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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관전 포인트가 여러개인 짤 [새창]	2019-07-20 12:13:35	2	삭제
		3. 저의 해태눈으로 보건대.... "무적GO V3" (노란쪽 문구) 5. 아저씨가 아니고 아가씨가 같습니다.
	328	오늘의 착한일 [새창]	2019-07-19 14:33:49	0	삭제
		똑같은 썬크림 쓰시나부다.......... 썬크림......최애템이죠.......
	327	꿈속에서 맘에 안드는 놈 팰때 [새창]	2019-07-19 14:30:59	1	삭제
		어머.....어쩜.....진짜 꿈 속의 일이랑 느~~~~~~~~~~므 똑같애........;;;;;;
	326	투머치토커 나쁜손 [새창]	2019-07-19 09:38:5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5	남친의 시민의식 이정도면 어떰? [새창]	2019-07-18 13:37:32	60	삭제
		저 커플이 딱 저희 부부네요. 단지 성별이 바뀌었을 뿐. 저 여자는 아마도 절대 모를 겁니다. 공중도덕과 에티켓이 결여된 본인에게 남친이 얼마나 정 떨어져 하고 있는지 말이죠.
	324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무개념들 [새창]	2019-07-17 02:12:04	32	삭제
		누가 똥을 안 싸질렀다고 하던가요?? 누가?? 그런 말 없는데. 당연한 걸. 애기똥을 저렇게 치우는 게 민폐라는 얘길 하는 건데 무슨 싸지르는 똥 얘기가 왜 나와.
	323	사람기절시키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9-07-12 11:46:08	4	삭제
		아빠가 이 정도면 우리나라 가정집에 정말 많은 변화가 오겠네요....
	322	자녀 둘 이상 가지신 분들은 보시라 [새창]	2019-07-09 16:34:42	42	삭제
		전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둘째가 생기고서도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근데 아이들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니까...키도 작고 덩치도 작은 둘째가 밀리는 게 많이 보이더라고요. 체력적인 것에서부터 표현도 안 되고... 당연히 큰 아이를 야단치는 세월이 좀 있었습니다. 어느 날 느꼈습니다. 야단을 치니 큰 아이는 더 기세가 살아서 동생을 괴롭히고 동생은 조금만 누나가 괴롭혀도 와서 이르고...남매간의 사이가 그렇게 고착되어 있더라고요. 큰아이를 끌어안았습니다. 여러 가지 좋은 얘기도 해주고 자주 어루만져주고 애정표현도 하고 타일렀지요. 누나니까 동생을 챙겨야 한다는 식으로 말고 너도 어렸을 때 모두 받았던 것들이고 아이들은 모두 그러한 것들을 받고 자라는 법이니 이젠 동생도 받아야 하지 않겠냐고..... 그때 이후로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서열은 없어도 되지만 본문에서 뜻하는 것이 서열만은 아닌 것 같은 게 부모의 잘못된 행동의 결과로 나타나는 양상이 비슷하다는 거죠.... 지금도 큰 아이에게 많이 미안해하며 살고 있습니다....
	321	[남자의 레시피] - 장모님께서 갈비를 보내주셨다 [새창]	2019-07-09 08:42:14	0	삭제
		와~~~~~ 땡큐땡큐여!!
	320	그날이 왔습니다(유머X) [새창]	2019-07-08 00:03:45	0	삭제
		당신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다치지 마시고 무탈하게 건강히 다녀오세요 ㅜ
	319	한번쯤 볼만한 동물 움짤들.gif(데이터주의) [새창]	2019-07-08 00:00:20	1	삭제
		숟가락 쥐어주는 남자 존잘
	318	성적 욕구불만 테스트.jpg [새창]	2019-07-06 09:42:53	0	삭제
		묻지 않는 게 좋으니 C를 골랐을 뿐인데 너무 정확해서 순간 소름이............. 헌데 난 여자.
	317	운동 20대vs40대 [새창]	2019-07-03 09:48:38	1	삭제
		제가 아는 분(40대) 왕년 생각하고 AB슬라이더 하다가 팔이 아프고 종기같은 게 잡혀서 병원가니까 근육파열은....다행히도 아니고 내출혈이 와서 피가 찬 거라고......;;; 물리치료받고 약 먹고 있습디다....
	316	진짜 레즈가 그렸다는 레즈만화 [새창]	2019-07-01 03:50:38	0	삭제
		한 쪽은 진짜 남자같이 그려놨네...
	315	처음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느끼는 충격적인것들.jpg [새창]	2019-06-24 23:07:54	2	삭제
		제 아이도 세 살에 돌잔치했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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