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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뀰오쇼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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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뀰오쇼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5:09:44 38 삭제
    1학년 아이와 6살 아이 키우는 데 아직 저학년이라 하고 싶은 게 너무 많고 저도 시켜보고 싶은 게 많아요
    아이 다니고 싶다는 학원 안된다 커트하고 한달전부터 동네에서 제일 저렴한 미술학원 알게되서 추가해서 피아노랑 두군데 다녀요
    나머지는 다 방과후수업인데 이거도 고학년되면 못해요
    사교육 줄인다면서 영어 교과서에 알파벳 다음 회화가 나와버리거든요ㅋ
    집에서 공부하는 걸론 절대 못 따라가요
    영어 학원도 동네에 너무 많고 학원도 레벨이 있는 데 못해도 30-40이예요
    근데 자리가 없어 못 들어가죠
    수학학원은 평균 40부터 시작인거 같던데 공부 잘 하는 것도 투자해야하니 무서워요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5:02:29 35 삭제
    저두 싱글일때 애 낳더라도 지 인생 알아서 살게두고 제가 아이 때문에라는 말을 할 일도 없고 아이 때문에라는 건 핑계라고 제 인생 살거라고 다짐과 계획으로 아이에 쩌든 엄마들보며 혀를 찼었죠...
    알지도 못 하며 행동한 부끄러운 일이 제게 고스란히 다가오더군요ㅠㅠ
    481 다 커서 생각해보면 이상한 동요 [새창] 2017-12-11 04:57:11 18 삭제
    저 어릴땐 마지막에 그 해 연도를 넣었어요
    우리애들 하는 걸 보니 천구백팔십년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연도를 넣어보니 음절이 안 맞더라구요 ㅠㅠ으흑...늙어가는 중인걸 느껴요
    480 오늘자 인기가요 1위에 대한 조작 의혹이 나왔네요 [새창] 2017-12-11 04:52:10 2 삭제
    전 춤을 좋아해서 방탄 항상 찾아서 유툽으로 안무영상 봐요
    순위 프로그램은 안 보니 패스하더라도 tv에 너무 안 나와요ㅠ
    479 결혼 상대와 대화가 가능하세요? [새창] 2017-12-08 05:32:58 3 삭제
    스스로 행동해야 할 사람X
    스스로 행동하지 못 하는 사람ㅇ
    478 결혼 상대와 대화가 가능하세요? [새창] 2017-12-08 05:30:27 12 삭제
    전 집안일을 미룰수 있는 데까지 최대한 미뤘어요
    먼저 말 꺼낼때까지 쌓아두고 한쪽에 밀어놓고 방치해보세요
    절대 먼저 행동하심 안되요
    전 전업이지만 입덧있고 만삭일때 써 먹었어요
    애초에 일을 몰아서 하는 타입이라 수월했지만..
    먼저 말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분담해서 처리하는 방법을 택했어요
    이제 애들 좀 커서 얼집 보내놓고 오전이나 낮에 집안일 했더니 본인 눈에 안 보이니 죙일 노는 줄 알더라구요
    몇 번 다투다보니 그냥 신랑 퇴근후에 제가 집안일 시작해요
    눈에 보여야 좀 알아요
    바빠서 이리뛰고 저리뛰다 보면 은근히 시키게 되요
    퇴근해서 쉬고 싶다고 하면 가족구성원으로써 일조해야 할 정도의 일이라고 해요
    반박할 수 없는 팩트를 날려야 알아요 ㅡㅡ
    저도 이혼 생각 수 없이 했지만 왜 스치기만했는 데 임신이 된 건지...
    전 멘탈도 지ㅇ맞고 체력도 저질인데 이런 사람을 배우자로 둔 신랑과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할 사람을 배우자로 둔 저는 서로가 힘들고 행복하지 못 해요
    애가 빨리 생기지 않았으면 벌써 헤어졌을거예요
    애 생기면 정말 비용적인 문제 때문이라도 애 때문에 살게되요
    일단 피임 철저히 하시고 할 수 있는 방법과 수단을 최대한 활용해보시길..
    477 놀라운 너구리의 지혜 [새창] 2017-12-07 02:52:58 8 삭제
    라쿤 앞발에다 하이파이브 해봤었는 데 그 젤리젤리한 느낌 잊지 못 하겠어요 ㅠㅠ
    476 우리 희정이가 당대표가 되고 싶나봐요. [새창] 2017-12-06 10:20:59 2 삭제
    보수지역인 충남에서 진보세력이 도지사를 하고 있다는 게 자랑스러울때가 있었지요
    하지만 그 땐 내 살던곳이 아니라 크게 상관없었고 이젠 충남쪽으로 이사와서 투표한 게 안지사인 게 쪽팔리기 시작합니다
    어느 정당과 정치 스타일이 참으로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만?
    475 아이낳고 키우면서 대한민국에서 애키우기 가장 힘들다고 느껴질때 [새창] 2017-12-06 10:06:51 0 삭제
    저두 타지에서 결혼생활중이예요 양가 도움은 거리가 멀어서 꿈도 못 꾸고 출산하며 계산기 두드려보니 적어도 결혼전 직장을 유지해야 통장에 좀 존재감이 생겨요
    직급이 있어서 여자치곤 월급이 꽤 되는 편인데 병원이란 곳이 임신해서 그 능력을 발휘하게 두는 곳이 아니죠 일단 소도시로 와 버렸으니 그런 직장 구하기도 힘들구요
    가끔 구인 들어가보면 월급 150정도부터 시작되는 곳도 찾기 힘들더라구요 이게 정확히 10년전 월급인데 오르긴 커녕 물가대비 인건비는 오히려 낮아졌다고 봐도 될거 같아요
    그 월급으론 집에 있는 게 오히려 더 돈 버는 일이예요
    경단녀 안되려고 적은 월급이라도 동네 병원에서 어떻게 일한다 하더라도 옷은 유니폼입으니 제외하고 머리는 커트만으로 유지하고 화장은 최소한으로 비비와 립스틱으로 끝낸다 해도 식비 교통비 무시 못 하고 야간진료 없는 곳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예요
    애들도 퇴근전까진 학원을 돌리든 도우미를 쓰든 비용이 발생할 수 밖에 없어 결과적으로 맞벌이 할 이유가 없어요
    적어도 월350만정도는 번다면 모를까..

    주변 엄마들 보면 직업을 가져봐야 출퇴근 조절이 가능한 본인들은 네트워크 사업이라 주장하는 다단계로 가는 경우가 많아요
    잘 된 경우가 보험영업이죠..
    보험과 네트워크...영업이란 sns와 지인에게 광고하는 거부터 시작이고 게다가 이쪽 영업직이라 하면 저부터 강제적인 권유가 없더라도 약간의 부담감이 생기더라구요 슬슬 주변정리가 되어가는 걸 보게되요
    그것말곤 알바자리도 애 아프면 답 없어요

    제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었을 때 양가집은 비상이 걸리고 멀어서 왔다갔다한다는 건 불가능하고 빨리 퇴원을 바라는 신랑이 야속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라...
    부모 모두가 고소득자이지 않는 이상 둘 중 하나는 전업 주부를 하는 게 가정경제와 육아에 도움이 되요..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6:19:06 10 삭제
    국뽕에 취해 눈물이 나요...ㅠㅠ
    이게 헐리우드 미국 광고 영화에서나 가능하던 일을 실제로 헬조선이라 불리던 곳에서 겪게 만들다니 문프는 진짜...
    473 (이생첨) 이번화는 걍 벙찌네요 [새창] 2017-11-28 02:02:17 4 삭제
    오늘 지호가 여럿사람들에세 빅엿을...ㅠㅠ
    472 아 진짜 병원 일 짜증나서 못해먹겠음. [새창] 2017-11-26 03:36:27 0 삭제
    예약제인거 알면서도 부도콜도 없고...방문여부 확인 전화하면 전화했다고 싫어하고 예약시간 지나도 안오면 취소인줄 알아라더니 퇴근 10분전에 처들어와서 지금은 곤란하다고 했더니 원장 나오라 지랄해서 결국엔 거의 1시간 이상 늦게 퇴근하게 만들어놓고 미안함도 모르던 갑질이 몸에 벤 ㅅㅅ임원 내외는 어딜가든 그 직급을 가졌단 것 만으로 vip 대우 받으며 살고 있겠죠..
    병원쪽 인력도 문제지만 환자도 문제 많은 사람 진짜 많아요
    의료비 수가가 낮아 병원의 접근성이 좋은건 감사할 일이지 우리가 몇천원짜리 진료비받는다고 3-4천원어치도 안되게 사람을 대하면 안되죠

    의료계 종사자들은 진짜 박봉에 3d인데 환자 호전되는 거 보며 보람과 성취감 그거 하나로 버티는 거예요
    의사들 월급도 케바케고요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09:57:26 0 삭제
    무엇보다 접근성의 문제도 해결해야할거 같아요
    소도시에 살면서 아이 팔이 부러졌는 데 종병이라고 하나 있는 곳은 오진이 너무 많이 나는 곳이라 거기서 수술을 할 결심이 안 서더라구요
    차 태워가면 두번 실패에 겨우 맞춘 뼈 또 어긋날까봐 사설 구급차 불러 서울까지 40분 걸려왔어요
    평소라면 보통 2시간 빠르면 1시간 4-50분..
    서울 도착해서 응급실 들어가니 뼈 안 맞아서 애를 또 잡고...ㅠㅠ
    우리 아이야 단순골절이지만...여기도 블루칼라가 많은 도시이고 사고도 잦고 생명을 잃는 사람도 많아요
    제대로 된 처치도 못 받고 서울까지 40분이면 응급처치한다해도 골든타임을 놓쳐요
    470 서해안 고속도로 9중 충돌 사고 영상 [새창] 2017-11-23 09:43:18 9 삭제
    차종확인은 안되지만 검은색차는 뒷좌석이 완전...
    뒷좌석에 카시트놓고 다니는 사람으로써 너무 무서워요 상상도 하기 싫어요..
    주말도 독박육아라 혼자 애들 태워 여기저기 다니는 데 한동안 애들 못 데리고 다닐거 같아요 ㅠㅠ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02:41:23 0 삭제
    팔자주름 필러 맞은 곳 안 빠지게 하려고 다이어트 안 하던 중이었는 데...이거면 다이어트해도 팔자주름 걱정안해도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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