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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하.....오늘 잠 다잔듯.....화신아 [새창]	2016-11-09 23:04:36	1	삭제
		공중파라서...ㅎㅎㅎ 오늘도 화신이 눈빛이 열일하네요 ㅠㅠ
	182	대치동 엄마들이 ㅂㄱㅎ 지지를 철회한 이유 [새창]	2016-11-05 04:31:05	14	삭제
		제가 강남쪽에서 근무해서 그들의 생태를 좀 알아요 졸부 아줌마들은 입 닫고 있어도 무식함이 줄줄 흘러요 그 외에 본인 능력으로 강남 사시는 분들은 입 닫고 있어도 교양이 흘러요 짠밥 좀 되면 입구에 들어서기만 해도 알아요..
	181	애들앞에서 진짜 말한마디도 조심해야됨.. [새창]	2016-11-01 23:40:40	15	삭제
		제가 차에 애들 태워다니기 부담스러워 하게된 결정적 계기가... 좀 뭐같은 상황이 있어 아이C...로 마무리 하던 차에 뒷좌석에 타고 있던 첫째가 몸을 벌떡 일으키며 "엄마 이럴땐 C발이라고 해야하는 거지여~맞지여~" 그 이후로 정말 애 앞에서 말조심해요 ㄷㄷㄷㄷㄷㄷ
	180	대자보붙ㅇㅣ고왔습니다 [새창]	2016-11-01 22:18:53	3	삭제
		줄을 당기고 있는 한사람 옆에 또 다른 사람을 그려주로 싶어요^^ 저도 원래 대자보 봤는 데 손으로 그리니까 완전 귀염ㅋ 날도 추운데 고생했어요
	179	최순실 제부의 유아동복 서양네트웍스, 불매운동 확산 [새창]	2016-10-31 03:37:02	1	삭제
		와나..저도 지역엄마들 카페에 퍼가요~ 엄마들 입소문이 얼마나 무서운지 톡톡히 알게 될 거예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0 01:48:34	1	삭제
		저도 이번 견찰들은 너무 쉽게 뽑혀나오고 뚫리는 게 대충하라는 지시가 있었던 거 같다 생각 들었어요 원래는 전경애들 저 상태에서 뚫리거나 뽑혀나오면 욕 무쟈게 먹어요~
	177	신천지는 이제 대놓고 광고하나봐요????? [새창]	2016-10-29 03:35:26	13	삭제
		요즘은 접근방식이 다양해졌어요 가베 애니어그램 캘리등등 가정주부들 상대로요.. 아이들 방문선생이 애니어그램 공부중이라며 좀 도와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며 결과에 따른 전문 심리 상담선생님이 필요하다며 소개해주더라구요 비용은 얼마냐 했을때 재능기부라며ㅋ 사실 거기서부터 의심이 들었지만 애들 선생님 소개라 딱 잘라낼수가 없었죠 만날때마다 물었던거 같아요 비용이 왜 없냐 이렇게 봉사하면 생활이 가능하냐까지.. 초반엔 제가 정신과 상담을 받을때와 같은 맥락으로 이어가긴 했으나 만날때마다 찝찝함..뭔가 구리다는 느낌이 계속 났어요 그러다 EBS 자료 가져와서 영적지능 들먹이더니 결국엔 성경공부ㅋ 제가 개신교지만 교회가 쪽팔려서 어디가서 교회다닌다는 말은 못해도 나름 모태신앙인데ㅋㅋㅋ 어디까지 가나 보자 했더니 계시록 들먹여서 확신했어요 계시록가져다 지랄하는 건 100퍼예요 내가 다시 교회에 나가 믿음생활하겠다 떠봤을때 그 숨기지 못한 표정도..ㅎ 진짜 기분 더러운게 내가 이렇게 어른아이 상태로 가면 나한테도 귀신이 씌일거고 자식한테까지 갈거라며 자식 들먹이며 걱정과 염려(라 쓰고 협박이라 읽는다) 정말 해 줄 욕은 너무나 많았는 데 가베선생이란 자가 방문수업하여 집을 알고 있는 터라...당시에 혐오살인이 연일 뉴스에 터지고 있던터라...!!! 못 해준 말이 아직까지 너무 안타까워요 이걸 어디다 신고해야 할까요?그들이 모이는 장소까지 알고 있는 데...
	175	탕탕절 맞이 주갤채널e복습 [새창]	2016-10-26 02:39:22	3	삭제
		제가 이렇게 어마어마한날에 딸을 낳았어요 ㅎㅎㅎㅎ 오늘 상다리 부러지게 생일상 차리고 아직 미취학 어린이지만 역사적인 날이란 걸 다시 한번 되새겨줘야겠어여~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5 12:44:27	48	삭제
		이런 활동들 때문에 한참을 방송에서 못 뵈었는 데 (물론 그 분들은 일부러 배제한게 아니라곤 하지만..ㅎㅎ) 시방새에서 보게 되다니!!! 진짜 반갑고 감사하더라구요~
	173	구르미 불판 깔아요~~~@@@@@ [새창]	2016-10-10 23:13:42	0	삭제
		너무 휘몰아쳐서 멀미나요 ㅠㅠ
	172	김제동 집에서 발견한 노란리본 [새창]	2016-10-09 01:19:06	19	삭제
		전 이 책을 읽을때마다 너무 울어서 나오자마자 산 책을 여태 끝까지 못 읽었어요..
	171	정원이 밀었는데...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새창]	2016-10-07 01:21:53	0	삭제
		마지막 5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0	정원이 밀었는데...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새창]	2016-10-07 01:18:12	2	삭제
		ㅠㅠ자야하는 데 잠도 못 자고 마지막 1분을 계속 반복중인데 나와 같은 동지들이 있어 드게에서도 나가질 못 하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일 어캄..이러면서 또 반복중인 나임..;;;ㅠㅠㅠㅠㅠㅠ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6 23:03:53	3	삭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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