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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4	갑자기 퍽 하면서 꺼졌는데요..ㅠㅠ [새창]	2022-03-13 16:38:10	0	삭제
		오! 베오베에서 파워추천을 본 게 얼마만인가?!!!
	693	테스트 [새창]	2022-03-13 15:51:47	1	삭제
		통 못 자 앗!!! 도그!! 전혀 못 자는 개. 불쌍하네요.
	692	테스트 [새창]	2022-03-13 15:48:15	0	삭제
		나는 욕조에 몸 담그고 주로 노래를 부르는데... 트윗이 좀 틀렸...... 꾸루루룩....
	691	이영애 근황.jpg [새창]	2022-03-02 12:12:20	0	삭제
		돼드신영애씨 억 단위면 좀 높여 드려도 괜찮지 않을까요? ^^
	690	연예인 보이스 피싱 사건 [새창]	2022-01-27 10:32:03	5	삭제
		어머니 통장이 맞으니까 이체했겠죠. 여기서 보이스 피싱에 비유된 상황은 엄마가 백만 원이 필요하면서 오빠랑 여동생에게 모두 백만 원씩 이백만 원을 받아 나머지 백만 원의 추가 수입을 올리셨다는 것입니다. 진지는 아침부터 아들이랑 부대찌개로 먹었습니다.
	689	병뚜껑 챌린지 gif [새창]	2021-11-07 18:40:32	1	삭제
		그래도 병뚜껑은 땄네요 ㅋㅋ
	688	졸리 누나 뒤를 노리는 그림자 [새창]	2021-10-19 15:25:29	1	삭제
		졸리 뒤 돈리
	687	관심병사 치료한 썰..jpg [새창]	2021-10-15 17:24:54	7	삭제
		이 글과 몇몇 댓글을 보니 참 안타깝네요. 관심 병사로 자해를 한다고 해서 혹은 작업을 하기 싫어서 요령을 피우거나 거짓말을 한다고 해서 맞아야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 그런 사람을 때릴 권리가 누군가에게 주어지는 것도 아닐 테고요. 공동체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이기적인 사람들을 지도하는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방법이 분명 있지요. 물론 저도 군에서 선임에게 많이 맞고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 주로 억울하게 당한 것들이지만, 제가 조금 잘못한 일도 맞거나 인격적인 모독을 당할 일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한 번도 후임을 때리거나 인격적으로 모욕적인 욕을 한 적이 없습니다. 군대를 다녀온 모든 사람들이 다 후임을 때린 건 아닙니다. 혹시 한 때의 실수로 그랬다고 해도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죠. 이런 글이 많은 추천을 받았다는 것과, 후임을 때렸다는 댓글에 메달이 달렸다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685	아빠가 상어 구름 떴다고 빨리 보래 [새창]	2021-10-01 17:46:06	1	삭제
		상어 구름은 못 참지.
	684	남북한 미사일 개발경쟁을 보는 어느 나라의 심경 [새창]	2021-09-19 18:19:44	1	삭제
		스타워즈 '클론의 습격'의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파드메 아미달라 공주님이십니다. 둘은 부부가 되고, 나중에 아나킨은 '다스베이더'가 됩니다. 이들이 레아 공주님과 루크 스카이워커의 부모님이십니다. ^-`
	682	신기한 사실 15가지 [새창]	2021-09-18 17:54:33	2	삭제
		그린 아일랜드가 아니고 그린 랜드니까, 그린란드는 섬이 아니라 대륙이 아닐까요? 아닌가??
	681	한국은 총기 사용이 금지된 나라야, 하지만.... [새창]	2021-09-08 17:40:21	5	삭제
		게다가 전역하고도 매해 한 번은 예비군 훈련으로 잊어버릴 만 하면 재교육하잖아요. 덕분에 K2, M16, 칼빈 구형과 신형까지 모두 쏴보고 분해조립해봤네요.ㅋㅋㅋㅋ 전쟁 나면 어쨌든 전국민 남자 대부분이 전력이 되죠. 그게 대단한 일이고, 그 정도면 자부심 가져도 괜찮지 않나요?
	680	모르는 사람이 음식값 계산해준 썰.jpg [새창]	2021-09-04 14:24:10	1	삭제
		김밥과 라면 값을 내 주면 돈까스는 김밥과 라면 값으로 사 먹으면 되니까요. 자립과 후원의 균형을 생각한 매우 상식적인 도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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