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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뀰오쇼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08
    방문 : 9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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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뀰오쇼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19:12:35 12 삭제
    세월호 피해자와 유가족들은 유독 암으로 세상을 많이 떠나는 것 같아요 암이 생길만큼 힘들었단 거겠죠..정의가 실현될 희망이 생겼는 데 그 모습을 보고 가셨음하는 아쉬움이 더 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19:20:44 9 삭제
    와...이렇게 결혼 전 민낯을 알게 된 쓰니님이 정말 부러워요 도망칠 수 있을 때 도망치세요
    요즘 결혼 전 잠자리 안하는 사람보다 하는 사람이 더 많구요 혼전 동거라고 해도 남자쪽에서 깨버린 거나 마찬가지니 서류 작성 안 하신 걸 다행으로 여기세요
    346 오늘자 뽀뽀당하신 문재인 대통령.utb [새창] 2017-09-16 05:59:07 0 삭제
    할매..입술 삽니다 제시요
    345 뜻 밖의 한류 [새창] 2017-09-15 14:43:58 3 삭제
    남의 아기한테 미안하지만 엉덩이 통통통쳐서 볼까지 통통통 흔들리는 손맛이 그리워서 폭풍 통통하고 싶어요
    정작 저는 포대기 내릴 때 아기 떨어트릴까봐 무서워서 아기띠 뒤로 메기도 아기 다리 힘 들어갈 때까지 못 했어요 ㅠ
    344 폭풍세차.gif [새창] 2017-09-15 11:34:12 11 삭제
    제가 폭우가 쏟아지면 차를 몰고 나가는 이유 ㅎㅎ
    올 여름 물폭탄 쏟아질 때 한번 나가서 타이밍 안 맞다고 궁시렁대다 들어오니 차가 진짜 깨끗해져서 그 이후로 자주 폭우 세차 서비스 이용해요 석달은 세차 안 했어요 근데 깨끗함..
    343 시댁 호칭 이제 바뀌어야 하지 않습니까? [새창] 2017-09-15 02:46:04 20 삭제
    시댁이란 단어부터 바꿔야죠
    신랑은 비교적 낮게 처가라 표현하잖아요
    저도 시가라 그래요 손아래 시누랑 처음부터 난 이름부르고 본인은 그냥 날 언니라 부르기로 정했는 데 뒤에서 아가씨 소릴 한번 안 한다고 손위시누 둘한테 엄청 까이곤 어이없어서 아가씨라 안 하고 고모라 불러요 ㅎㅎ저도 손이 오그라들어요 시가에서 저를 대하는 걸 보면 꼭 아가씨라 듣고 싶은 이유가 짐작이 가거든요
    342 넷플릭스 '비밀의 숲' 자막 기능 최고네요. [새창] 2017-09-13 23:11:19 1 삭제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자꾸 대사를 드셔서 힘들어요 ㅠㅠ
    근데 왠만한 드라마는 틀기만 하면 나오시더라구요 ㅎㅎ대단하셔요
    341 오늘자 문재인 대통령과 슈뢰더 독일 전 총리. [새창] 2017-09-13 05:49:32 1 삭제
    웃으실 때 입이 세모되는 게 너무 좋아용~~~❤️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04:02:48 0 삭제
    와...주차 때문에 가끔 버스 한번 타 볼까 생각했는 데 꿈도 꾸지 말아야겠어여 친정이 서울이라 어쩔땐 대중교통이 더 빠를때가 있거든요 아...생각만해도 제가 다 손이 떨려요 우리딸도 6살인데 상상만 해도 끔찍해요
    전 진짜 기사한테 개쌍욕 날릴것 같아요
    339 고양이한테 맞으면 기분 너무 좋디 않나요 [새창] 2017-09-11 17:02:41 1 삭제
    아..저는 집사가 아니라 그랬나봐요
    저는 그 고양이와 꽤 시간을 두고 접근했다 생각했는 데 아니었나봐요 저는 친구네 집 개냥이는 좋아해요 먼저 다가와서 아는 척하고 기대고 하는 데 겉으론 반겨도 속으론 쫄린 마음이 있답니다 ㅠ
    338 고양이한테 맞으면 기분 너무 좋디 않나요 [새창] 2017-09-11 03:03:38 0 삭제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라 좀 공감이 안되요..저는 친해져 볼려고 손 내밀었다가 팔을 주욱 긁어버리고 가는 바람에 고양이 엄청 싫어하거든요
    진짜 세상 아프던데 저렇게 맞으면 긁히지도 않나요?울집 개가 저러면 바로 신문지 바닥 탕탕각이예요
    337 돈독오른 사립유치원~! [새창] 2017-09-10 06:22:05 0 삭제
    저두 저 탄원서 받았어요
    아이가 인질로 잡혀 있는 느낌 정말 확 오는 데 안 써줄거예요 파업하면 특활비 간식비 다 빼줄거도 아니고 명분도 없구요..
    원장들이 얼마나 부자인지는 말 안해도...
    제가 보내온 가정어린이집 원장도 bmw 굴리고 민간 어린이집 원장은 애가 넷인데 벤츠 굴릴 정도의 능력도 되고요..
    원에 있어야 할 시간에 왜 취미생활하러 운동 나오시는 지 돈도 많으신 양반들이 왜 애들 먹는 거에 손 떨고 장난질이나 치고...사립 원장들 늬들도 적폐입니다
    336 저수지게임 보고왔숩니다 (feat. 총수 주기자 무대인사) [새창] 2017-09-10 00:21:51 5 삭제
    11책은 장바구니 담아놓고 또 결제했다고 착각하고 있었어요 덕분에 기억나서 결제했어요ㅋㅋ전 책도 책이지만 고기요정님 얼굴이 클로즈업되면 다들 빵 터진다는 그 장면이 넘넘 보고싶어요ㅋㅋㅋㅋ


    1와~~~진짜 힘이 팍팍 솓는 댓글이예요
    다른말 아무것도 안 떠오르고 그냥 감사한 마음만 드는 댓글 진짜 감사합니다
    335 자한당에서 안 먹히니 백기 든 것 같네요. "보이콧 철회 결정" [새창] 2017-09-09 23:07:01 3 삭제
    내 딸래미가 때 써도 한대 쥐어박고 싶을 때가 있는 데 영감재이들은 그랄 나이 벌써 지났다 나이값 좀 하소!!
    334 저수지게임 보고왔숩니다 (feat. 총수 주기자 무대인사) [새창] 2017-09-09 23:04:58 16 삭제
    영화 시간이 애 키우는 주부로썬 절대로 불가능한 시간이더라구요 오전은 없고 오후는 애 올 시간이고 저녁에 외출은 꿈도 못 꾸고..그나마 월욜부턴 내려버렸더라구요 ㅡㅡ
    혹시나 저 땜에 못 보시는 분 계실까봐 평일로 2자리만 결제했어요
    넘 보고 싶은 데 말이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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