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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울산동구의회의장·중견언론인 50여명 '문재인 지지' 선언 [새창]	2017-04-06 18:47:11	2	삭제
		동구 하니깐 몽이 생각나네. 뭐 그래도 잘살겠지 돈 많으니.
	163	오거리파의 주 종목은 디도스 [새창]	2017-04-06 18:41:32	8	삭제
		이거 거의 첫 제보자와 cbs였나 거기서 떠먹여주는 거인데 나머지 언론에서 뱉으면 진짜 쓰레기인 거임 지금 상황보고 계산기 두드리는 모양인데 장사하는 언론들은 진짜 그 죗값을 받게 만들어야함
	162	오거리파 단순히 차떼기가 아닌것 같네요 [새창]	2017-04-06 18:37:21	11	삭제
		이거 사실이면 이번 대선에서 역대급 그동안에 있었던 부정선거를 다 뒤집어 엎는 최신형 최첨단 부정선거가 일어날수도 있겠음 만약 이 일로 안철수가 낙마하면 어떻게 될거같음? 그 주인 잃은 해킹프로그램 가만히 안 두고 냅다 집어갈 사람들이 떠오르지 않음?
	161	안철수 조폭 차떼기로 다 이긴것 같지만 MB BBK를 생각합시다 [새창]	2017-04-06 18:27:25	1	삭제
		그말 들으니 이번에 어떤 명언이 나올지 벌써부터 두근두근하네요
	160	욕심인걸까요...? [새창]	2017-04-06 18:23:30	2	삭제
		그렇게 마음 속에 담아놓고만 있으면 병은 병대로 나고 오해는 오해대로 붉어집니다 다른 것보다 임신에 대한 스트레스부터 근원적으로 해결을 하셔야할 듯합니다. 잘 안되는 것 잘 안된다고 속상해하면 속만 더 상합니다. 그렇다고 더 잘되는 것도 아니고요. 마음을 비우고요. 꾸준히 시도한다고 생각하세요. 마치 제가 기대 안하면서 매주 로또 한장씩 사듯이요. 어느날 갑자기 늦둥이 가지셔도 애는 둘입니다. 혹시 둘째 가지시면 태명은 로또로 부탁드립니다.
	159	安 측근 송기석 지역委, ‘렌터카 떼기’ 연루 [새창]	2017-04-06 18:03:35	6	삭제
		개인적으로 조금 잔인할 수도 있는데 그 렌트카에 실려간 130여명이 어떤 사람인지를 찾아서 보도할 필요가 있음 사람들이 그냥 사람 날랐다니깐 그냥 먼이야기로만 보잖여... 그 실렸던 분들이 얼마나 우리 일상과 가까운지를 알아야함
	158	JTBC 정치부회의 보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4-06 17:58:39	10	삭제
		jtbc가 계속 이럴수록 홍석현을 잘 봐야함 혹시 등장 타이밍 기다리고 있는 걸지도 모름 개인적으로 베를루스코니에 대해 좀 찾아봤던 입장이라 언론권력의 한 축이었던 사람이 정치권력을 탐하는 것을 보고 좋아할 수가 없음
	157	강쥐 산책시키다가... [새창]	2017-04-06 17:33:57	9	삭제
		재갈인가 그거 가지고 다녀요. 만지려고 오면 가방에서 꺼내셈 "아 클날뻔했다.. 우리 애가 보기엔 이래도 갑자기 물어요.." 이러면서
	156	그알 배정훈 피디.twit [새창]	2017-04-06 17:30:11	12	삭제
		그간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으려나...ㄷㄷㄷ
	155	안철수 논란도 많지만... [새창]	2017-04-06 17:29:28	16	삭제
		저때랑 이희호 여사 때였나.. 대박이었음 아... 이런 물건이었구나...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니 어질하구먼...
	154	지금 이언주 심정은 어떨까요? [새창]	2017-04-06 17:21:46	48	삭제
		정치적으로 이언주는 끝임 죽어라 해도 현상유지가 다임 세작 이미지에 정치감각 떨어지는 이미지까지 정치인으로서는 사형선고
	153	왛잏픟가 칞젛갔엏욯 [새창]	2017-04-06 17:04:54	2	삭제
		형님 저 그때 형님께서 큰 도움 주셨던 동생입니다. 참 힘들던 그 추운 날 어찌 건너건너 알던 저를 찾아와 많이 힘든 것 안다면서 선뜻 보증을 서주셨죠. 거기에 생활비까지.. 아직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형님...형님!!! 저 아직 형님께서 천천히 갚으라는 형님의 말씀 가슴에 새겨 천천히 갚고 있지만 형님에 대한 존경심은 여전합니다. 그렇게 형동생 하게 된 날 그래도 첫날부터 허리띠를 졸라매면 안된다며 근사한 술집에 데리고 갔던 형님의 배포에 전 인간적으로 반했습니다. 그나저나 그때 알게된 제가 아는 후배랑은 연락 잘하고 계시죠? 그 친구도 저처럼 형님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형님.. 가능하시다면 그런 여우는 신경쓰지 말고 저에게 집중해주세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6:56:17	10	삭제
		영국음식 먹이는 거 아니었음? 첩보요원이라 외국에서 산해진미만 맛보다가 고향의 맛보면 못버틸텐데
	150	폭발직전의 복분자야 [새창]	2017-04-06 16:55:21	100	삭제
		그 복분자 폭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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