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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뀰오쇼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08
    방문 : 9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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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뀰오쇼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8 오늘의 트윗이라네요. 감동적이라 루리웹에서 퍼옵니다. [새창] 2017-11-22 03:24:42 8 삭제
    저두 안 접었어요
    투표용지가 너무 얇아 다 비쳐서 괜히 접어서 번질까봐 그냥 넣었어요
    누가 봐도 자랑스러운 선택이라 투표용지 넣으며 그렇게 뿌듯하고 감격스럽고 떨리고 오만가지 복합적인 감정이 그 짧은 몇 초간 다 느껴질만큼 이었어요
    467 체크 카드 무용론 [새창] 2017-11-22 03:09:14 3 삭제
    체크카드도 한달에 쓸 금액만 넣어놓고 써요
    어릴때 imf로 주변 친구들 다 어려워지고 우리집도 망하면서 꿈이란 건 접는 것이고 빨리 포기하는 게 현실에서 더 나은 길이 되고 빚이란게 불어나는 건 쉬워도 줄이는 건 너무 어렵다는 걸 깨달아서 진짜 없는 돈은 진짜 쓰기 싫어요
    그런데 지금은 하우스 푸어임...ㅎㅎㅎ
    만기가 20년 ㅋㅋㅋ
    466 싸우고 나서 듣는 코골이 소리 [새창] 2017-11-20 17:52:53 11 삭제
    그리고 25개월이면 첫째도 아직 아기예요
    동생 생기면 질투나서 더 아기처럼 퇴행하는 애들도 있고요
    아..진짜 ㅠㅠ
    465 싸우고 나서 듣는 코골이 소리 [새창] 2017-11-20 17:49:12 17 삭제
    와...댓글보고 빡치는 경우
    글쓰니님 아이들 20개월차이예요
    이걸 그냥 넘기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 23개월차이 아이 키우는 데 날 때려죽인다해도 아기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손목에 반깁스 안하는 시간은 오롯이 씻을때 뿐이었고 그 씻는 것도 사치임...머리는 떡이 져 갈때쯤 감아야겠단 결심이 서고 그것마저 신랑 올 때까지 기다리고 오자마자 뻗어버리면 답도 없음
    5개월이면 분리불안 올 때라 씻는게 뭐야 앉아서 밥도 못 먹고 화장실 혼자 들어갔다간 난리나서 안고 싸고 ㅠ낮잠 겨우 재우고 집안일 하는 중에 깨면 엄마 찾아 어디든 굴러다닐 시기예요

    뭘 모르면 가만 있음 중간이라도 가요
    여자는 사회생활 안해보고 몰라서 그러는 거 같아요?
    464 (약후)강아지 돌봐주는 처자 [새창] 2017-11-20 09:58:00 6 삭제
    와...이 분은 정말 노력형 변태가 아닌 타고난 변태인걸 인정합니다
    463 야행성 인간의 삶도 존중받고싶어요 [새창] 2017-11-20 09:47:35 11 삭제
    22222걍 전화받지 마세요
    462 고백부부 마지막회.. [새창] 2017-11-19 00:25:05 10 삭제
    이제 그만 아이에게 돌아가...여기서 오열했어요 ㅠㅠㅠㅠㅠ
    461 고백부부/슾 [새창] 2017-11-18 00:15:57 3 삭제
    아오~~미드미드 노래만 부르다가 한드도 좋구나 했구만 오늘 마지막 장면에서 이러니 한드지!란 말이 터져나왔어요 ㅠㅠ
    편하게 한드에 정착하고 싶어요 작가님 이러지 마세요 ㅠㅠ
    460 [2017촛불파티정산2차]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새창] 2017-11-16 17:54:18 26 삭제
    와....진짜 정리할게 어마어마한데 대단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일이 많아서 촛불파티 또 기대한다고 말을 못 하겠어요 ㅠㅠㅋㅋㅋㅋ
    459 김제동 어록 ㅋㅋㅋ "손석희 아저씨 미X놈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1-16 17:50:45 3 삭제
    애들 재우고 와서 봐야겠어요 ㅠ
    458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님 할일 없으면 잣이나 까세요... [새창] 2017-11-16 14:07:53 0 삭제
    뭔 말 같지도 않은 걸 기레기가 받아적어 기사까지 내냐
    457 수능 연기 안했다면.. [새창] 2017-11-16 10:10:16 2 삭제
    오늘 지금 이시간까지 지진희 알림 두번 왔어요
    이런날 어떻게 수능 치라구요..오로지 이 날을 위해 12년을 시험 지옥에서 살아온 건데..
    456 크랍탑+하이웨스트 레깅스 착샷 모음(같은포즈 주의) [새창] 2017-11-16 09:52:26 1 삭제
    사진 찍고 싶을 수 밖에 없는 몸매시네요~~
    전 운동하지만 먹는 게 너무 좋아서 그냥 건강한 돼지예요
    헬스가 너무 지겨워서 다른 운동하는 데 님 몸보고 역시 몸 만들기는 헬스가 답인거 같다 감탄하며 이불속으로 들어가는 중이예요
    455 신차구매 중인데 기존차랑 헤어지는게 너무 슬픔니다 ㅠ [새창] 2017-11-16 09:47:50 2 삭제
    01년식 산타페 23만키로 탄 남편이 총각때부터 타던 차...면허따고 언제 그렇게 된 건지도 모를 기스와 차에 있는 것중 블박이 가장 좋다면서도 그냥 타고 다닐 생각이었는 데 부산 산타페 급발진 블박 영상보고 아이들 태워 다니는 차라 그 길로 바꿨어요
    막상 저 차는 고철값 받는 게 제일 비싸게 받는 거란 말 듣고 슬펐어요 ㅠㅠ

    그런데요...새 차 받고 핸들의 낮선 그립감에 예전 차가 생각나서 눈물 찔끔했거든요...
    분명 시동 건 것 같은 데 너무 조용해서 또 확인하고요 운전을 해봅니다..
    와..액셀에 발 올려볼까하는 데 120 나가고 있구요
    브레이크 밟아야겠다 싶어 발만 옮겼는 데도 차가..그게 딱 서는데...
    인공지능인줄~~
    옛차 금방 잊혀져요
    454 포항 신축 아파트 상황 이랍니다.......... [새창] 2017-11-15 19:36:46 1 삭제
    1 11알고나니 더 무섭네요 저희 아파트가 완공예정일보다 빨리 올라갔어요
    올때마다 높아져있는 아파트 보면서 대체 어떻게 짓는 걸까 숨어 들어가볼까 생각까지 해봤어요
    그런데 봐도 모른다는 함정이 있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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