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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시작이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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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시작이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5 요즘 여자목욕탕에서 떠도는 무서운 이야기 (실화) [새창] 2010-09-28 21:17:16 0 삭제
    니미 식당으로 바꿨더니 배추 한포기 만이천원 그것도 썩을. 최대한 싼데서 산게 저모양

    개놈의 비는 계속 쳐 많이 와대고 ㅡ,ㅡ; 추석이니깐 대충 물가 올려서 바가지좀 씌운다음.

    내려가야 할거아니야 미쳤어 배추는 왜 올라 계속 에라이 썩을 ㅡ,ㅡ;
    714 인체의_신비.txt [새창] 2010-09-28 11:38:49 0 삭제
    휴 다행이다 크게 해보기전에 작은 소리로 연습2번해보길 잘했어......
    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20 15:49:45 2 삭제
    뭔가 쌔~하네
    712 조금전에 일어난 나의 병신짓....ㅋㅋ [새창] 2010-09-20 14:28:03 24 삭제
    어디서 읽은 글인데

    어떤 남자가 난닝구에 빤쮸만 입고 있다가 응아를 보러 화장실을 갔음.

    급응아라 얼릉 쌌음. 그리고 휴지로 깨끗이 닦았는데, 휴지에 응아가 안묻어 나오는 거임.

    그래서 오 완전 깔끔하게 쌌다. 하면서 기분좋아했음.

    그리고 물을 내리려고 변기를 봤는데 응아가 없는거임. 그래서 '오 완전 잘 미끄러져 들어갔나보다'

    하고 또 기분 좋아했음.. 그리고 물을 내린뒤 나와서 컴터를 하고 있는데

    집으로 놀러온 친구가, '야 너 왜 난닝구에 똥묻히고 컴터하고 있냐?' 하는거임.

    응아 닦을 때 난닝구랑 같이 닦아서 휴지에 응아가 안묻은 거였음.....ㄷㄷ

    뭐이리 재미없냐...상사하면 좀 웃겨요 ㅡㅡ;
    711 조금전에 일어난 나의 병신짓....ㅋㅋ [새창] 2010-09-20 14:28:03 58 삭제
    어디서 읽은 글인데

    어떤 남자가 난닝구에 빤쮸만 입고 있다가 응아를 보러 화장실을 갔음.

    급응아라 얼릉 쌌음. 그리고 휴지로 깨끗이 닦았는데, 휴지에 응아가 안묻어 나오는 거임.

    그래서 오 완전 깔끔하게 쌌다. 하면서 기분좋아했음.

    그리고 물을 내리려고 변기를 봤는데 응아가 없는거임. 그래서 '오 완전 잘 미끄러져 들어갔나보다'

    하고 또 기분 좋아했음.. 그리고 물을 내린뒤 나와서 컴터를 하고 있는데

    집으로 놀러온 친구가, '야 너 왜 난닝구에 똥묻히고 컴터하고 있냐?' 하는거임.

    응아 닦을 때 난닝구랑 같이 닦아서 휴지에 응아가 안묻은 거였음.....ㄷㄷ

    뭐이리 재미없냐...상사하면 좀 웃겨요 ㅡㅡ;
    710 [펌] 율곡이이에 관한 무서운 이야기 [새창] 2010-09-20 14:13:17 0 삭제
    1오....그렇군요 엄청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꼈는데 뭔가 허탈하긴 하네요 ㅎㅎㅎㅎㅎ

    그 감정 돌려내 ㅡㅡ;
    709 [혐오 펌] 대륙의 애견 사랑 [새창] 2010-09-20 13:55:20 2 삭제
    조난 사랑하네 썩어먹을 쉐키들

    아놔 어제도 새벽 1시쯤 집에 들어오는데

    큰 개가 욱! 하고 소리를 내는게 어디서 들려서

    쳐다봤더니, 주인인지 아닌지 어떤 아저씨가 개를 끌고 가려고 하는데

    얘가 안따라오니깐 백구를 발로 주둥이쪽을 뻑뻑 차니깐, 얘가 욱! 하면서 쫄아서 안움직이고

    그렇게 당하고 있던데........갑자기 욱해서

    가던길 멈추고 바로 옆에 서서 한번만 더차봐라 내가 어디에 신고를 해도 신고를 할테니깐

    하고 옆에 가만히 서서 뚫어지게 쳐다봤더니, 조용히 데리고 가드만 어디로 가는지도 봐놓긴 했는데

    아오, 개들이 착해서 사람한테 잘 댐비지도 않고, 무서워서 욱욱 소리만 내면서 끓려가는걸 보니깐

    갑자기 확 욱해서 승질 났는데,,,,,,,,,,,이건 뭐 중국은 뭐야 니미♡ 죽이고 싶네 ^^
    708 [혐오 펌] 대륙의 애견 사랑 [새창] 2010-09-20 13:55:20 4/6 삭제
    조난 사랑하네 썩어먹을 쉐키들

    아놔 어제도 새벽 1시쯤 집에 들어오는데

    큰 개가 욱! 하고 소리를 내는게 어디서 들려서

    쳐다봤더니, 주인인지 아닌지 어떤 아저씨가 개를 끌고 가려고 하는데

    얘가 안따라오니깐 백구를 발로 주둥이쪽을 뻑뻑 차니깐, 얘가 욱! 하면서 쫄아서 안움직이고

    그렇게 당하고 있던데........갑자기 욱해서

    가던길 멈추고 바로 옆에 서서 한번만 더차봐라 내가 어디에 신고를 해도 신고를 할테니깐

    하고 옆에 가만히 서서 뚫어지게 쳐다봤더니, 조용히 데리고 가드만 어디로 가는지도 봐놓긴 했는데

    아오, 개들이 착해서 사람한테 잘 댐비지도 않고, 무서워서 욱욱 소리만 내면서 끓려가는걸 보니깐

    갑자기 확 욱해서 승질 났는데,,,,,,,,,,,이건 뭐 중국은 뭐야 니미♡ 죽이고 싶네 ^^
    707 [펌] 불교에서 말하는 지옥의 모습 [새창] 2010-09-20 13:32:59 1 삭제
    불교는 말이라는것을 중요시 생각하나요? 제가 종교에는 지식이없어서..ㄷㄷ

    그냥 드는 생각이 혓바닥을 유난히 괴롭히는것이 말을 조심히 살아야한다 뭐 그런느낌이 드네요
    706 반전만화.jpg [새창] 2010-09-20 13:29:49 0/4 삭제
    고양이가 얼굴로 ㅗ 연발 하네요
    705 넌 이제 군대가면 디졌다 ㅋㅋ.swf [새창] 2010-09-20 13:28:07 1/7 삭제
    고참: 비누주워

    신병: 닭쳐

    고참: 이새끼가 (주먹휘두룸)

    신병: (주먹잡음) 만만해보이냐?

    고참: 아니요

    뭐지ㅡㅡ;;ㅈㅅ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20 13:08:33 2 삭제
    여자라니..........내가 여자라니....................
    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20 13:08:33 19 삭제
    여자라니..........내가 여자라니....................
    702 여자친구 손 쉽게 만드는 법 [새창] 2010-09-20 13:05:07 0 삭제
    다른물건은 못가져 들어온다고 사물함 칸에 넣어버리고 싶다^^
    701 호랑이한테 물려도 정신만차리면... [새창] 2010-09-20 12:47:1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생각 난다 어디서 본거같은데

    호랑이 한테 물려가도.

    식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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