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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지녀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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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지녀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0:09:41 0 삭제
    눈팅2년//사실 본문은 이준석씨의 입장을 전혀 듣지 않았을 때(페이스북에 명시된 글 제외하고) 쓴 제 추측글이고 (후에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게 되었으나) 실제 방송에서 다뤄지는 부분은 전체 내용의 일부분에 불과하니 시청자가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 해도 부분적이겠지요. 이준석과 다수 연맹의 관계에 대해선 2회전을 보시면 자동적으로 알게될 부분이라..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0:04:13 0 삭제
    아뇨 실제 현장을 직접 봤다는 얘기는 전혀 아닙니다..-_-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0:01:52 0 삭제
    Rabbi//순서는 확실히 있었습니다. 오현민이 각 플레이어가 4점을 벌어야할 순서를 빌드했고 갑자기 이상민이 바꿨습니다. 이준석도 순서가 바뀌었다는 것은 인지했어요. 오현민이 이상민에게 갑자기 순서를 바꾸는 이유를 물었으나 이상민은 대답하지 않았고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0:00:16 0 삭제
    개인적으로 페이스북 메세지를 주고 받습니다만 아무래도 편집된 내용 이외의 것은 아무것도 발설할 수 없죠..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3:58:54 0 삭제
    우레바람//아니죠. 이상민이 사형수카드 소지를 포기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애초에 2장인 것 부터 룰의 허점)이상민이 임윤선과 교환하고 최정문과 교환할 때 사형수카드를 넘기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점수는 4점일테고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3:54:21 0 삭제
    Rabbi//뭐 저는 방송분에 있는 내용을 가지고 밖에 설명을 못해드리니 답답한데 이준석은 자신이 갑자기 이상민과 순서가 바뀌었다는 것만으로 이상민과 김경훈의 딜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3:52:19 0 삭제
    기록하다//뭐 저는 이미 이준석씨가 자신은 단독 우승을 할 계획이 아니었다고 말한 것을 직접 보고 말씀드리는 거라 확신을 하고 말하는 입장이지만서도 그 말을 듣지 않고 방송만 봐도 유추가 가능한 게, 이준석이 4점을 털었을 당시 이준석이 단독 우승을 하기 위해선 김경훈이 무조건 데스매치에 가야합니다. 그러나 김경훈이 이상민과 딜을 하게 되면 데스 매치를 면하게 되죠. 그러니 이준석이 이상민과 김경훈의 딜을 염두해둘 수 밖에 없습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3:49:54 0 삭제
    시청중//아무래도 다수연합 꼴보기 싫다고 말한 것은 다수 연맹이 단독 우승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해버리고 4점만 얻으면 승리할 수 있다는 아집, 그런 안일한 생각에 말한 것 같습니다. 이 건 이준석 본인만 알고 있는 것이겠지만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3:48:25 0 삭제
    시청중//네 정확합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3:47:29 0 삭제
    우레바람//이상민이 사형수 카드를 양도 받고 4점을 받은 이준석이 비공식 교환으로 공용카드를 넘겨야 할 때 이준석에게 사형수카드를 털 수 있었으니 공동 우승이 가능합니다. 이상민을 포함하여 어느 누구도 이준석이 4점을 받자마자 깽판을 칠 것이란 예상이 불가능하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3:45:28 0 삭제
    이준석은 이상민의 배신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상황이고 그걸 다수연맹에게 돌려서 설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만약 이준석이 당장 공용카드를 빼돌린 상황에 이상민이 배신자다!라고 말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카드를 두 장 가진 이상민은 '뭔 소리냐'라고 발뺌하며 사형수카드가 아닌 다른 카드를 가지고 공식 교환을 한 번 해서 자신이 갖고 있는 카드는 사형수카드가 아님을 남들에게 어필할 수 있거든요. (이상민은 카드를 2장 가지고 있고 이준석, 김경훈, 임요환을 제외한 어느 누구도 이상민이 카드를 2장 가지고 있으리라 짐작 못함.))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3:40:25 0 삭제
    눈팅2년//방송 보시면 알겠지만 최정문의 말대로 다수 연맹이 교환을 스탑하지 않고 진행한다면 이상민이 100% 우승합니다. 자신이 이상민에게 사형수카드를 받은 순간 실수를 인지했겠죠.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3:38:40 0 삭제
    기록하다//위에 댓글로 말씀드렸듯이 이준석이 김경훈과 이상민이 카드 교환을 했으리란 짐작을 한 것은 4점을 얻을 순서가 갑자기 바뀌면서 자신이 4점을 얻은 직후부터~김경훈을 만나기 전까지입니다. 이 때 다수연맹을 위해 카드를 빼돌린 것이고, 그 이후 김경훈을 만나 사형수카드의 진위여부를 확인한 거죠. 그리고 이준석은 다수연맹에게 다굴(?)당했기 때문에 다수 연맹이 꼴보기 싫다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3:35:53 0 삭제
    이준석이 처음부터 다수 연맹에 반감을 가졌다는 설정이 더 아귀가 맞지 않습니다. 다수 연맹에 반감을 가졌다면 4점을 먹어선 안되거든요. 4점을 먹으면 자신이 사형수카드를 다수 연맹에게 털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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