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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	이재명 : 허위사실 유포자는 분열을 노리는 이간계. 용서치 않는다 [새창]	2016-11-02 19:29:23	5	삭제
		경선과정에 분탕꾼 내지는 국정원 등이 끼어들어 틈을 벌이려는 공작을 경계해야 합니다. 저번 시위때 어떤 사람이 마이크 잡고 이재명은 시위 나왔는데 야당 대권주자라는 누구는 후폭풍이 무서워서 안나온다!! 라고 도발한 경우도 있었거든요. 극좌쪽이든 극우쪽이든.. 더민주의 분열을 획책하는 자들은 이런 떡밥들을 그냥 놔두지 않을 겁니다. 더민주 지지자들은 이런 분탕시도를 걸러내서 경선 주자들이 공정하게 비전과 능력을 겨루어 깨끗한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해야죠.
	301	문명 문화승리했습니다~! [새창]	2016-11-02 11:30:45	1	삭제
		문명3 고해상도 유저패치라도 나왔나요? 그림체 너무 좋은데 어디서 받나요?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13:56:53	0	삭제
		이미 개종한 도시에서 개척자를 뽑으면 희안하게도 그 종교를 따르는 게 아니라 무교 내지는 기존 종교로 나오더라고요. 제가 독일로 플레이하면서 개신교 도시에서 개척자를 뽑아 섬 멀티를 했는데 정작 태어난 도시는 무교더군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13:55:03	4	삭제
		그리고 이어지는 번개싸움...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13:53:24	8	삭제
		이번 작부터는 종교 승리가 생겨서 모든 문명의 대중 종교가 하나로 통일되면 그 종교를 창시한 문명이 승리합니다. 그래서 내 종교는 키우고 남의 종교는 짓밟아야 합니다ㅠ
	297	왜이리 과격해진 분들이 많은건지... [새창]	2016-11-01 13:39:48	0	삭제
		네. 맞습니다. 우리는 소리높여 항의하고 언제나 감시의 눈을 번뜩여야 하지만, 저 사람들 답답해서 못 믿겠어 우리 손으로 할거야 라는 의견은 정제되지 않은 폭력으로 발전할까 무서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96	왜이리 과격해진 분들이 많은건지... [새창]	2016-11-01 13:35:08	1	삭제
		위에도 썼지만 극단적인 양비론자들은 비공먹어 마땅하고, 실제로도 비공 왕창 먹었습니다. 그런데 양비론 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대로 두면 그냥 묻히고 끝난다 국민이 해결해야 한다 모두 거리로 나서자 라는 글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 와중에는 거리로 안나가면 비겁자 평화무새 등등으로 비하적 멘트를 날리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전 야당, ,특히 더민주 의원들이 일 안하고 노는 사람들로 여겨지는 게 싫어서 부족한 글을 올리고 말았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295	왜이리 과격해진 분들이 많은건지... [새창]	2016-11-01 13:32:00	2	삭제
		아니... 저는 그 사람은 비공 먹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 이대로 흘러가면 그냥 묻힌다 국민이 나서야 한다 이런 의견이 지지를 많이 얻길래... 야당 의원들은 일 안하고 노는 것처럼 여기는 것 같아서 좀 욱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94	왜이리 과격해진 분들이 많은건지... [새창]	2016-11-01 13:26:55	2	삭제
		국회의원들 탄핵도 특검도 안하고 뭐하냐, 이놈도 저놈도 한통속이다 등등의 글들이 보여서 쓴 글입니다. 절대 시위 하지 말라고 비웃는 글이 아닙니다 ㅠ
	293	왜이리 과격해진 분들이 많은건지... [새창]	2016-11-01 13:24:50	2	삭제
		더민주나 새누리나 다 한통속이라는 비공 왕창 먹은 글이 있길래 속상해서 써봤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292	고영태의 진술 번복, JTBC 죽이기가 시작됐다 [새창]	2016-11-01 12:50:53	1	삭제
		결말의 뜬금없는 이해찬 추대 보고 기웃하다 "나라가 존망의 위기에 처했음에도 할로인 파티나 벌이는 자들이 수십만 명에 이르는 현실이 1%의 희망마저 짓밟고 있다. " 이 부분 다시 읽고 내렸습니다. 80년대식 거리투쟁은 만능이 아닙니다. 거리로 나서지 않으면 죄다 얼빠진 것들로 매도하는 태도는 시위를 그들만의 리그로 고착시키고 말 것입니다.
	291	이런 시국일 수록 예능인이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새창]	2016-10-31 15:38:05	0	삭제
		너무 엄근진해도 좋지 않습니다. 요즘이 아마 할로윈?이어서 즐기는 사람들이 있는 걸로 압니다. 개인적으로는 할로윈을 굳이 챙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지인에게서 시국이 어느때인데 할로윈이냐 정신차려라라고 시비걸고 다닌다는 사람이 있더란 얘기를 들으니 한숨만 나오더군요. 그렇게 윽박지르는 식으로 접근하면 현 사태를 잘 모르는, 관심없는 사람들은 되려 반발만 가집니다. 최순실 게이트 심판을 위해선 진실을 알리면서 얻어지는 범국민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수사를 촉구해야지, 왜 동참하지 않느냐고 윽박지르는 식으로 가면 반감만 사고 역풍이 불게 될겁니다.
	290	평화시위 중단요구는 민중총궐기 투쟁본부에 요구합시다. [새창]	2016-10-31 11:08:55	1	삭제
		길게 가야 할 싸움을 불꽃 한번에 올인하고 싶은 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조급증 같기도 하네요.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1 10:43:18	0	삭제
		같을 여 쓰니까 성평등 부서라는 건 그냥 끼워맞추기입니다. 원래 여성정책 위주로 생긴 부처고, 조직의 확장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 담당하던 아동/가정 역할을 가져오면서 이름을 바꿨을 뿐 본질은 그대로입니다.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0 19:59:01	2	삭제
		시위하는건 상관없는데 NL운동권이 은근슬쩍 껴들어서 자기네들 스피커로 써먹는건 경계해야 합니다. 이석기 석방 민족해방 이딴 말 하는 것들부터 먼저 쳐내야 시위에 명분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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