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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바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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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4	대전 홍보 만화 [새창]	2020-07-29 17:16:07	2	삭제
		결국 칼국수 쭈꾸미 두부 두루치기, 성심당, 끝이로군요. 간단하고 좋네요.ㅋ
	663	혼자만 그래픽 다름 [새창]	2020-07-12 08:23:50	0	삭제
		검은 고양이 메롱
	662	놀이동산의 다녀온 부녀.gif [새창]	2020-07-07 17:35:59	0	삭제
		선배인 누군가가 그러셨다죠? "허허, 저 아이 저렇게 충전 시키면 안 되는데...?"
	661	물리과 친구들의 대화 [새창]	2020-07-04 12:46:33	1	삭제
		물학과리...인데요?
	660	말에 뿔이 생기면? [새창]	2020-07-04 11:58:10	0	삭제
		아하! 사진에 저 녀석 이름이 발이군요. 아니, 빨인가???
	659	10원짜리 동전 3개로 중심잡기.jpg [새창]	2020-07-04 11:52:03	0	삭제
		본드 쓰면 3초입니다.
	658	순수하게 궁금했다 [새창]	2020-06-25 08:23:10	2	삭제
		깔끔한 사람 아녜요? 저는 그 누구와 악수해도 손 닦거든요.
	657	우주의 모든 에너지를 써도 움직일 수 없는 톱니바퀴 [새창]	2020-06-25 08:21:11	0	삭제
		저 톱니를 돌리는 모터가 제일 먼저 망가질 거고, 천 년은 커녕 백 년도 못 갈텐데요. 계산한 것보다 훨씬 빠른 시간에 다 녹슬고 썩어서 마지막 톱니가 떨어져 굴러간다에 한표!
	656	태풍 부는 날 엄마와 아빠 차이 [새창]	2020-06-05 17:22:14	1	삭제
		저는 어렸을 때 청평에 살았는데, 태풍오거나 장마철에 소, 돼지 떠내려가면 동네 남자애들 다 나와서 커다란 트럭 타이어 튜브 들고 나와서 급류를 타곤 했었죠. 죽을 뻔하긴 뭘 죽을뻔해요. 다 그렇게 놀았는데. 그래도 하나도 안 죽었어요. 오히려 햇볕 쨍쨍 내리쬐는 날 준비운동 안 하고 개울에 들어갔다가 심장마비로 죽은 친구는 있었어도, 급류에 빠져죽은 녀석은 하나도 없어요. ㅋㅋㅋㅋ
	655	현 정부가 일을 못하고 있다고 누가 그런다면 이걸 보여주세요 [새창]	2020-04-18 18:00:07	4	삭제

	654	빼앗긴 아싸 근황... [새창]	2020-04-18 17:10:05	0	삭제
		아웃사이더와 루저는 분명 다른데, -아웃사이더 더부룩한 머리에 낡은 청바지 며칠씩 굶기도 하고 검은색 가죽 점퍼 입고 다녀도 손엔 하이데거의 책이 있지 다들 같은 모양의 헤어스타일 유행 따라 옷을 입고 다른 이의 시선을 신경 쓰는 것은 개성 없어 보기 싫지 그것은 세상 어느 곳엘 가도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잖아 누구의 이해도 바라지 않고, 지난 일에 집착하지 않아 아무도 이해 못할 말을 하고 돌아 서서 웃는 나는 아웃사이더 명예도 없고, 금전도 없어 자존심이 있을 뿐이야 쾡하니 검게 반짝이는 눈은, 로트렉의 그림을 보네 그것은 세상 어느 곳엘 가도,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잖아 누구의 이해도 바라지 않고, 지난 일에 집착하지 않아 아무도 이해 못할 말을 하고, 돌아 서서 웃는 나는 아웃사이더 누구의 이해도 바라지 않고, 지난 일에 집착하지 않아 아무도 이해 못할 말을 하고, 돌아 서서 웃는 아웃사이더 누구의 이해도 바라지 않고, 지난 일에 집착하지 않아 아무도 이해 못할 말을 하고, 돌아 서서 웃는 나는 아웃사이더 -봄 여름 가을 겨울 실존주의 철학자 하이데거나 인상파 화가 로트렉을 들어 아싸를 표현한다면 아싸는 루저가 아니라 혁명가라고 해야 맞겠죠.
	653	존재 자체가 선거법 위반 [새창]	2020-04-18 16:25:45	0	삭제
		손 많이 가네 ㅎ
	652	존재 자체가 선거법 위반 [새창]	2020-04-18 16:25:24	0	삭제
		손 많이 가네 ㅎ
	651	존재 자체가 선거법 위반 [새창]	2020-04-18 16:24:59	0	삭제
		두번찍어서 무효
	650	존재 자체가 선거법 위반 [새창]	2020-04-18 16:24:44	0	삭제
		헐 2번 찍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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