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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03
    방문 : 1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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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달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0:58:21 102 삭제
    도대체 제사의 의미가 뭘까요
    전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인데ㅠㅠ
    같은 핏줄인 시아버지랑 남편은
    가만있고 시어머니랑 저는
    당연하게 이 모든걸 해내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이해가 안됩니다 정말ㅠㅠ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0:56:47 20 삭제
    네 입이 매우 엄청 까다로우셔서 외식도 절대 절대
    안하셔서 시어머니 일하다말고 밥차려내라
    하시는 분이신데 하하하ㅠㅠㅠ하..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0:55:42 23 삭제
    진짜 맞춤하게 되면
    세상 제일 좋은걸로(비싼걸로) 하고
    말겠습니다. 그게 조상님들께 예의겠지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0:47:30 34 삭제
    그러게요.....며느리는 봉인걸까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0:44:01 47 삭제
    말이라도 해봐야 겠네요....
    근데 제사 한건 건너 뛰면
    무슨일이라도 나는걸까요.........
    추석전날도 쉬지 말까 생각중입니다ㅠㅠㅠ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0:42:37 93 삭제
    사는것도 제가 알아보고 사와서도 상에 올리고 치우고 설거지 ㅅ낙ㄷㄱㄷㄱ
    ㅅㄷㄱㅊㅅㅈ시부라ㄹ ㅠㅠㅜㅠ
    생각만해도 열뻗치네요ㅠㅠㅠ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22:01:58 0 삭제
    감사합니다. 저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댓글을 달아주셨어요^^ 안그래도 돈때문에 어린애 이름을 올리라 한건가 싶기도 했었습니다.. 가족등은 모르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의미로 좋은것같아 가족들이랑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08:33:35 0 삭제
    그런데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게
    어떤 말씀이신지?
    사고 같은건 제가 막을수 없는
    일들이었는데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08:32:23 0 삭제
    친정어머니께 아이들 사주 다시는 보지말라고 말씀 드려야겠어요..ㅠㅠ
    17 얼굴만 봐도 그사람의 팔자가 나오는걸까요? [새창] 2017-09-20 04:52:15 37 삭제
    저는 사주에 딸이 없다는 소리를 철학관,점집 등 여러곳에서 들었고 남편은 사주에 아예 처자식이 없다고 했었는데
    지금 28에 아들 딸 잘낳고 살고 있습니당 하하
    16 향수질문! 러쉬 바닐라리 vs 모노템 바닐라 [새창] 2017-09-01 00:05:48 0 삭제
    그렇군여!모노템은 써보셨나요ㅡ???
    15 향수질문! 러쉬 바닐라리 vs 모노템 바닐라 [새창] 2017-09-01 00:05:18 0 삭제
    그냥달달구리한냄새..?일려나요ㅋㅋ모르겠어요ㅠㅠ
    14 향수질문! 러쉬 바닐라리 vs 모노템 바닐라 [새창] 2017-08-31 23:24:13 0 삭제
    네!수정했어요ㅎ.ㅎ
    12 5세 남자아이 발달이 많이 느립니다.. [새창] 2017-08-18 03:18:51 4 삭제
    저희 아이도 지금 5살이고 언어치료 다닌지 1년정도 됐습니다.
    우선 뭐 제가 조언을 할만한 처지는 안되네요ㅠㅠ
    저희아이는 말도 느리고 혀의 근육을 아직 어떻게 써야되는지 몰라서 발음이 매우매우 부정확합니다.
    문장을 이야기 하긴 하지만 못알아 듣는 경우가 더많아요.
    그러다 보니 또래친구들이 뭐라는거야? 라는 식으로 반응을 하니까 아예 대화자체를 회피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보는 사람이나 자주 못보던 사람이 말을 걸면 옹알이를 해버려요.
    발음을 완전 뭉개버리고 말이 아닌 그냥 소리를 낸다고 봐야죠ㅠㅠ
    거기다가 집중력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낮습니다.
    다른사람의 말을 들어야 발음교정도 쉬울텐데 다른사람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그게 집중력쪽 문제일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니까 악순환이에요
    집중력 낮음 > 말을 귀담아 듣지 않음 > 말의 모방이 어려움 > 다른사람과 대화가 안됨 > 대화가 줄다보니 말이 늘지 않음 > 계속 이 루트....
    보고 있으면 속에서 막 천불이 날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게 다른방법이 없어요. 그냥 듣는 연습을 계속 하는거에요 계속
    엄마가 머리 뚜껑 열릴것같아도 계속 설명해주고 눈보고 얘기하고 계속 계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애는 요새 제가 화내면 입닫아버리고 문닫고 들어갑니다........
    흑흑흐긓그흐긓ㄱ ㅜㅜㅜㅜㅜㅜ
    말이 잘 안되니까 친구들이 장난감 갖고 놀면 같이 놀고싶다는 말을 안하고
    장난감을 뺏어버려요.............
    저는 많이 속상했고 지금도 속상하고 앞으로도 속상할 예정이지만 ㅠㅠ
    같이 화이팅 해요..
    왜 내 아이만 이렇지 내가 뭔가 잘못했나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맞벌이 한다고 처음보낸 가정어린이집에 원장이 아이들을 수시로 윽박지르는 것을 목격, 그때 당시 아이는 옹아이로 말이 굳혀졌고 불안증세를 보임. 증거 없어서 싸우고 그만둠)
    그때 일만 생각하면 진짜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지만
    앞으로 아이가 살아나가야할 날을 생각하면 내가 무너져 있으면 안된다 싶드라구요.
    그래 아주 기어가보자 거북이보다 더 천천히 가보자
    언젠간 또래 아이들처럼 하겠지.니인생 80이라 잡고 아직 40분의1 살았는데 이제 시작이다.
    하루에도 몇번씩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하면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지만
    티내지 말자 참자 인내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아오
    저도 제가 무슨말 하는지 모르겠네요.
    쓴이님 마음이 조금 이해가 가서 흥분했나봐요.
    여튼 힘냅시다!!우리 아이들이 더 스트레스 받을거라 생각하면
    안쓰럽게 봐줍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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