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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최근 도전 골든벨에 출연한 한 여학생.jpg [새창]	2015-09-08 21:53:58	7	삭제
		이 댓글을 보니 서태지의 시대유감이 생각나네요 전 들으면서 따라 부르면 좀 후련해지기도 하더라구요 결국엔 현실도피겠지만... 서태지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한번 들어보길 ㅊㅊ
	32	[BGM/스포] 인사이드 아웃 (2015) 속 잡다한 이야기 [새창]	2015-09-03 21:35:59	1	삭제
		6살 4살 딸램들이랑 같이 보러갔는 데 우는 건 저 혼자더군요 ㅠㅠ 빙봉....으흐흑으흐흐흐흐흐그그으아아아아아아앙~~~~~~~~~~~~~
	31	스압)핵관광)중고나라 사기꾼 신고 후기! 톡내용추가 [새창]	2015-08-31 21:19:44	0	삭제
		아...님한테 배우고 싶네요 제자로 들어가고 싶어요
	30	엔터스입니다..꼭보아주세요..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8-28 23:50:31	5	삭제
		소액이지만 마음을 담아 후원합니다 언제든 이런 글에 참여 의사 가득해요 많이 올려주세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5:01:51	14	삭제
		저두 앞뒤로 태우는 연년생 유모차 끌고 다녔었어요 무게도 40키로... 첫째가 동생에게 질투도 많고 유모차에 애착도 있고해서 그렇게 다녔더니 결국엔 손목나갔어요 ㅠㅠ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4:55:44	152	삭제
		저는 여잔데도 결혼했다고 살 찌는 아줌마들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ㅠㅠ 죄송해요 벌 받았나봐요 제가 그래서 애낳고 쭈욱~ 살 쪄 있어요 아가씨때 살 빼는 거랑 애 낳고 살 빼는 거랑 정말 달라요 저 같은 경우는 아가씨때 10키로 뺄 운동량으로 겨우 1키로 빠지더라구요 집에서 애한테만 메여있다보니 근육도 없어서 지방 태우는 데 시간도 오래 걸리구요... 제일 힘든게 식단관리예요 미스일땐 배고파도 저만 참으면 되니까 조절했지만 이제 배고프고 당 떨어지면 애들한테 짜증내더라구요 독박육아라 더 힘들기도 하지만 내가 애들한테 화내면 위로 받을 아빠의 자리가 부제라 그러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양껏 먹고 운동하는 건강한 돼지가 되려구요 ㅠㅠ
	27	고모들...앞에서 밥상 뒤집은 썰 [새창]	2015-08-17 17:04:05	5	삭제
		어머니를 구해내세요 위자료를 고모들 작은 어버지에게도 청구하셔서 제대로 사이다 드세요 하지만증거가 없어서... 지금도 아버지 행패가 진행중이시라니 지금이라도 증거 모으시길... 아버지 말년에 진짜 입에 풀칠도 못 하고 살게 만들어줘야 엄마에게 효도하는 길인거 같아요 한량은 절대 안 바껴요
	26	광희 가요제 비쥬얼 ㄷㄷ [새창]	2015-08-17 15:51:00	28	삭제
		ㅋㅋㅋㅋ어깨뽕 대놓고 쓰려구 아예 미식축구 옷 입힌거 같아요 스타일이 딱 그럼~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23:50:09	15	삭제
		아...본문보고 공감되서 화나다가 댓글보니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뭐 애 데리고 다니는 건 쉬운줄 아나보죠? 전 방송댄스를 운동삼아 하는 중이라 다행히도 딸둘이 말썽안피고 얌전히 앉아 구경 잘해서 데리고 운동가긴 하는 데 운동시간 맞춰서 옷 입힐려고 하면 이 치마 안 입는다 빨래 건조대에 덜 마른 저 치마가 좋다고 땡깡놓고 머리 묶는 데 자꾸 움직이는 거 어르고 달래서 그렇게 둘을 데리고 나가면 또 차에서 카시트 언니꺼에 타고 싶다 이 쪽 문 말고 저 쪽문으로 타고 싶다 별별 말도 안되는 걸로 전쟁하고 운동하러 가기전에 지쳐서 애 한테 소리지르고 운동뿐만 아니라 외출할때도 정말 출발전부터 다크서클 무릎까지 내려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무슨 육아고 살림이고 이런 얘기는 왜 나오는 건지 진짜 알수가 없어요 정말 이런말들 하시는 분들은 집에서 놀면서 애나보는 게 뭐가 힘들다고 신랑돈 써가며 운동하는 데 신랑이 애 안봐준다고 불만이냐고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인가요? 아....진짜 제가 다 딥빡..!!!
	24	지금 광화문, 노란옷 입고 휠체어 타면 차단 [새창]	2015-08-16 03:14:39	6	삭제
		아~그러네요 이분 페북에서 옥중서신이라며 글이 떠서 제가 착각했네요 보석은 기각되고 구금상태에서 재판을 받게된다고 직접 말씀하신게 있네요 잘못된 정보..죄송합니다
	23	지금 광화문, 노란옷 입고 휠체어 타면 차단 [새창]	2015-08-16 01:01:10	4	삭제
		박성수씨 실형받고 감옥에 계세요..ㅠㅠ
	22	무리에서 떨어진 후 캐나다인을 만난 거위의 최후 [새창]	2015-08-15 14:58:19	9	삭제
		저두 날수 있다는 데 놀람 그리고 잘 난다는 거에 또 놀람 기러긴줄.... 나는 게 신기하면서도 웃겨요 ㅎㅎ
	21	서양 영화에 사투리 자막을 끼얹어 보았다. [새창]	2015-08-14 14:58:26	13	삭제
		나....나도 아직 쓰는데이...ㅠㅠ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18:31:52	5	삭제
		제대로 대처하셨어요 시원하네요 근데 초봉이 너무 놀랍네요 저 거의 15년전 구직 활동 할때도 초봉이 저정도였는 데 심각하네요 정말 ㅠ
	19	맘충이 안되면 다른 모든 헤이트 스피치도 되어선 안됩니다. [새창]	2015-08-13 13:04:14	1	삭제
		참고로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개독이란 말이 나올만큼 교회가 썩었다는 거 인정해요 상대방 의사 존중않코 전도하는 거부터 전 정말 싫어요 이런일 저런일 많이 보다보니 그냥 믿음은 유지하고 나쁜짓만 하며 살지말자 주의로 바꼈어요 안나간지 꽤 됐죠 어떤분 댓글이 '일부 개독이라니 이렇게 개독들이 많은데 일부일부 하지마라 이미 전체다'라는 내용이 참 마음 아프더군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었구요 저야 안나가지만 우리 엄마와 외가쪽 사람들은 모두가 개독이 되더군요 목사님까지 계시니... 물론 일부지만 안좋은 일을 먼저 얘기하게 되는 사람 심리상 부정적 이미지가 넘쳐나 곧 일부라는 단어는 사용 자체도 사람들이 어디까지가 일부냐고 하며 이미 일반화 자리 잡았죠. 결론은 저 같은 경우는 한국교회가 교회같지 않은 일을 너무 많이해서 나가지 않는다인데 이건 때려칠수라도 있지 엄마는 때려치지도 못 하겠네요 이처럼 일반화가 되지않는다고 장담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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