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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0 22:41:31	0	삭제
		ㅏ...
	81	온라인 입당 3만 3천명을 돌파.twt [새창]	2015-12-17 23:48:25	0	삭제
		저도 미성년자인데ㅋㅋ 저는 그냥 내봤어요ㅎ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23:42:57	5	삭제
		입당원서를 내봤습니다. 제가 경상도인이지만 지금 정부는 진짜 아닌 것 같아서;;;;;ㅠㅠ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22:28:28	0	삭제
		아 진짜 첫번째 여자분 너무 예쁘셔.........ㅠㅜㅠㅜ 쿨뷰티계ㅠㅠㅠㅠㅠㅠㅠ 취직이네요
	78	친화력쩌는 분의 면접후기.jpg [새창]	2015-10-25 12:50:10	0	삭제
		좋겠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23:47:33	0	삭제
		괜찮을 것 같아요.
	76	[익명]타인과의 트러블은 언제나 힘이 드네요. [새창]	2015-10-14 23:45:02	0	삭제
		억울하지만 화를 못 냈을때는 그때는 '나'를 괴롭힌 그 사람은 그 지랄맞은 성격머리로 인해 나머지 인생에서 반드시 손해를 볼 것이라 생각하세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23:41:46	0	삭제
		어떤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부러 밀당하려고 철벽치는게 아니라면 여자분이 아직 남친 사귈 준비가 안된 것 같네요. 이성이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러는 것 같은데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친해지면서 신뢰를 쌓아보세요.
	74	입장이 찬성과 반대로 나뉘는 토론수업 말인데요. [새창]	2015-10-09 16:05:52	0	삭제
		교수님이 찬반이 극명하게 갈려야 한다고 하셨으니까 어쩌면 '전면 찬/반'일 지도 모르겠네요...
	73	머리숱이 너무 많은 아기.jpg [새창]	2015-10-04 18:38:12	0	삭제
		음... 저도 태어날때 해그리드였는뎈ㅋㅋㅋㅋㅋ(저 애기보다 더 심했어요..... 돌사진이..................) 액자를 버렸네요ㅠㅠ 근데 지금은 머리숱도 많이 없어지고 곱슬머리도 직모로 바뀌었어요. 그리고 동생도 태어날때 해그리드를 계승했죠 +동생은 지금도 해그리드에요ㅋㅋㅋㅋㅋㅋ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00:59:20	0	삭제
		추천 열개정도 드리고 싶어요... 제가 자존감이랑 대인관계 문제때문에 정말 힘들거든요.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71	새로운 늙은이 테스트.jyp [새창]	2015-09-30 23:47:16	0	삭제
		저기요... 아직 앞에 2도 안달았거든요....ㅠㅠㅠ
	70	보빨남 [새창]	2015-09-27 23:42:48	0	삭제
		이 게시물은 반면교사로 냅두겠습니다. 또다른 오징어가 퍼와서 폭풍비공받지 않게요ㅎㅎ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6 21:25:38	0	삭제
		생명공학과 새내기라서 참고해야겠네요ㅋㅋㅋ 저도 사실 저런거 몰랐어요..
	68	숙면 마취의 현실적 표현 [새창]	2015-09-26 21:15:39	0	삭제
		저는 쌍수하기 전에 처음 수면마취를 경험했는데 검은 배경에 다양한 색채가 있는 공간을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듯한 환각을 느꼈어요. 간간히 간호사 언니들이 대화 나누면서 웃는거 간간히 들리고...(저랑 관계 없는 대화였음) 막 환각 볼때는 쌍수 그런거 이제 다 의미 없고 난 죽었구나. 나는 이제 아무것도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원래 그런 종류의 마취래요. 수술 전에 긴장 풀어주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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