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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21:50:51	25/58	삭제
		근데 첫날에 무리하게 관계부분은 진짜 양쪽분 다 이해 안되는게 첫날에 시도하는 남자도 이해안되지만, 당사자분도 맘에 없으면 단호하게 거절해야지 몸살핑계는 뭐에요...ㅋ 나도 널 원하지만 몸살이 나서 오늘은 파이 글 읽다보니 이것도 아닌거 같은데
	553	직원의 능력이라는 말이 참 여러모로 고생합니다 [새창]	2017-09-19 14:05:51	1	삭제
		ㅋ아니 자기도 대금후려치기당하면 기분나쁠거면서 정당한 서비스 이용료를 왜 후려칠려고만 드는지..
	552	담배피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담배구걸은 정중히하십시다ㅡㅡ [새창]	2017-09-19 14:03:57	7	삭제
		전 아이코스로 바꿨는데, 이런 부분도 편하더군요 며칠전에도 담배구걸자가 왔는데 이거라서...드려도 못필거다하니 군말없이 가더라고요ㅋ
	551	[사이다로 추정됨] 내 친구가 오지라퍼에 대응하는 법 [새창]	2017-09-19 10:42:15	0	삭제
		오 이거 효과 직방이에요. 저도 애용하는 방법
	550	교통사고 사이다 [새창]	2017-09-19 08:16:06	51	삭제
		현재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상대방 보험사에서 돈 나가야할 모든 조치를 했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글인 아마 할증 제대로 받을거 같네요가 이러한 사실을 담보하는거죠.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08:10:49	0	삭제
		복채가 없으면 점괘가 제대로 안나온다는 말이 있잖아요. 이게 사실인가요?ㅋ 멘탈리스트 미드중에 주인공이 여자꼬시는 법을 알려주겠다고 하면서 방법을 물어보는 조연에게 그럼 1달러 내놔. 안그럼 집중해서 안들을거 아냐 이런식으로 얘기했거든요. 복채도 저런 개념인건지(돈을 썼으니 무의식적으로라도 잘 들어라) 진짜 점괘가 잘 안보이는건지 궁금하네요
	548	오늘의 개소리 [새창]	2017-09-18 23:25:29	0	삭제
		그니까요. 저도 그런적있어요 누가 걱정해달랬나 왜 남의 외모 들추면서 오지랖을 부리는지... 적당히 하라고하면 걱정해준거라고 개소리나 하면서 잊을만 하면 또하고 또하고 내가 개처럼 벌은 내 돈주고 술사먹어서 살찐건데 지가 왜 살을 빼라마라여
	547	결혼 전 서로의 월급 파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9-18 17:16:47	2	삭제
		노후자금. 중단기 필요자금. 보험 등 각종 고정비. 특히 노후자금. 연금등은 월 십,이십씩 몇십년 부었다고 만기에 월 이삼백씩 받아가며 살 수 있는게 아닙니다. 수입이 늘어감에 따라 점점 늘려가야해요. 근데 들어오는 돈이 얼만지도 모르는데, 나가는 돈을 어떻게 계획해요. 참 이해가 안되는 발상이네요 진짜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17:07:37	9	삭제
		ㅋㅋ웃기네요. 집중력 등 개취의 문제로 까페에서 공부는 선호하진 않지만 외려 토즈같은데 시간 끊어서 일하거나 공부하기도 합니다. 집에선 진짜 안되던데... 저런 논리면 술집가서 술도 마시지 말아야죠 집에서 사다마셔야지. 참 한심한 사람이네요
	545	한글화를 위한 복돌이...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9-15 17:01:09	7	삭제
		본인이 한국어화 할 능력이 된다는 얘기는 해당 외국어게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단 얘기 아닌지요? 이미 충분히 게임을 즐길 여건이 되는데, 해보고 재밌으면 산다니...ㅋ 좀 앞뒤가 안맞는거 같아요. 모든 복돌이들이 그런 변명을 합니다. 해보고 재밌으면 산다. 다만 아직 본 적은 없습니다.
	544	택시탓는데 엉뚱한데로 가면 어찌하나요 [새창]	2017-09-15 15:18:16	2	삭제
		등촌, 둔촌 신천, 신촌 이런거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와 본문은 너무 했네요 진쭈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13:20:14	0	삭제
		저 말투 저건 저기 커뮤니티 말투인가요? 어디 한 20년쯤 디씨말투같네요 아햏햏도 아니고..ㅋ
	542	서울 사람 고문하는 방법 [새창]	2017-09-12 17:47:48	2	삭제
		엇 1번. ㅋ실제로 했었어요. 무려 면허증따고 처음 몰아볼 때 아버지차 빌려서 갔었죠. 평소 버스타고 돌아다녀본 길이라 쉽게 생각했는데....ㅋㅋㅋㅋ 삼성역 사거리에서 우회전해서 영동대교쪽으로 가야하는데... 그 차선끼어들기를 못해서 얌전히 선릉까지 직진했었네요.ㅋ
	541	아무말대잔치 [새창]	2017-09-12 17:38:23	0	삭제
		또 새로운 스타는 공공재드립인가...ㅋ
	540	남자친구 고향 집에 갔다가 겪은 멘붕(멘붕 맞나요?) [새창]	2017-09-12 17:15:38	6	삭제
		잘하셨네요. 분명 남자친구랬는데... 중간읽다 다시 위로 올려 읽고 그랬네요. 시댁살이 시키나 싶어서... 결혼했으면 저거보다 심했겠죠. 잘 헤어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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