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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뀰오쇼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08
    방문 : 9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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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뀰오쇼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3 문파 여러분 네이버 이상태로 방치하면 냉정히 볼때 지방선거도 어렵습니다ㅠ [새창] 2018-02-05 02:48:42 7 삭제
    매일 오던 오유를 요즘 댓글 접기하느라 못 오고 있어요 지쳐가던참에 오늘 신랑이 문재인 뭐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대통령 잘못 뽑아서 월급 줄었다하길래 이명박근혜 국민 수준에 딱 맞는 소리하고 있다고 쏘아붙이고 싶었는 데 걍 씹어버리고 네이버 뉴스 신상 죄다 털었어요
    주말은 조용했었는 데 마지말 발알마냥 몰려와서 화력은 택도 없이 밀려 화이팅 빠지고 손가락 아파 죽겠어요
    전 주로 다음 뉴스를 보고 네이버는 안쓰는 경상도 사람이고 신랑은 네이버를 주로 쓰는 전라도 사람이예요 진짜 언론의 피해자인적 없냐고 쏘아붙이고 싶었지만 모든 원인은 네이버 댓글에 있으니 입 닫고 한 때 신컨이라 불렸던 마우스 컨트롤이 다시 살아나는 순간을 발휘하고 있어요
    애 키우느라 겜 못 해서 사라졌던 마우스 잡는 손목에 굳은살 곧 다시 생길것 같아요
    512 저를 구하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새창] 2018-02-04 02:10:03 12 삭제
    며칠전 아파트 관리사무소 실수로 불이 났다는 방송이 나왔어요 밖으로 나가야한다는 아이를 일단 진정시키고 요즘 불 잘 나는 시기라 전 베란다부터 내다보고 관리실에다 계속 통화 시도하며 창문 여기저기 내다보는 데 우리 아이는 얼른 방으로 뛰어들어가 양말부터 신고 나와선 아이에게 잡히지 않으려고 이리저리 피해 도망가는 강아지를 꼭 붙들어 안고 눈물 그렁이며 우리곁을 떠나지마~라며 털에다 얼굴을 뭍더라구요
    안전불감증이냐고 비난만 하다가 저도 당황하면 집 안에서 상황부터 빨리 파악하려고 하지 대피할 생각은 못 했는 데 유치원에서 하는 소방훈련이 빛을 발하던 순간이었어요

    결론은 위급한 상황이오면 어떻게든 서로를 챙기게되지 않을까 싶어요
    511 책 도착했네요. [새창] 2018-02-01 15:13:56 0 삭제
    오..나온다는 것만 알았지 판매시작한지 몰랐는 데 감사해요
    510 뉴스공장 박영선 나경원 코너는.... [새창] 2018-02-01 13:56:21 0 삭제
    나경원은 지금 뉴스공장에서 말을 하면 할 수록 자기 무덤 파는 거예요
    전 반대로 본인의 실체를 많은 사람이 알도록 이 생각에 옳치!계속 말해 응원했어요 ㅋㅋ
    하지만 박영선이 못 치고 들어가는 건 좀 답답했어요
    문대표 시절엔 그렇게 @랄 하더니 왜 지@지수가 떨어진 건지 모르겠어요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9 09:28:31 5 삭제
    이명박근혜에 대해선 키보드워리어였다 생각하는 데 저 없으면 자괴감들거 같아요
    508 "소방법 반대했잖아!"라 외친 밀양'유족'에게 레드준표의 반응.jpg [새창] 2018-01-27 17:25:44 32 삭제
    그래도 제대로 된 질문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나서주는 군요..
    이게 다 야당때문이다란걸 계속 외쳐야해요
    그게 또 사실이고..
    507 김어준 농협 [새창] 2018-01-26 03:24:10 10 삭제
    이명박과 농협이 관계된 건 예전부터 나온 얘기였지만 당시엔 수사를 안했죠 그러다가 북한소행이라 주장하는 개인정보 털렸을 때 이런 말도 안되는 핑계에 어이도 털려서 농협 계좌 다 없애버리고 절대로 농협은 안쓰겠다했는 데 아이 학교와 연결되는 계좌는 농협밖에 안된답니다
    학폭 방지차원에서 아이에게 현금을 선생님에게 전달하는 방식도 요즘은 없고 스쿨뱅킹이라고 계좌에서 자동이체되는 방법밖에 없어요 아주 좋은 방법인건 인정하지만 농협밖에 안된다니요!!
    예전에 보육비 지원되는 아이사랑카드도 농협만 됐는 데 이제 바꼈어요
    스쿨뱅킹도 다른 은행 가능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맘 같아선 끝까지 저항하고 싶었지만 아이 입장도 있으니 계좌를 만들어야죠..
    제 돈이 농협에 들어가 있는 게 용납이 안되서 월마다 필요한 금액 10원단위까지 다 계산해서 농협으로 이체해놓는 데 그 때마다 진짜 짜증나요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5 22:56:56 0 삭제
    다음주가 기대되면서도 무서워요
    다음날 울어서 눈 팅팅부어 못 일어날 각이면 저도 안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
    505 데드풀 영화가 논란에 휩싸이지 않는 이유 [새창] 2018-01-17 11:22:59 0 삭제
    와...!!!대박 고맙습니다
    504 데드풀 영화가 논란에 휩싸이지 않는 이유 [새창] 2018-01-17 03:42:32 0 삭제
    성인이 되곤 히어로물 안 봤는 데 영화관에서 볼 게 없어 봤다가 꽂혀서 두번 세번 보고 요즘 ocn에서 하는 것도 봐요
    2편 나왔음 좋겠어요
    503 (그사이)드라마에 치유라는 장르가 있다면 [새창] 2018-01-16 15:29:41 1 삭제
    제발 그 코피가 다른 복선이 아니길 바래요
    그렇게 되면 다음날 눈탱이 부어서 눈 못 떠요 저..ㅠㅠ
    502 벌레 나오는 꿈을 꿨어요 [새창] 2018-01-15 19:24:49 1 삭제
    헛!!안그래도 오후에 불운과 행운을 담은 로또 샀답니다
    어차피 두개 맞을 운명인 자동 오처넌ㅎㅎ
    오처넌으로 액땜하면 진짜 싸게 막은거죠
    501 벌레 나오는 꿈을 꿨어요 [새창] 2018-01-15 12:31:56 2 삭제
    감사합니다 댓글이지만 진짜 큰 힘이 되요
    혹시나 싶어 오늘의 운세도 봤더니 똑같이 사고와 질병이...ㅋ
    병원까지 운전해서 오기가 찝찝해서 택시타고 왔어요
    역시나 이불밖은 위험해요
    하지만 잘 될 거예요
    500 썰전 장제원은 진짜 출연 빼라. [새창] 2018-01-12 00:16:17 9 삭제
    발악의 정도를 보니 궁지에 몰렸단 증거겠죠
    먹혀들지도 않는 640만불 물타기..
    눈깔 치켜뜨고 볼 때 갈매기 눈썹되는 거까지 재수없어서 저 일자눈썹으로 밀러가요
    499 한국당 TK지지율 상승세 洪정성에 '미워도 다시한번?' [새창] 2018-01-08 12:19:43 6 삭제
    오히려 민주당 지지율이 오른거 아닌가요?1월이 12월보다 더 높아요
    기레기가 저렇게 제목 뽑은것은 기획이라 생각되지만 글쓴님도 오해 사시기전에 수정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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