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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09:58:32	3	삭제
		저희도 택시비 줬었어요 일산까지 가야하는 사람은 7만원..전 신촌에서 합정가는 데 다른 직원들 다 몇 만원씩 줬으니 저도 걍 3만원 주셨어요 벌써 이게 대략 10년전쯤??시간 참 전광석화같아요 ㅠ
	285	자연분만 시 그 부분 똥꼬까지 찢어짐(자극적인 제목 죄송) [새창]	2017-08-18 01:03:05	23	삭제
		저는 1박2일동안 유도분만했어요 관장에 제모까지 다하고 털쟁이라 다음날 또 제모...ㅠ 게다가 내진...3대 굴욕 다 하고 결국엔 양수는 터졌는 데 자궁이 안 열려서 수술했어요 밥이랑 물도 그 동안 못 마셨구여!!!ㅠㅠㅠㅠ 임신하면서 생긴 임신성 비염이 밥도 못 먹고 체력 떨어지니 수술후 병실 옮겨지자마자 미친듯이 제채기했어요 그 덕에 오로가 콸콸콸~~!! 마취깨면서 부터 그 미친 재채기때문에 너무 아파하니 의사가 불쌍하다고 아직 물 마시면 안되는 데 물 조금이랑 약 먹으라고 해서 진짜 살았어요 아...진짜 내가 또 애를 낳으면 짐승이다했는 데 둘째가 터억...뭔 손만 잡아도 애가 생기나 스치기만 해도..ㅎ 이제 애들 커서 신랑이 셋째 얘기하는 데 진심 빡쳐요 진짜 칼질하고 있을 때 그 말 한번 해보라고 오뎅 썰 듯이 썰어버릴꺼라하죠
	284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박근혜 때는 허락된 것만 묻는 척하던 기자들이> [새창]	2017-08-17 21:41:10	5	삭제
		저는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의 질문이나 하는 앵무새처럼 보였어요 미리 수첩에 다 적어온...제 기억으론 수첩없이 질문한 건 외신기자였던거 같아요 그 정신나간 일본기자 말구요.. 새롭고 날카로운 질문을 한 기자가 단 한명도 없어요
	283	따끈따끈한 대통령의 트윗 보고가세요!! [새창]	2017-08-17 21:15:28	10	삭제
		영상보는 데 왜캐 눈이 뜨거워지죠?ㅠㅠㅠㅠㅠㅠ날 울보로 만드는 이니...하고 싶은 거 다하도록 지원할게요
	282	리얼미터 조사 '문재인정권 잘못한 점은 뭐냐?'는 질문에 '없다'가 1위 [새창]	2017-08-17 10:27:11	3	삭제
		와 저 이거 처음봐요 많이 연습하신거 같아보여요 ㅎㅎㅎ근데 왜 손가락은 계속 두개?ㅋㅋ
	281	조리원과 집에서 하는 조리 경험 후기.. [새창]	2017-08-16 16:23:52	2	삭제
		저희 시어머니가 꼭 조리해주겠다고 엄청나게 주장하셔서 조리원 1주일 있다가 나왔어요 딱 셤니가 글쓴님 친정엄마처럼 하셨어요 차가운 빨간 김치에 시누가 끓여주고 간 난 먹지도 않는 조개 미역국ㅋ시누한테 너무너무 감사했지만 3일째쯤 미역국 바닥나서 소고기 국거리 좀 사오고 반찬을 제대로 못 먹었더니 현기증난다고 마트로 쫒아내듯이 신랑이랑 보냈더니 미역국 딱 하나 끓여주시곤 힘드니 나머지 반찬은 저보고 하라던...ㅎㅎㅎㅎㅎ 반면에 학구열 넘치는 친정엄마는 저 조리해주려고 산후도우미까지 따셔서 일도 몇 번 나가시고 저 조리 해주시는 데 헐...몸은 너무 편한데 잔소리가 ㅠㅠ 그냥 조리원 가세요 엄마들 용돈 드리는 거나 조리원가는 거나 또이또이예요
	280	이낙연 총리에게 새로운 미션이 도착했습니다 [새창]	2017-08-16 15:48:53	19	삭제
		달님 덕분에 이 살충제 계란도 드러났지 503시절이었음 모르고 계속 먹였겠죠..애들한테 하루에 한알이 정말 좋다해서 하루에 하나 정도는 먹일려고 노력했는 데 이게 뭔가요...방사란은 비싸기도 하지만 수량이 넉넉하지 않아 거의 구매실패.. 애 낳고 보니 먹는 걸로 장난치는 사람이 제일 나빠요
	279	아들 셋 키운 우리 엄마에게 물어본것들 [새창]	2017-08-14 09:30:16	14	삭제
		저두 딸 힘들게 육아했는 데 한번씩 아들맘 만나 노는 걸 보면 표정이 안 숨겨져요..ㅠㅠ독박육아라고 맨날 징징대다가도 아들맘 보면 반성될 때가 많아요 그렇다고 딸이 힘들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278	서태지한테 감금당한 김종서.jpg [새창]	2017-08-10 01:37:53	0	삭제
		ㅋㅋㅋ들어보니 저 오빠 30주년에도 강금당하겠어요 ㅋㅋㅋㅋㅋ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14:07:11	4	삭제
		드디어 저와 이니님과의 공통점을 찾았어요 닮고 싶었지만 너무 사기캐라 도저히 따라할 엄두가 안 났는 데.... 그런데!!!천원샵 이용자라니...ㅠㅠ(감격) ㄷㅇㅅ애용자라 이거 하나에도 공통점이라며 나랑 똑같다며 벅차오른다는 말이...ㄷㄷㄷㄷㄷ
	276	혹시 아이폰 7 쓰는 사람 있나 [새창]	2017-07-26 22:29:52	6	삭제
		8사려고 6s로 3년째 사용하며 기다리는 중..근데 상태가 넘 좋아서 8s까지 기다려도 될거 같아요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9:36:17	19	삭제
		나이가 어린가요?사회생활을 안 해보셨나? 뭐 저런 개오지라퍼가..;; 친구도 아니고 걸러낼 사람인 건 확실하니 이번 기회에 거리두시길... 저 친구도 멘붕이지만 여자 혼자만 따당하고 남자는 멀쩡하게 학교 생활 했다는 데 분개가... 여자는 몸에 수술흔적이 남고 남자는 정신적 육체적 아무 내상이 없다는 점도 화가 나네요..
	274	6,500원 돈까스 [새창]	2017-07-22 23:19:54	0	삭제
		서울로 이사가고 이삿날은 중국요리니 당연하게 중화비빔밥 주문했더니 여기 중국집엔 비빔밥이 없다며..게다가 야끼우동도 없어요 ㅠㅠ 자장면에 계란도 안 올려주고 통조림 콩이랑 옥수수도 없어요 오이채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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