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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뀰오쇼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08
    방문 : 9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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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뀰오쇼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몸무게 50kg 감량녀 [새창] 2017-09-09 01:25:14 2 삭제
    와...대박이네요
    전 출산하고도 살이 안 빠져서 지금 겨우 10키로 뺐는 데 튼살도 대박이고 살이 축 쳐졌어요
    이거 쫙 땡겨붙일려면 진짜 피나는 노력해야 된다더라구요
    저 분은 20대라서 더 잘 나왔을 거 같다며 자기합리화 시켜봐요 ㅡㅡㅋㅋ
    332 사립 유치원 휴원에 대해 이렇게 편지써 보내면 우리 아이 쫓겨 나겠지요? [새창] 2017-09-09 01:08:46 7 삭제
    오늘은 탄원서까지 동봉해서 보냈더라구요..ㅡㅡ
    그들의 논리에 의하면 국가 보육료 지원금 인상이 거의 동결되다 시피 하였다고 100% 지원되는 국공립 유치원이랑 형편성에 맞지 않다며 올려달라는 데 힘을 보태달라는 내용이더라구요
    한참 뛰어놀아야 할 나이에 영어니 뭐니 죄다 특활로 집어넣고 돈 받아가면서 어이가 없어서...
    특활 안 시키는 보육기관이 없어요
    보육료 무상 지원이 언제부터 되었는 데 그 때 정권에선 뭐 하다가 지금??정권 바뀐지 이제 겨우 4개월 인데 완전 뜬금없이??
    보육기관 원장님이 가난한 걸 본적 없어요 죄다 외제차 몰고 다니고 자격만 되면 땡빚을 내서라도 개원하라는 이유가 있어요
    전 탄원서 안 써 보내줄건데 좀 찝찝하긴 해요
    우리 아이가 인질같아서요..
    331 S 페이 편의점 사건을 보고.. [새창] 2017-09-07 03:59:15 1 삭제
    여자 혼자면 이 구역에 미친ㅇ은 나다란 걸 보여줄텐데 거의 남녀 커플로 다녀요
    남자가 마음 먹고 힘 쓰면 저도 여징어인지라 이길 자신이 없어서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요
    어떤 커플은 차 있는 곳까지 따라오길래 차 타자마자 시동 걸고 짧은 클락션 뽕!커플은 움찔 저는 풉..
    330 남편 집안 반대로 제왕절개 수술 못해 자살한 중국 임산부 [새창] 2017-09-07 03:41:42 13 삭제
    참고로 아기 임신 기간은 40주고 보통 38주부터 출산을 해요 40주 넘으면 애가 확 커서 산모에게 위험하고 3대 굴욕은 관장, 제모 ,내진ㅠㅠ 입니다
    관장은 와...저렇게 많은 양이 내 몸속에 들어갈까 싶지만 분명히 2리터였어요 ㅋ
    내진은 진짜 기분 드러워요
    남자분은 잘 모르겠다면 내 온 몸이 아파 죽겠는 데 내 똥꼬에 갑자기 손가락 넣어 확 벌려 안을 살펴보고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걸 한번만 하는 게 아니고 아까 하고 갔던 간호사 나가면 또 다른 간호사 들어와서 보고 또 다른 간호사가 보고 반복하다가 의사도 들어와서 보고 가여
    이걸 애 나오기 전 까지 계속...시부엉...ㅠㅠㅠㅠㅠㅠㅠ
    329 남편 집안 반대로 제왕절개 수술 못해 자살한 중국 임산부 [새창] 2017-09-07 03:32:20 12 삭제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예요
    저도 똑같이 겪었으니...
    41주가 되어도 애는 신나게 놀고 몸무게도 키도 너무 커버렸는 데 진통도 없고 자궁도 안 열리고...
    의사는 열릴 기미도 안 보인다고 수술 권하면 돈 벌려고 그런다는 말 나와서 유도분만 할 건지 말건지 직접 선택하래서 난 전혀 희망없어 보이는 데 신랑 의지대로 유도분만 날짜잡고 3대 굴욕 다 하고 무려 1박2일 동안 개고생하고 결국엔 양수는 터졌는 데 경부는 안 열리고 주사빼니 진통도 사라지고 정말 개고생만 하다가 수술했어여
    친정 엄마는 못 보겠다고 병실 밖에서 들어오지도 못하는 데 이 남편이라는 놈 보여줄려고 독 품고 버텼어요
    수술방 들어가서도 병원물 먹던 직업이라 의심이 많아 전신 마취도 안 한다하고 원장한테 계속 질문하고 실 갯수 카운트하고 누워있으니 병원에서 역대급 엄마 베스트중에 손 꼽혔을 거예요
    그런데 수술부위가 7년이 지나도 산달 돌아오거나 날씨 흐려지면 시큰하고 가려워 죽을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이 시간까지 잠을 못 자고 있어요 ㅠㅠ
    328 일년동안 다이어트 완성!!! (사진주의) [새창] 2017-09-07 03:10:09 3 삭제
    대체 오유에 오징어가 어디 있단 말이냐..
    나 빼고 다 잘생기고 이뻐..
    327 편부모 아이에게 함부로 불쌍하다 말 하지마세요. [새창] 2017-09-07 03:07:00 3 삭제
    저는 편부모 밑에서 성장했어요 본문처럼 지지고 싸우고 하는 꼴 정말 내가 미칠거 같아 제발 이혼하라고 아니면 내가 죽을거라고 협박해서 이뤄졌어요
    엄마가 없어서~~~.이런 소리 듣기 싫어서 공부에 취미는 없어도 나쁜짓은 절대 안했어요
    너무 밝아서 먼저 얘기하기 전까진 우리집 사정 아무도 모를 정도였는 데 제가 가면성 우울증이래요
    성인되고 단체생활에서 졸업하게 되니 일부러 밝은척 하지 않아도 되어 마음이 놓이면서 우울감이 확 몰려와 엄청 힘들었어요
    지금까지 아이를 당당하게 잘 키우셔도 우리나라에 그 오지랍 문화 때문에 내면에 상처가 있을지 몰라요
    별 다른 케어가 필요없어 보여도 그 쪽으로 들여다봐주세요 편부모는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326 이케아 가구 누가 사자고 했냐? [새창] 2017-09-06 09:12:19 16 삭제
    조립에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헤매는 신랑 기 죽일까봐 모른척하는 게 얼마나 답답한지...
    요래요래 딱 놓고 전동 드라이버로 위잉~
    캬하!!!그 손맛이란~~
    325 달걀 소비를 위한 자유당 특단의 대책 [새창] 2017-09-05 10:48:10 3 삭제
    구입한 마트 거리가 있어 아직 살충제 계란 보관중인데
    집회 때 나눔할 계획이예요 ㅋㅋㅋ
    324 청와대 SNS 담당자 근황... [새창] 2017-09-05 03:17:48 8 삭제
    우리 이니님 이렇게 열일하시는 데 저저저 야당놈들은...!!!
    지지율 빠지는 거 무섭지 않아요 지금껏 이렇게 높은 게 너무 잘해온 것이고 이 문제를 해결하면 또 다시 지지율은 올라갈 것이니까요.
    뭐...모두가 지지하지 않는다고 해도 전 지킬겁니다
    우리 이니 건들면 가만 안둘꺼임!!!!!
    323 박주민 의원이 지금 6호선 응암역에... [새창] 2017-09-05 03:02:47 9 삭제
    비공 맞을 각오하고 댓글달아요 게시글에 벗어난 댓글들이 많으니 그냥 여기다 달게요
    여성징집반대에 의해 다소 실망하신건 알겠지만 박주민 의원 글에 이렇게 하는 행동에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보시나요?
    여성징집 좋아요 자기 몸은 스스로 지킬수 있고 전시중이니 필요하다고 봐요
    임신타령은 본인의 선택이니 제껴두더라도 가정에서의 여자의 위치가 바뀌기 전까진 반대해요
    결혼해서 아기 가지면 어쩔수 없이 여자는 포기하는 것들이 많아요 아기가 없이 맞벌이를 하더라도
    여자가 집안일 또는 시집을 챙겨야하는 것으로 부터 평등해질수 있나요?
    뭐 할 수 있다는 분들도 많겠지만 전혀 공감안되요...주변 엄마들 보면 세대가 몇번은 바껴야 가능할 일이예요
    며느리 자리라는 것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그걸 만들기까지 여러번 가정의 평화가 깨지는 순간을 맛볼거예요
    맞벌이를 하려면 아이가 있다면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 여자가 더 많은 것도 사실이예요
    경단녀라는 말이 왜 생겨났을까요 싱글일적에 고수익자던 사람도 알바자리 기웃거리게 되고 그 마저도 아이가 아프면 곤란할때가 많아요
    그럼 결혼안하면 되겠네라고 할 수도 있겠죠 결혼이고 독박육아고 물론 본인들의 선택입니다
    여성징집을 당장 원하는 것인지 아님 거기에 뜻하는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인지 공감하기 힘들어 군게글은 베오베 올라온 글 몇번 보곤 남성에 대한 가치관에 혼란이 와서 패스합니다
    급변하는 것엔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이예요
    남성은 태어날때부터 여자보다 힘이 쎄게 태어난 이유가 있죠
    종족번식이라는 본능으로 여자와 아이를 지켜라고 그렇게 나온 것일진데 요즘 군게를 보면 나름 진보적인 저도 나이를 먹은건지 아님 흔히 말하는 꼴페미인건지 요즘은 정말 받아들이려 노력해봐도 공감하기 힘들어여
    우리가 교육받지 못한 페미니즘에 대해 첫강의에 전제가 붙더군요..
    절대로 페미니즘을 신랑이나 남친에게 적용하지 말라...부부싸움과 헤어짐의 지름길이다라며 남자든 여자든 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이 대부분이다라네요

    어쨋든 여자가 군대가는 것 찬성합니다 단, 사회적 위치는 본인이 만들어 갈 수 있으니 배제하더라도 가정에서의 위치가 평등하게 보장될 시대가 와야 찬성입니다
    322 영양 고추 축제 근황 [새창] 2017-09-04 18:48:40 10 삭제
    노인네들에게서 시작된 우리 손자 또는 우리 아들 고추 좀 보자 고추~그 노메 친할매의 고추타령 때문에 우리엄마랑 제가 설움 겪은 거 생각하면...
    왜 자꾸 저한테 고추를 달고 나왔어야하는 데 라는 말을 하는 지 몰라도 그 노메 고추 달고 나오면 자랑하느라 내어놓자 자꾸 보자 만져보자 그러는 남아선호사상이 한 몫 했다고 생각해요
    하물며 제 사촌은 누나 나 고추 있어 고추 보여줄까 그러며 바지를 내리면 우리 친할매가 아주 좋아 어쩔줄을 몰라하더라는...
    어느 바닷가 여인네 동상에 특정부분에 닳아있는 걸 봐선 뭐가 문제라고 단정짓기엔 어려운 문제 같아요
    321 예내들 치고박는게 제일 흥미진진하고 잼있음..ㅋㅋㅋ [새창] 2017-09-04 17:22:00 2 삭제
    싸워라 -_-()짝!!
    짝!!()-_-싸워라
    싸워라 -_-()짝!!
    짝!!()-_-싸워라
    싸워라 -_-()짝!!
    짝!!()-_-싸워라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19:40:04 18 삭제
    군게 베오베 올라오는 글들을 제가 이해할 수 없는 영역같아서 패스했는 데 이건 좀 심하네요..
    이해 못 한다는 건 글의 내용이 이해가 안된다는 게 아니라 공감하기 어렵다는 뜻이예요
    저도 이제 아재인가봐요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09:56:07 5 삭제
    맞아요 그래서 이혼한게 아니냐며 팬들끼리 얘기했어요 부부일은 부부만 아는 거니 누구도 모르겠지만..
    이혼후에 콘서트 찾아간 것 팬으로써 그럴수 있다하여도 7집 앨범 표지 디자인 저작권 돈 더 달라 소송까지 건 거 생각하면 부들부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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