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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뀰오쇼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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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F150 새차는 아니지만 무사고 기원 인증 겸 짧은 시승기 [새창]	2016-10-03 16:38:58	1	삭제
		와....쩌네요!! 전 여징어지만 큰차가 너무 좋아요 차체 낮은걸 타니 키가 작아서 시야가 너무 안 좋기도 하고.. 차는 올라탈때 낑낑 메달려 올라타야 차 같아요 완전 가지고 싶어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험료가 장난 아닐거 같아용 ㅠㅠ
	166	공효진 선글라스 [새창]	2016-09-29 20:29:31	0	삭제
		저 선글 완전 취저당했어요 어디껀지 아시는 분? 근데 제가 끼면 저런 스타일이 안 나오겠죠? 오징어는 징징징하고 웁니다 ㅠㅠ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2:57:09	1	삭제
		또 하나 웃긴건 방사선 치료할 부위 마킹한게 병원 안 간지 한참인데 여태 남아있...안씻니 화신아?ㅠㅠ
	164	[속보] 이정현,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국회의장 사퇴 때 까지" [새창]	2016-09-26 14:22:36	0	삭제
		응~굶어 몰래 먹다 걸리지말궁 ㅠㅠ
	163	질투의 화신...끅끅.... [새창]	2016-09-23 13:30:05	0	삭제
		저도 온리 미드였어요 근데 요즘 드라마 보고나서 드게 눈팅하는 데 드라마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 하겠어요 ㅠㅠ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3:11:15	5	삭제
		참고로 돈 걷을땐 100%자율성에 맡깁니다 개인적으로 준비하실 분은 하셔라하고 같이 하고 싶은 사람만 하자고...영수증도 다 공개하고 오바하면 거진 돈 걷은 사람이 더 부담하는 데 저긴 회원들이 좀 이상한거 같아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3:06:44	9	삭제
		저두 운동 시작하고 맡는 첫명절에 명절선물 얘기하길래 내가 돈 내고 다니는 데 왜 그걸 내지?오히려 돈 지불하고 다니는 내가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가 한두번이 지나니 당연시 되고 어느정도 오고가는 정이구나 싶어지더라구요.. 참고로 울 강사님은 그런걸 받으면 회원들 다 모아놓고 밥 쏘십니다 뭐 서로 주고받고 많이 고마워하십니다 이제 김영란법있으니까 다들 개인적으로 하자고 해야겠네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20:58:54	2	삭제
		저 이 사고당시 블랙박스 보고 01년식 23만키로 탄 산타페 미련없이 보내드렸어요 저도 애들 태워다녀서 늘 불안했거든요 다만 엄청난 빚에 또 몇장짜리 빚이 더 해졌다는 거...ㅠㅠ
	158	구그달 심장퍽발 [새창]	2016-09-12 23:04:18	0	삭제
		크어어어억 으허어어어억 숨 죽이고 보다가 죽을뻔 했어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01:44:51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대놓고 몇개월이냐 질문 받은 적도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 둘을 낳으니 배가 안 꺼지네요...애기가 방빼니 그 빈 자리를 살이 가득 채워주네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9:25:35	1	삭제
		구그달 공홈에 이미 그 풍양조씨가....ㅜㅜ 공홈이 스포를 했어요
	155	애있는 며느리가 듣는 말 종합세트 다듣고왔어여 ㅎㅎ.. [새창]	2016-08-31 03:03:42	43	삭제
		아직 새댁이신가봐요~ 저랑 같이 사는 남자네 집은 며느리 앞에 두고 시누네 사돈을 그렇게나 흉 보셔요~그래서 나도 까딱하다간 엄마 욕 엄청 먹이겠다 싶어 듣고 참고 참고 계속 참았는 데 엄마가 너 그런 대접 받으라고 공주처럼 키운거 아니란 말에 할말하고 살아요 처음이 어렵지 조금씩 말대꾸 농담반 진담반으로 능글능글하게 해보세요 아이도 더 크고 결혼한지 시간이 더 지나갈 수록 대담해지게 되요 그럼 점점 며느리 대하는 게 남의 집 귀한딸쪽에 가까워지실거예요 저는 여전히 예고없이 어택이 들어오긴 한데 정말 심한말은 말대꾸 안하고 신랑한테 어머니가 그러시더라며 속상해 죽을거 같은 표정으로 말하세요 저랑 같이 사는 남자는 우리 엄마 그런사람 아니야란 모드라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거만 예기해요 오래 같이 살 수록 어떤게 먹히는 지 깨닫게 될거예여 어른한테 대드는 버릇없는 여편네가 아니라 저는 참고 참다가 마음의 병까지 생겨서 내려진 정신과 의사의 처방이예요 힘내세요 화이팅
	154	송강호의 손가락 하트 [새창]	2016-08-29 19:27:13	1	삭제
		ㅂㄹ은 부레입니다 오해들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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