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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플레이어들의 테마곡들]스압주의 [새창]	2015-07-22 12:24:05	0	삭제
		진짜ㅋㅋ 찌찌갓이랑 갓상민은 브금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듯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12:07:07	2	삭제
		홍진호는 엉성함과 엉뚱함이 빛을 발하는 게임에서 최고의 플레이어라고 생각해요.
	304	이준석이 왜 까이냐고요?? [새창]	2015-07-22 09:59:31	0	삭제
		.....
	303	Check 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와 사용한 부분을 편집한 이유 [새창]	2015-07-22 09:54:06	2	삭제
		거의 최연승이 캐리한 회차였는데 그간 이준석의 이미지 때문인지 최연승이 가려져서 아쉬워요ㅠ
	302	Check 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와 사용한 부분을 편집한 이유 [새창]	2015-07-22 09:32:32	0	삭제
		전 같이 3000원으로 배신도모한 김경훈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ㅋㅋ
	301	Check 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와 사용한 부분을 편집한 이유 [새창]	2015-07-22 09:22:49	0	삭제
		크.. 추천드립니다.
	300	이준석 꼴등할 수도 있었던 것 아닌가요? [새창]	2015-07-22 08:44:13	0	삭제
		이준석은 방송 중 오현민의 전략이 모두에게 공개되었으니 4라에서 최연승에게 166을 몰아줬겠죠. 두 가지 전제가 있습니다. '오현민은 1라운드에서 남들이 제시한 금액에서 천원씩 내려 제시했다.' '오현민 연합은 승리를 확신하고 홍진호를 도와준다.' 이건 4라운드 당시 모든 플레이어가 알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만약 저게 다 거짓말이고 오현민이 올라운드 천원을 냈다고 가정해버리면 두번째 전제가 성립할 수 없습니다. 두번째 전제가 성립하기 위해선 최-이, 김-김 연합과 차별성이 있는 전략이어야 하잖아요. 올라운드 천원 전략으로는 승리를 확신할 수 없습니다.(더군다나 최정문 등도 전부 천원만 썼기 때문에 오현민은 자신의 승리를 확신할 수 없어요. 장, 김, 오 모두 홍진호를 도와줄 처지가 못됩니다.) 여기서 오현민이 1라운드에 천원을 내지 않았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라운드에 두번 0원을 먹은 오현민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한번 못먹어도 탈락후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최연승 몰아주기를 한 거죠.
	297	이준석 꼴등할 수도 있었던 것 아닌가요? [새창]	2015-07-22 08:24:50	0	삭제
		아니요. 자신과 같이 배신을 하기로 한 김경훈에게 체크를 부탁했고 김경훈이 '나 3000원 먹었으니 너도 3000원 먹었을 것이다' 이리 말하지 않았을까요? 체크는 본인의 점수를 봅니다.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08:18:52	1	삭제
		ㅋㅋㅋㅋ 논리가 엉성하시다면서 왜 엉성한지는 본인도 모르시겠네요. 요지는 사상에 따라 맹목적인 비난이 있느냐, 아니면 정치인의 예능 출연에 비판적 스탠스를 취해야하느냐인데 후자를 주장하면서 민주당에 적을 두고 있는 정치인이 예능에 나올 경우를 가정하고 이를 비판하지 않는다면 이중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는 것인데요.
	295	변밍아웃일지 모르겠지만 내가 보고 싶은 지니어스 [새창]	2015-07-22 08:15:40	0	삭제
		불가능합니다. 생명의 징표를 받을 수 있는 대상자라는 것은 탈락후보가 아님을 의미하잖아요..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08:12:08	1	삭제
		ㅋㅋㅋㅋ 이거 진지하게 쓰신 거 아니죠?
	293	궁금한게 있습니다(이준석 주의) [새창]	2015-07-21 15:41:36	1	삭제
		목아파요//오해하게끔 글을 썼네요. 이준석이 지니어스로 지니어스 이미지를 구축하는 게 무슨 문제냐는 게 요지였습니다.ㅠㅠ 저도 세탁할 게 없다고 생각을 하고요. 당적을 바꾸지 않는 이상..
	292	궁금한게 있습니다(이준석 주의) [새창]	2015-07-21 15:39:47	4	삭제
		배나사는 이준석이 정치계 들어가기 한참 전부터 있었던 봉사단체이고 사실 예를들어 최연승이 SNS에 미올한의원 홍보하는 것보다도 비난의 여지가 없는게 배나사는 영리목적도 아닌데 왜 이딴 짓인지 모르겠어요.. 정치인이 봉사단체를 소개하고 참여를 권유하는 수준이 아니라 저 봉사단체 대표교사 중 한명이 이준석 본인이라서 홍보하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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