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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펌) 헐 극보수 아버지 대통령 보고 눈물흘림 ㄷㄷ;; [새창]	2017-06-06 19:52:49	11	삭제
		11맞아요 루머예요 제가 병원에서 근무할때 그 약 처방전 주며 많이 설명해드렸답니다~ 그러니 남자 탈모인들은 희망을 잃지 마시고 약 처방 받으세요 다만 보험적용이 안되서 약값은 비싸지만..
	242	펌) 헐 극보수 아버지 대통령 보고 눈물흘림 ㄷㄷ;; [새창]	2017-06-06 18:22:01	91	삭제
		남자는 약 먹으면 케어없이도 자랄수 있는 데 주치의가 얼른 처방해줬음 좋겠어요 참고로 여자는 약도 없어요 호르몬약이라 여자는 못 먹으뮤ㅠㅠㅠㅠㅠㅠ
	241	갓뚜기 찬양 부부의 최애 라면 [새창]	2017-05-30 03:40:18	2	삭제
		참깨라면 언급이 세분밖에 없다니!!! 강추해요 진짜 존맛이라고 밖에 표현안되요~!! 물론 코코가면 진라면 플러스를 사 먹지만 참깨라면도 팔면 그것만 막을거예요
	240	[2015.12.31 김민석인터뷰] “문재인 대표, 절박함 없고 무능해 [새창]	2017-05-25 01:56:57	0	삭제
		그쵸!!저랑 인스타 친구신데도 맨날 면민석님이라고 댓글달있더니 급 헷갈렸어요 그렇다고 비공까지야...ㅠ
	239	고소가 제일 쉬웠어요. - 김진태 지지자들과 한판. [새창]	2017-05-23 20:52:22	2	삭제
		헐..!!!뺑소니 합의해주지 마세요 얼른 병원가서 진단서랑 의사가 찍자는 건 다 찍으세요 저렇게 범죄 저지르면서 더 무서운건 본인들이 정의인줄 안다는 게 젤 무서워요
	238	[2015.12.31 김민석인터뷰] “문재인 대표, 절박함 없고 무능해 [새창]	2017-05-21 21:04:16	0	삭제
		본인이 사비로 독일가서 최순실 조사하기 시작했다던 그 의원 맞나요? 면 맛깔나게 드시는 분?
	237	애가 공부가 싫대요..진짜 어떡하죠? 답답합니다 [새창]	2017-05-20 19:08:57	2	삭제
		제가 어릴적에 엄마가 공부못 한 대리만족과 학구열에 치여 학교 학원 학원 집 숙제 잠이었어요 초딩3학년때 6교시하면 잠을 11시에 잤어요 그렇다고 집이 잘 사는 것도 아니고 거의 엄마가 벌어 생활을 이어갈 정도였어요 벌써 25년전 얘기지만 우리 동네에서 저처럼 학원 다니는 아이 없었고 저처럼 엄마가 학습에 관심도가 높은 아이가 없었어요 무지 못 사는 동네라... 그것 때문인지 머리 커지곤 책이라곤 교과서는 절대로 안 봤어요 부작용이죠 전 우리딸 8살 6살 한테 한글공부 유도는 하지만 싫다그러면 바로 책 덮어요 놀라고~ 공부하라고 백 날 시켜도 본인이 하기 싫으면 안되는 거예요 반면 공부 못 해 한 맺힌 65세 울 엄마는 고등학교 검정고시 패스하고 방통대 한번 졸업하고 심심해서 공부 더 해야겠다고 다른학과 또 재학중이예요 공부가 제일 재미있데요 7살이면 제발 놀게 두세요 ㅠ
	236	'우리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라는 말이 나오게된 배경. [새창]	2017-05-14 13:11:21	0	삭제
		왜 몇해가 지나도 노통님만 보면 여태 눈물이 날까요 ㅠㅠ웃다가 결국엔 울게 만드는 사람이예요
	235	스브스 보면서 하나 남긴다 [새창]	2017-05-11 01:38:58	5	삭제
		개표방송 보면서 홍 득표가 너무 높게 나와서 내 고향이 너무 부끄러워 어쩔줄 몰라했었어요 문대통령이 되어서 너무 기분 좋은데 홍 득표수땜에 좋으면서도 기분 나쁜 느낌? 차분히 생각해보니 대구에서 20%가 나왔다는 건 진짜 대단한거고 20대에선 문님 득표수가 전국에서 모두 앞섰어요 천천히 나아갑시다!전 이제 타지에 있지만 고향에서 죄송하지만 많이 수고해주세요 진짜 어디가서 내 고향이 대구라고 말 못하고 걍 저짜 밑에서 왔다고 해요 무슨 북에서 온 사람도 아니고..
	234	솔직히 문지지자들은 투표소에서 다 티남 ㅋㅋㅋㅋㅋ (오전 참관인 소감) [새창]	2017-05-09 15:15:23	16	삭제
		저는 투표용지 접을려다가 뒷면에 누구 찍었는 지 아주아주 선명하게 잘 비치길래 걍 다 보이는 거 뭐할려고 접나 싶어 흔들흔들 후후 불러 투표함에 접지않고 그대로 넣었어욤 ㅋ
	233	와...신기하게도 정말 됩니다!!! [새창]	2017-05-08 01:13:37	1	삭제
		올해 8살 우리딸 이번 선거에 문재인에게 투표하겠다고 1번 외치고 다니는 데 선거 참여한 대리만족하게 사줘야겠어요 ㅋㅋ
	232	【급함】님들아, 9일 투표 참관인이 전국적으로 부족 [새창]	2017-05-04 04:09:57	7	삭제
		ㅠㅠ신랑이 3교대에 휴일 관계없이 돌아가는 시스템이라 독박육아인 저는 이번에도 마음만 굴뚝같네요..가까운 선관위 찾아 물질로 시민의 눈을 지원해야겠어요 가장 적절한 방법이 이것뿐이네요 맘카페엔 퍼가도 아마 그 동안 보여줬던 화력엔 못 미칠거 같아요 카페 가입 연령층이 거의 아기 키우는 젊은 엄마들이고 독박육아가 님들 예상보다 엄청 많아요 애 키우기 힘들어요 그래도 퍼갈게요~
	231	저 처럼 선관위 못믿어서 당일투표 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5-04 03:52:56	7	삭제
		저두 의심이 많아서...시민의 눈이 있다고 해도 선관위를 못 믿겠어요 투표함 옮기면서 어디서 슈킹할줄 누가 알고요
	230	대한민국 엄마 10001명,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새창]	2017-05-01 13:35:26	4	삭제
		10001명중에 저도 하나예요 ^^ 투대문!!
	229	딸이 한시간동안 저러고 있다... [새창]	2017-04-30 12:36:29	0	삭제
		우리 딸래미는 저 시기에 본인 발가락 빨고 놀았어요 손은 가끔..주로 발가락 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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