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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드디어...보석상 [새창]	2017-03-26 23:59:02	7	삭제
		111 방탄복도 등급이 있는데 3등급 이상부터는 방탄복과 몸통 사이에 플레이트가 추가되고 그걸로 방검기능이 있긴 하대요ㅎㅎ
	78	가장 최악의 스포일러 [새창]	2017-03-22 01:20:23	0	삭제
		그렇다면 후 엠 아이 라는 영화 추천드려요 전 영화를 좀 범죄스릴러 이런걸 좋아하는데, 해킹에 대한 영화더라구요. 그 영화 리뷰? 같은걸 보고 봐야겠다 했는데 리뷰가 너무 중요한 장면마다 스샷으로 설명을 하는통에 아-주 마지막부분만 빼고 다 예상이 가능했어요ㅋㅋㅋㅋㄱ
	77	세계가 검증한 라면 팁 [새창]	2017-03-22 00:36:46	0	삭제
		전 붕어빵넣은줄 알았어요 붕어빵머린줄ㅋㅋㅋㅋ
	76	기적의 여혐 [새창]	2017-03-21 23:41:15	0	삭제
		하우아유가 성희롱이면 대체 의사소통은 어떻게하라곸ㅋㅋㅋㅋㅋㄱㅋㅋㄱ
	75	종교문제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3-21 22:30:04	4	삭제
		종교문제는 솔직히 답없습니다 특히 이런류의 종교는요. 저도 이종교 믿는 애랑 친구하다 절교했었죠. 그동안 교회다닌다고 걔 스케줄 맞춰서 매번 만나왔었는데 결국은 교회모임사람이 저보다 더 중요하더라구요ㅋ 이젠 학을 뗐습니다. 앞으로는 사람 만나서 나 기독교믿어 이러면 무조건 색안경 끼고 보게 되었구요. 앞에서 기독교의 기자만 꺼내도 그사람에 대한 호감 확 떨어지더라구요ㅋㅋ 전 기독교믿는 사람과는 결혼도 안할겁니다. 집에서 소개해준, 정말 참한 사람이라두요. 모쏠이라서 남친이 생기기나 할지 의문이지만 말이죠ㅎㅎ
	74	오늘자 서울/경기 출근길이 지옥스모그였던 이유 [새창]	2017-03-21 16:39:36	1	삭제
		저 혹시 어떤마스크가 지금의 미세먼지를 그나마 제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저도 걱정되서 당장 사서 하고 다니려구요ㅠㅠ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18:19:10	0	삭제
		음 저도 요리사가 담배피는거 정말 이해 못하는 사람인데요, 그 헬스키친 보면 참가자들이 자기들끼리 모여서 담배피는장면 몇번 분명히 봤는데 램지는 그거가지고 뭐라고 한 장면을 못본것 같아서요.... 담배냄새가 돌아서면 바로 사라지는것도 아닌데 정말 그걸 숨길정도로 완벽하게 냄새를 없앤 거였을까요?
	72	아무도 한자어라는 사실을 모를 것 같은 단어 [새창]	2017-03-03 19:46:35	0	삭제
		버스 컵... 특히 컵은 예전에 외국서 학교다닐때 학기첫날 컵이 영어로 뭐지 하고 심각하게 생각한 적이 있기에ㅋㅋ
	71	여행때 많이 헷갈리는 출국 & 입국 [새창]	2017-03-01 23:54:53	0	삭제
		블랙블랙조/ 냥이간식이 전부 국내반입금지도 아니고 제가 뭘 구매했는지도 모르시면서 관심법 오지시네요^^
	70	여행때 많이 헷갈리는 출국 & 입국 [새창]	2017-03-01 23:53:44	0	삭제
		블랙블랙조/ 제가 무슨 위험물질 몰래 숨기고 오려고 한거 아니고요, 저도 나름 안되는거 되는거 알아보고 사서 넣어서 가져온건데요? 전 냥이간식 자체를 해외서 사오는걸 처음 해봐서 내가 알아봤지만 혹시 뭔가 잘못되었던걸까 했던겁니다ㅡㅡ 비행기에 가지고 탈수 없는걸 가져왔다고 자랑하는거 아닌데 참 삐뚤게 보시네요ㅡㅡ 애초에 뭐 불법적인걸 가져왔었다가 어휴 걸릴뻔했네 했으면 이런데 댓글도 안달아요ㅡㅡ
	69	키워드를 주시면 간단한 이야기를 써드립니다. [새창]	2017-02-27 22:51:29	1	삭제
		피시방!
	68	여행때 많이 헷갈리는 출국 & 입국 [새창]	2017-02-27 15:29:48	0	삭제
		앗 글쓴님이 제 댓글에 답댓 달아주시다니!! 음 저는 저때 직원이 이런 경우가 흔치는 않은데 가끔(?) 있다고, 이쪽에서 확인이 안되서 일단 부른거긴 하지만 컨베이어벨트로는 올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일단 확인을 하라고 했었거든요... 다행히 잘 왔지만 그럼 그때 찾았다고 말을 했었어야 하는 거였을까요? 새벽비행기+이런일처음 콤보로 저도 약간 넋이 나가있었어서...ㅠㅠ
	67	여행때 많이 헷갈리는 출국 & 입국 [새창]	2017-02-27 14:33:43	3	삭제
		비행기 관련 글 읽다보니 그냥 제가 경험했던게 생각나네요ㅎㅎ 홍콩에서 인천가는 아시아나항공이었는데 분명 제대로 체크인 다 하고 짐 다 부치고 분명 앞에서 티켓 주시는분이 제 수화물에 태그 붙이는거 봤는데 인천오니까 제 이름 호명하면서 좀 와달라고ㄱㅋㅋㅋㄱ처음엔 냥이간식 사온거 걸린건가 했는데 갔더니 제 짐이 리스트에 없대욬ㅋㅋㅋㅋ이름불린게 1차멘붕인데 여기서 2차멘붕 옴ㅋㅋㅋㄱㅋㅋ그때 사실 옷보다 냥이간식이 아까웠던건 안비밀ㅋㅋㅋㅋㄱ분명히 홍콩쪽 승무원이 태그 붙여서 저멀리 컨베이어벨트 타고 사라지는것까지 봤는데!! 다행히 바코드 안찍기만 하고 짐은 제대로 실어져 왔었지만 하.... 지금생각해도 아찔하네요 그때도 저혼자 이름불린것도 아니었어요ㅋㅋㅋㅋ 그때 그럼 내 짐 어쩌냐고 하니까 다시 찾아보고 홍콩쪽에 있거나 하면 자기네들이 받아서 택배로 보내준다고는 하는데... 다신 그런일이 없었음 좋겠네요
	66	카페에서 상담치료 성격유형검사 하지마세요 [새창]	2017-02-15 00:29:52	0	삭제
		전 애초에 모르던 사람과 급 일주일에 며칠씩 정기적으로 만나는걸 싫어해서요... 다행히 저에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만 어휴... 그래도 더 길게 안끌어서 다행이네요!
	65	베오베 글보고 멘붕왔어요. 저 지금 신천지한테 당하고있는건가요?? 봐주세 [새창]	2017-02-15 00:25:50	1	삭제
		님 저 웬만하면 눈팅만 하는데 이 글 보고 꼭 댓글 달아야 할 것 같아서 로긴합니다 님 지금 이거 뭔가 아닌것같지 않으세요? 그게 님의 마음이 이게 이대로 가면 jot 같은 일이 일어날거라고 경고하는거에요 빨리 연 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전 종교를 저에게 강요(전도) 하는거 극혐이라 거진 10년지기 고딩친구였던 애와도 인연끊었습니다. 처음엔 정말 먹먹하고 그랬는데 시간 지나니 그 감정이 무뎌지더라구요. 이런 일로 친구랑 연 끊는거 겁내지마세요 지금 님이 사셔야죠. 그리고 그딴데 끌고가려는 친구는 친구가 아니라 쓰레기이고 옷에 뭍은 흙탕물 같은 존재에요...빨리 처치 안하면 더 나빠질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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