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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루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03
    방문 : 12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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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마당에 묶어서 기르는 고양이... [새창] 2016-05-12 21:06:39 18 삭제
    글쓴이가 너무 안타까우셔서 뭔가 하고싶으시다면.... 옆집 고양이랑 놀아주면서 주인분께도 눈도장 찍으시고,
    나중에 들렀을때 고양이들이 너무 잘따라서 선물로 사왔다고 조금 긴 목줄을 사다가 직접 끼워줘도 되냐고 하시고 자동급수대도 가져다 주시는건 어떨지
    선물이라고 하면 그렇게 유난스럽다느니 하진 않을거같은데요
    15 한국의 이혼 법정에서 일어나는 일들 [새창] 2016-05-02 21:55:15 14 삭제
    완벽한 제도는 없다. 다만 그 제도를 집행하는 사람이 합리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네요
    14 자동차 뒷유리 문구 종결자.jpg [새창] 2016-04-23 11:09:39 5 삭제
    담배 피우시려면 연기를 마셔야죠ㅋㅋ
    13 전세집 구하기 - 멘붕 진행 중 [새창] 2016-04-23 11:08:07 0 삭제
    후기 궁금하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12 전국 학군 정보 비교 + 빅데이터로 만든 아파트 키워드 [새창] 2016-04-12 13:59:26 0 삭제
    감사합니다. 자주 여기저기 살펴보는데요, 면적은 전용이 아니라 공급면적인거죠?
    11 전원은 켜집니다.. 재 질문드립니다ㅠ [새창] 2016-01-09 21:54:40 0 삭제
    전원 안켜지는건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저도 같은증상인데요...
    10 전세금반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새창] 2015-12-10 17:11:30 1 삭제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하네요. 추천
    9 김제동의 긴급 제안, ‘복면 이야기왕’ 뽑아요 [새창] 2015-12-02 17:24:48 0 삭제
    "경찰을 시민으로부터 지키는 것이 아니라 시민으로부터 경찰을 지키자는 것이다"
    제가 난독인가요? 같은말 같은데
    8 의경근무자 또는 전역자에게 하고픈 말. [새창] 2015-11-15 17:55:48 1 삭제
    아이고...
    7 의경근무자 또는 전역자에게 하고픈 말. [새창] 2015-11-15 15:36:36 4 삭제
    그리고 인터넷상의 커뮤니티란 어느정도의 익명성을 가진 무특정 대다수를 위한 공간입니다. 나이 거론하며 고압적인 훈계조는 글쓴이보다 어린 사람이나 나이 많은 분들께도 그닥 좋은 인상을 주긴 힘들것 같습니다.
    6 의경근무자 또는 전역자에게 하고픈 말. [새창] 2015-11-15 15:33:09 3 삭제
    군대 다녀오셨으면 이해하시겠지만. 기동대도 명령에 따라 단체임무를 수행 하는 군대에요.
    그래서 평소에 자신의 역할을 하도록 명령에 복종하도록 훈련을 받습니다.
    내가 나중에 나가서 활동할 사회를 위해 여기서 뒈지게 맞고 영창가고 인생 꼬이는거 감당하면서 살기에는 그들의 당장의 현실이 힘듭니다.
    표면에 드러나지 않는 자살시도 한 대원들이 몇인데 2년이라고 쉽게 이야기하시는지...
    댓글에서 말씀하신 이야기중에 전과 있어도 취직이 되어서 잘 살고 있는 사람 있으니 못 지킨 사람은 비겁한거다?
    지금 교포시고 언제적 한국 직장생활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연배로 추정해보니 취업시기가 IMF전이겠네요.
    그시기가 말그대로 내실은 없는데 기업들은 덩치 불리고 하던 버블시기였죠. 취업난이라는게 없었어요 그때는.
    온갖 스팩경쟁에 경력적인 신입 원하는 마당에 이런 취업난이 어느정도인지 아시는분이 아신다면 그런말씀 못하실거에요
    이 상황에서 회사에서 뭐하러 전과자를 쓰겠어요? 설사 숨기고 들어갔다고 해도 나중에 인사정보에 그게 드러나게되면 해고사유가 되는거 아닌가요?
    취업도 진급도 이직도 당연히 불리하지 않아요? 글쓴이 말도 맞아요 물론 소신 지켜서 좋겠죠... 그렇게 소신 지킨사람들 누가 지켜주는 사회입니까?
    글쓴이는 그런 소신있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서 지켜줄 용기 있습니까?
    저도 야근수당 없고 주말도 없이 연고도 없는 지방 꼴촌에서 나죽었다하고 일하고 있어요. 하지만 전 집회에서 전의경이 막는다고 해서 전 그들을 원망하진 않아요.잘못된건 그들을 그 앞에 세울수 밖에 없는 제도에요. 그리고 그들을 방패막이 삼는 인간들이 문제의 핵심이에요.
    글쓴분이 말씀하시는 사회가 잘못되었다면 그걸 잘못되게 만든 사람들을 향해 싸우세요.
    어제 실패는 경찰때문이 아니에요. 사실 제가 볼 때는 어제 집회에 전경들이 아무도 막지 않았던들 우리는 불법을 저지르지 않고는 누구도 끌어내리지 못했을거에요. 어제 청와대 점거하고 정부인사들 끌어내리러 가셨는데 그걸 의경들이 막아서 그렇게 분노하시는 건가요?
    어제 집회는 세월호 진상규명과 국정교과서 반대의 목소리를 함께 내자는게 목적이 아니었나요? 세간의 관심과 논쟁을 이끌어 낸 걸로 실패가 아니라 이미 어느정도의 성공 아닌가요? 여기서 우리가 전의경을 비난해봐야 그들은 바뀌지 않아요.
    전의경 전역자들이 그들을 이해한다는 생각이 그렇게 못마땅하신가요?
    그들이 기동대의 전력을 가장 잘 아는 아군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어제 일을 계기로 다시 힘을 모아야해요.
    전경과 집회자 사이의 분란을 일으키고 비난을 하기 전에.
    5 뭐하는 짓이야!!! [새창] 2015-11-10 17:26:35 0 삭제
    아우 진짜 이러는거같아ㅋㅋ 간만에 웃었네요
    4 국정교과서 찬반을 물은 대기업 면접관 [새창] 2015-11-02 16:17:18 2 삭제
    전 떨어졌어요. 근데 전 저 질문이 당락에 영향을 줬다고는 생각안해요. 정치적 사회문제의 의견을 물어본 사례라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또 글의 면접자 대답을 보자니 전 뭔가 잘못되고 있다고 속시원히 대답한게 스스로 대견하기도 해서요
    3 국정교과서 찬반을 물은 대기업 면접관 [새창] 2015-11-02 15:12:57 2 삭제
    예전 두산면접때가 생각나네요. 그땐 실무진 면접까지가 정식 절차라고 하고 번외로 경영진 면접을 실시했죠
    실무진 면접때 압박면접 나름 잘 대답했다고 생각했는데, 경영진 면접때 천안함 침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죠
    저는 '교통사고나 사건도 가해자와 피해자를 판단할 때 현장의 증거와 자료를 가지고 분석해서 과실을 판단하지 않는가. 현장의 자료를 보지않고 근거없는 신문기사와 정치적 주장을 들고와서 왈가왈부하는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이번 침몰의 원인도 객관적 자료를 기반으로 가능성을 열어두고 현상을 분석하는것이 공학자로서 옳은 자세라 생각한다.' 고 답했음. 이때는 정치적 사안이나 이런거 관심 없을 때라 정말 솔직히 대답한거였는데, 나중에 천안함 프로젝트 영화를 보고 내가 돌직구를 던졌단걸 깨달았음.
    2 LIYONGXIN 외국인 이름인데 어떻게 읽나요? [새창] 2015-09-15 15:24:39 0 삭제
    한국이거나 북한사람인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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