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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뀰오쇼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08
    방문 : 9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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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뀰오쇼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서태지의 미친 편곡능력 [새창] 2017-07-22 16:26:27 3 삭제
    대장~
    몸관리해서 60에도 슬램하도록 할게여
    272 이제 더이상 참지않겠다 [새창] 2017-07-22 15:59:18 10 삭제
    시가예요 시댁이 아니라..
    신랑은 처댁이라 안하고 처가라고 낮게 부르는 데 굳이 '댁'이라고 높게 부를 필요가 없는 거 같아요
    흔히들 쓰는 단어라 꼴페미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남녀는 평등하고 우리집이 신랑집보다 낮은 자리에 있을 이유도 없어요
    271 6,500원 돈까스 [새창] 2017-07-22 15:25:51 2 삭제
    가격보고 혹시 대구?했는 데 진짜라니..
    제가 대구 뜨고 아직 잊지 못 하는 건 음식이예여
    요즘은 막창이랑 신전떡뽁이가 체인점이 되서 타지에서 먹을 수 있지만 가격에서 매력 떨어지죠 그리고 왠지 대구에서 먹던 맛이 아닌거 같아요
    중화 비빔밥 북성로 우동과 고기, 앞산 대덕식당에 빨간 선지국, 복불고기등 타지엔 없는 음식이 넘 많아요ㅠㅠㅠㅠ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21:25:16 78 삭제
    가해자와 방관자(또는 공모자) 둘을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왔더니...ㄷㄷㄷ
    마지막 글자 이거 뭐라고 쓴거냐 물어보니 글쓴이가 웃겨라고 쓴거라더니 이제보니 우액이 맞네여!!!
    아오~~~ㅂㄷㅂㄷ

    더 충격적인 건 수업중 동생에 관한 글을 쓰는 거라 선생님이 확인을 했단거예요ㅎㅎㅎㅎㅎㅎ
    방과후 수업 참관을 시간이 안나서 못 간게 너무 미안했는 데 못 간게 진짜 다행이예요
    선생님이 속으로 저기 코딱지 엄마왔네 싶었을거 아님?웋허어아라어라어어어어....
    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
    논술 너무 재미있다고 계속 수업 듣고 싶다하니 2학기에도 참관은.....ㅋㅋㅋㅋㅋㅋㅋ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9:10:12 0 삭제
    저는 아기 입냄새가 너무 고소하니 좋더라구요
    먼저 애기 낳은 친구가 그 얘기할때 ㅁㅊ욕을 했지만 겪어보니 완전..
    물론 이유식 하기 전이요 ㅎㅎ
    268 발송료만 30만원. ㅠㅡ [새창] 2017-07-20 14:43:33 7 삭제
    영수증이 장검길이ㅋㅋㅋㅋㅋㅋㅋ
    책 한권 빨리 더 내세요 아님 계좌를 풀던가...
    267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작성자 보세요 [새창] 2017-07-20 11:30:53 24 삭제
    며느리를 들인게 아니라 노예를 들인듯해요
    애 하나 보는 게 얼마나 힘든데 시집에서 살고 시부모 식사까지;;아니 애 키우면 해주는 밥도 못 먹는 데 넘 열이 받아서 말도 제대로 안 나오네요
    남편도 없는 데 왜 시집에서 살고 있는 지 모르겠어요 친정가거나 따로 사는 게 보통아닌가요?
    전후사정은 모르지만 집도 하나 안 해주면서 시집에서 노예로 부려먹네
    266 文대통령, 국민의당에 "손뼉도 마주쳐야…선거前 일 모두 잊자"(속보) [새창] 2017-07-20 09:18:57 0 삭제
    이니님은 잊자할게 있나요?
    항상 저들이 공격하고 이니님은 대응한것이지
    저들이 앙금 남을 이유가 없죠?
    설마 선거졌다고 앙금이 생겼다고요?ㅎㅎ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0:36:56 2 삭제
    저도 몰랐어요 페북만 있는 줄..ㅎㅎ
    구독할게요 ㅠ
    264 딸가진 엄마 입장으로 답답하네요 [새창] 2017-07-20 00:35:36 1 삭제
    저두 딸을 가진 엄마고 친정엄마한테 속 상해서 말 가려서 하곤 있지만 엄마라고 제 마음 다 이해해주는 건 아니라 속이 터질때도 있어요
    그래도 65세가 되셔도 여전히 꼬장꼬장하니 그냥 나이먹어 승질죽었단 말 안 나오게 영원히 꼬장꼬장하니 사셨음 좋겠어요
    마지막엔 항상 얘기하세요 엄마는 니 편이다 시댁에 할 도리는 하되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지 엎어버려라..
    263 딸가진 엄마 입장으로 답답하네요 [새창] 2017-07-20 00:31:22 28 삭제
    맞아요 제 친구도 아들래미 8개월때 아들 장가가서 마누라한테 잘 할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했어요 ㅎㅎ본인도 시집살이땜에 욕 할 땐 언제고..잘 골라가거나 바뀔려면 3세대는 지나야할거 같아요
    262 보통 본인 차안에 [새창] 2017-07-20 00:22:42 2 삭제
    댓글에서 많은 정보얻고 갑니다
    전 손세차용품과 우산 물티슈 쓰레기담을 비닐 각티슈 돗자리 구루마정도였는 데 이제 응급키트랑 비상탈출용으로 쓸 것들 마련해봐야겠어요
    아!그리고 ㅋㄷ두여..
    261 비숲) 검사장말이에요.. [새창] 2017-07-18 01:42:06 8 삭제
    응팔 나오셨을 때 그 파란 츄리닝에서도 비율을 발하고 계셨음돠..목소리도 머찌심 ㅎㅎ
    260 택시기사님들에게 깜빡이 켜는법 알려드립니다. [새창] 2017-07-17 08:40:04 0 삭제
    택시아저씨가 자랑처럼 얘기하던데여
    차선 두개 물고가야 인도쪽에서 손님 바로 태운다고..안물안궁이었는 데 혼자 계속 얘기하더라구요
    259 부산 싼타페 사고 유가족 100억원대 소송 제기 [새창] 2017-07-13 03:14:50 1 삭제
    저도 구형 산타페 몰고 다니면서 바꿔야지 바꿔야지 이제 진짜 바꿔야지 하며 15년을 탔어요
    저 사고 영상 보자마자 유지비고 보험료고 간에 바로 외제차로 갈아탔어요
    저 차에 딸램 둘 태워 마트 다니고 나드리 다니고 친정 시가 양가 장거리 다니고...
    지금 생각만해도 등골이 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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