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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치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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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으 .... 젠장 [새창]	2010-10-31 02:44:35	0	삭제
		1 얼마?
	281	대한민국 남자라면 SKY 정도는 다 기본 아님? [새창]	2010-10-31 02:27:52	44	삭제
		S - 소는 누가 K - 키워 Y - 여?
	280	광저우 아시안게임.swf [새창]	2010-10-27 22:01:50	2	삭제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장면 보여주는줄 알았는데 예상치 못한데서 빵터졌네ㅋㅋㅋㅋ
	279	아멘 인 더 봉은템플 [새창]	2010-10-26 11:05:00	3	삭제
		얘네들은 역사적 사실로써의 기독교를 알란가 모르겠네.. 로마시대 이전까지 천시받으면서 무슨 정신나간 집단같이 지하에 땅꿀파고 자기네들끼리 집회 가지다가 뭔 빽을 썻는지 밀라노칙령 이후에 지상으로 올라와서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기독교 믿으라 말하고 다녔지.. 왜? 그전까지 멀쩡히 있던 그리스 신화의 신을 모시는 신전들을 때려뿌수거나 자기네 목적에 맞도록 개조시킬 만큼 집회를 가질 멋진 건물이 필요했거든.. 그런데 사람들이 미친놈 취급하고 믿질않자 그때 고놈들이 생각해낸것이 지금 일부 기독들이 뭐만하면 떠들어대는 '지옥' 이라는 거여. 사람들 겁줘서 믿게 만들라고.. 그 망할 이분법적사고.. 기독교가 본래 이분법적사고를 통해 전파되었으니 저런짓을 하는 사람들이 일부가 아니라 일부가 아직 이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상식이하의 짓거리를 안하는 걸수도..
	278	긴말필요없이 암살 [새창]	2010-10-22 20:40:28	0	삭제
		다 깻다!ㅎㅎ 재밌네요~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22 02:08:43	3	삭제
		헬뮤님의 말씀은 이해합니다..만.. 토론이나 논의는 서로가 그러한 분위가 조성 되었을때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러나.. 이곳은 정체불명의 온갖 사람들이 접속하는 인터넷상의 커뮤니티기 때문에 그러한 행위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남의 의견에 반대를 하려면 그에 반하는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교양있는 인간의 기본 예의라.. 현재 시점에.. 이러한 공간에서 과연 말씀하신 그것만으로 헬뮤님이 다른 개인에게 교양이 있다 없다를 판단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수의 의견이 묵살되는 것은 이미 '침묵의 나선이론'에서 정의되어진 현상이구요.. 물론 그 현상에 묵묵히 순응하라는 말은 아니지만 지금 이곳에서 이러실것이 아니라 좀 더 목적이 맞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심이 어떠한지 말씀드리고자 했던 겁니다.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어려운것이 맞습니다..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22 00:59:59	11	삭제
		ㅋㅋㅇㅌㅇ// 아니 예전부터 이해가 안되는게.. 당신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은 '오늘의 유머'라는 커뮤니티를 인격체로 대하고 있는 건지..? 오유라는 사이트는 군중심리에 잘 빠지는것 같다고요..? 이보세요.. 하이고... 참내.... 오유가 무슨 소수 정예의 사람들에 의해서만 댓글이 작성되어지는것 같습니까? 그때그때마다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다를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당신이 말하는 그러한 게시물 내에서도 분쟁이 일어난 경우를 많이 보셨잖습니까? 당신같이 커뮤니티의 기본적인 룰(?)도 모르는 사람이 '비판이 아닌 '비난'만 일삼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는 글을 쓰니 그저 웃기네요 하..하하.. 그리고 헬뮤님//.. 저도 님의 생각과 비슷한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제가 쭉 지켜봐온 결과 대세와 어긋나지만 정중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글에는 반대가 그리 많이 달리지 않아요.. 오유가 어쩌니 저쩌니 욕을 해가며 쓰는 글에 반대가 왕창달렸죠 '오유는 그거 전혀 안되잖아요가' 아니라 오유는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개인이 다른 개인의 생각이나 행동을 막을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막을 방법도 없구요 그러므로 이곳에서 싸움이 일어나고 논쟁이(어쩔때는 그냥 말싸움이지만..) 일어나는 현상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오늘의 유머라는 커뮤니티가 쉽게 반대를 줄수있는 체제이기 때문에 진정한 토론을 원하신다면 따로 몇몇분과 모여서 진행이 되야지 가능해 질거에요. 아..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오유가 좋다 안좋다를 평가하시지 마시고 님이 원하시는 것을.. 진정으로 원하신다면 좀 더 현실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겠나.. 하는 거에요..
	275	멋있는 대통령ㅋ [새창]	2010-10-22 00:32:15	7	삭제
		23// 이보세요 그쪽이 어디서 활동하면서 글을 써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유독 '여기' 뿐만이 아니라 네이트나 다음 등 웬만한 커뮤니티의 분위기가 대부분 이러합니다. 오유 뿐만이 아니라 보편적으로 이용하는 다른 커뮤니티에 가서도 당신의 댓글은 환영받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다른분들이 정사갤로 가라 그쪽가면 환영받을거다 라고 말씀들 하시는 뜻을 모르겠습니까? 당신이 말하는 오유의 이런 분위기가 어째서 형성이 되었는지를 생각해보십시오.. 아 혼자 생각만 하시지 말고, 분위기를 좀 둘러보세요 지나친 자만심은 편협한 지식의 길로 빠질수도 있으니까요..
	274	[펌] 한국의 민속화 [소리주의] [새창]	2010-10-22 00:08:22	4	삭제

	273	(BGM) 대출왕 [새창]	2010-10-21 09:44:08	13	삭제
		아싸 이제야 써먹네ㅋㅋ
	272	(BGM) 대출왕 [새창]	2010-10-21 09:43:28	5	삭제

	271	아.. 이글 19분만 더 도와주시면 베오베 갈것같은데... [새창]	2010-10-18 22:17:50	0	삭제
		제가 쓴 글중 하나는 추천 2개 모지라서 베오베 못감ㅋㅋ
	270	모두 '오유'로 창의적인 2행시 한번 지어볼까요? [새창]	2010-10-18 19:51:31	5	삭제
		오늘 저녁은 아이 유
	269	초등학교때 이른아침에 조퇴해본적 있으세요?? [새창]	2010-10-18 15:39:27	12	삭제
		어렸을 적에는 친구들이 어디사는지 다 알았었는데.. 9살 때인가 우리동네에 아파트가 처음 생겼을때도 몇동 몇호에 사는지 까지도 다 알았었는데.. 친구 불러서 놀려고 찾아갔다가 우연히 식사 시간이랑 겹치면 친구네 가족들이랑 같이 밥먹기도 하고.. 지금은.... 술에 만취한 녀석 데려다 줄때 빼고는 집이 어딘지도 몰라.... 아.... 흙바닥에서 비석치기 하고 싶다. 요즘은 비석으로 쓸만할 돌도 찾기 힘드려나..?
	268	군대 계급의 의미 [새창]	2010-10-13 03:10:18	7	삭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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