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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熊のプーさん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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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熊のプーさん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1 이동형은 이제 지가 원하는 원치 않튼 반문들의 거점으로 [새창] 2018-04-18 00:03:35 35 삭제

    친목질쟁이요.
    960 Kommode - Captain of Your Sinking Ship [새창] 2018-04-17 23:46:43 1 삭제
    이 노래는 좀 더 많이 좋아해서 올렸어요. 비공감 달게 받겠습니다. :)
    959 Ducktails - Letter of Intent [새창] 2018-04-17 23:43:05 1 삭제
    볼륨 조절 가능한 비디오로 바꿨어요.
    958 The Rakes - We Danced Together [새창] 2018-04-17 23:40:40 1 삭제
    같이 춤출 사람이 없어서 비공감이 아니구요?
    957 지금은 단종된 패드모델도 혹시 리퍼를 받을수 있나요? [새창] 2018-04-17 12:14:38 0 삭제
    내가누구게ㅋ님/ 그냥 돈 조금 더 보태서 새거 사세요, 새모델 나온다고 했으니까 그 전 모델이 더 싸지겠죠. 새 모델은 프로가 아닌데요 애플펜슬을 쓸 수도 있구요.
    956 이동형의 누워서 침뱉기 feat 김반장의 극딜스테이션 [새창] 2018-04-17 11:51:54 19 삭제
    제가 공감 갔던 말은 "이동형은 매명(賣名)을 하는 인간이다"
    955 2012년 권순욱 [새창] 2018-04-17 11:47:01 3 삭제
    내부총질 하지 않는 사람이 "극문" 이런 단어로 지지자들을 나누려고 합니까? 권순욱기자가 과격한 표현을 할 때도 있지만 이동형씨처럼 지지자를 상대로 죽여버리네, 상대방 팟캐 게시판에 가서 싸우고 변호사비 대준다는 저질은 아닌데요.

    이이제이, 이동형의 정면승부, 정알바, 청정구역, 수다맨들 (해외결제했어요 ㅠㅠ)까지 다 들었는데요, 이동형씨한테 좀 많이 실망했어요.
    954 안철수 근황 [새창] 2018-04-17 11:29:34 4 삭제


    953 교수님 : 중국어로 말해볼래요? [새창] 2018-04-17 06:35:20 74 삭제
    학교 그룹 프로젝트를 할 때 카자흐스탄 여자애가 자기는 미국에서 더 오래 살았다고 영어부심을 중국유학생한테 부린 적이 있어요.

    카자흐스탄애, 중국애들 2명, 저, 이렇게 4명이 도서관으로 가는 도중에 중국애들 둘이서 중국어로 얘기하니까 카자흐스탄애가...
    “Guys, speak English!”라고 자유시간에 중국어를 하는 애들한테 뭐라고 했죠.

    그랬더니 중국 남자애가 (광동 출신이라 홍콩사람들 영어하는 억양으로)..
    “(카자흐스탄애 이름 부르고), fuck you!”라고 했을 때 그 쾌감이 ㅋㅋㅋ

    중국남자애가 영어를 더 못해도 프로젝트의 이해력이나 다른 점이 훨씬 뛰어났는데 영어때문에 그 xx한테 무시당한 개 생각이 나네요.
    952 이이제이 정말 꿀잼인듯 [새창] 2018-04-16 12:23:53 25 삭제
    삼성의 역사는 나무위키에도 나와요. 타이틀만 삼성특집이면서.. 뭐래~
    951 안타까운 양향자 jpg [새창] 2018-04-15 10:25:51 45 삭제
    http://www.podbbang.com/ch/13120?e=22572745

    양향자 예비후보 정치신세계에서 인터뷰 한 거 보면 광주시에 대한 비전을 견실하게 잘 짜셨던데요, 어설프게 가방끈 조금 더 길다고 잘난척하는 것들이 더 문제죠.
    950 감정 조절 못하는 인간은 필연적으로 망함. [새창] 2018-04-15 06:18:03 5 삭제
    권순욱 기자가 욱하는 건 있는데, 실수를 하거나 현정부를 공격하는 정치인, 언론인들한테 욕을 하지 일반 지지자들한테 욕을 한 건 제 기억은 없는데요...
    제가 놓친 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949 이동형은 김어준 컴플렉스 가진 아류 [새창] 2018-04-15 06:11:45 31 삭제
    이동형의 제일 큰 문제는 입이죠.

    "내가 누구랑 알고, 민주당의 누구가 나한테 연락했고"..
    이런 식으로 자존감이 부족한지 항상 "자기가 누구랑 친하고, 나 혼자서는 돈을 얼마 버는데 니네때문에 내가 이거 하는 거다"라고 하면서 친목질을 자랑했죠.

    김어준 총수가 "내가 이런 정치인한테 연락 오고, 어떤 연예인이랑 친하다"는 걸 떠벌립니까?

    이동형이 자기 이름을 건 공중파 라디오 첫방송을 보면 인맥이 있는 사람들한테 전화해서 자기PR하는 걸 봐도 딱 나오잖아요. 자기 컨텐츠가 항상 부족하니까 그걸 다른 사람과의 친목을 알리면서 채우려고 하죠.

    더 클 수 있는 사람같았는데, 이렇게 밑천을 드러내다니 지난주까지 이동형씨 팟캐스트 열심히 들었던 사람으로 많이 아쉽네요.
    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3 12:24:38 20 삭제
    오늘 마지막으로 수다맨들에서 뭐라고 하는지 들어봤는데 역시 민주당에서 의원들이 자기한테 연락왔다 이런 식으로 또 자기인맥을 내세워서 자기가 더 영향력이 크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실망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친목질하면서 내가 누구누구랑 연락하고 있다를 끊임없이 얘기 안하면 내세울 게 없어진 건지, 이동형씨 많이 좋아했었는데 아쉽네요.
    947 이동형의 어그로에 대한 문사홍의 글 [새창] 2018-04-13 10:38:06 1 삭제
    이동형씨가 이번에 이이제이 건들면 가만 안둔다는 식으로 말하는 걸 보면 애착이 많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이건 그냥 소설인데, 이이제이 거의 끝날 때 즈음에 안희정, 이재명, 문재인 당시 후보를 초대해서 나름 멋지게 피날레를 하고 싶었던 거 같은데, 당시 에피소드들 들어보면 문재인 후보 나온다고 했었는데 뭔가 일정이 맞지 않아, 문재인 후보가 나오는 에피소드는 없었고 지금 수다맨들을 하고 있는 멤버로 대체해서 마무리한 게 서운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쨌든 이동형씨는 그 후에 정알바도 수다맨들이 잘 되니까 하기 싫은 티를 내면서 흐지부지하게 끝내고, 여러 팟캐에서 자기의 정치인, 연예인들과의 인맥을 자랑하며 자기가 나름 영향력이 있는 인사가 되었다라는 식으로 자랑을 해서 비호감을 많이 준 거 같은데... 이지경이 되었다니 좀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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