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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이언주는 언론이 만든 참사 입니다. [새창]	2017-07-11 03:46:21	4	삭제
		간호조무사에 조리사 자격증에 가정주부인 나는 미친X 쓰리 콤보네ㅋㅋ 먼저 욕으로 선방 쳤으니 욕으로 받아주면 되겠죠? 경상도쪽이 고향인데 거기서도 내가 욕 시작하면 후달릴정도로 좀 하는 미친X인데 끊었던 욕을 다시 하기 위해 입 좀 풀어야겠어요
	257	결혼생활과 게임은 중간이 거의 없어요. [새창]	2017-07-11 03:36:21	14	삭제
		제 신랑도 게임해요 저는 서버 1등을 한동안 꽤 지킬 정도로 한때 신컨으로 이름 날렸구요.. 근데요 타지에서 결혼하고 임신하고 겜 접고 집에 있어보니 신랑 아님 말 할 기회가 없어요 게임하고 있을 때 옆에서 말 걸어도 듣질 못 해요 게임 안 하고 있을 때 말 걸면 되지라고 하실 분들 계시겠지만 게임 안 할때가 없어요 ㅎㅎ 제가 그것때문에 아이낳고도 너무 외로워서 우울증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입원 권유까지 받을 정도였어요 아이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제 제가 불행하더라구요 제 자신이 너무 불쌍했어요 본인에겐 퇴근후의 쉼이 될지 몰라도 저 같은 경우엔 그나마 하루종일 말 한마디 할 곳 없다가 제 말에 대답이라도 해 줄 사람이 온 거예요 진짜 외로워요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08:50:19	24	삭제
		적폐언론이 추댚을 욕 하는 걸 보니 더더욱 추댚을 지지하면 된다는 뜻이군요~
	255	[썰전]MB똥파리 박형준의 악마적 사고회로와 구역질나는 주둥이!!! [새창]	2017-07-07 03:13:12	3	삭제
		개소리를 정성껏 한다고 개소리가 아닌게 아니지 않슴?말투에서 느껴지는 그런 인간이었다면 이미 쓰레기통에서 꽃을 피웠거나 정치 때려쳤거나...무려 MB인사에 자한당이예요 ㅎㅎ 차라리 전변처럼 생때를 대놓고 쓰면 영감 열 받아터지는 거 보는 재미가 더 클거 같아요
	254	[수상한 파트너] 남주 혼자 열일해도ㅠㅠ [새창]	2017-07-07 02:46:57	4	삭제
		요즘은 저도 집중 못 하고 폰 만지면서 대충 귀로 들어요 노변 나올때만 눈으로 보는 듯...ㅋ 입술 매력 터져요
	253	농민분들..제게 감사하세요.... [새창]	2017-06-29 02:27:35	0	삭제
		맘 잡고 이불빨래하고 미루던 세차를 하였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비를 몰고다닌다는 개띠입니다 제가...ㅎ.ㅎ 그 날 바로 비가...다음부터 안 미룰게요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23:13:58	5	삭제
		저두 이부분 좋아서 짤방으로 소장하고 싶을 정도예요 상꼬맹이가 너무 치밀하자나 ㅋㅋㅋ
	251	[나눔] 故 노무현 대통령 포스터 나눔(A4) [새창]	2017-06-28 01:57:19	0	삭제
		저도 신청해봅니다 [email protected]
	250	쌈) 주만이를 보면 웹툰 아는사람이야기가 생각나요 [새창]	2017-06-28 01:55:03	7	삭제
		아....어쨋거나 나쁜 김치ㅠㅠ
	249	쌈) 주만이를 보면 웹툰 아는사람이야기가 생각나요 [새창]	2017-06-27 23:11:19	6	삭제
		작가님이 갓김치에 뭔가 있나봐요 애라 전남친인 고시생도 갓김치에 넘어가더니 주만이도 갓김치에 얽히네요 ㅠㅠ 갓김치 짱나잉...ㅠㅠ
	248	디시인의 헌혈간호사 썰 [새창]	2017-06-24 03:10:41	36	삭제
		저 신입으로 피부과 근무할 적 자칭 vip가 허튼수작질 부리길래 막내여서 딱 잘라내면 환자 비위 건드렸다고 팀장한테 멱살 잡힐까봐 농담처럼 대꾸했더니 계속 치근덕댔어요 40대 이혼남이...밖에서 만나면 가만안둘거라고 올 때마다 맘속으로 다짐했어요 경력 좀 쌓이니 철벽도 치게 되던데 진짜 그경지 오를때까지 기분 더러운 경험 심심치 않아요 간호사에 대한 환타지라도 다들 장착하고 오나싶어요
	247	애키우기 이래저래 힘든세상 [새창]	2017-06-15 03:35:26	7	삭제
		독박육아라 혼자 애 둘 데리고 외출할때마다 죄송합니다를 달고 살아요.. 난 왜 이렇게 죄송해야할까 싶어 주말에 신랑 없을땐 집콕하면 것두 혼자 돌보기엔 힘에 겨워요 이제 8살 6살되서 혼자 어디든 데리고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한건 착각이구요..ㅠ 집콕하다가 밖에 나가면 진짜 비글되요 미쳐날뛴다는 표현밖에 없어요 엄마말은 소리지르고 훈육 들어가기 전까진 귓볼에 스치지도 않아여 더 반전은 우리애들 어디 나가면 진짜 얌전하다고 다른 엄마들의 부러움을 제가 한몸에 받게 해주는 아이들이예요
	246	한국 교회 지도 [새창]	2017-06-14 09:13:06	1	삭제
		그 와중에 제주도 교회는 죄다 바다뷰인듯...ㅎㅎ
	245	코스트코의 신기한 사람들 [새창]	2017-06-09 22:42:30	62	삭제
		신의 경지인듯해여 두집이 같이 가서 카트가 넘쳐 물건 한두개 다른 카트에 담았는 데 영수증은 하나였는 데 물건이 빈다고 다른 일행 함께냐고 물었어요 ㄷㄷㄷ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02:13:49	10	삭제
		완전 공감해요.. 격하게 비교되는 게 뭐냐하면 제가 실은 외제차를 몰고 다니긴한데 가끔 신랑이 장거리 갈때 제 차를 가지고 가고 저는 신랑 출퇴근용 10년된 모닝을 바꿔 탈때가 있어요 전 제 차 운전할때랑 똑같이 운행중인데도 별거 아닌거에도 클락션이 ㅎㅎ몇 번 당하다보니 경차 몰 때 진짜 운전 험해져요 급발진 급정거는 기본이고 저도 제가 무서울 정도예요 야마돈다는 게 바로 이런건듯... 그리고 여자라서 더 무시당하는 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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