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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1	최정문은 애시당초 박쥐에 어울리는 플레이어가 아니었음 [새창]	2015-08-11 21:50:54	1	삭제
		아니요.. 405는 충분히 배신이 필수불가결인 상황이고 404 맞아요..
	650	7화에서 홍진호 재대로 알고 까자 [새창]	2015-08-11 21:38:15	0	삭제
		요약하자면 최정문은 홍진호에게 단독꼴찌가 되지 않을 만한 전략을 짜서 자신도 그 전략에 끼워달라고 부탁했고 마지막에 최정문이 1가지고 배팅하면 단독꼴찌는 확실하게 면하게 되면서 김경란 우승 만들 수 있는 전략이예요. 홍진호입장에선 최정문이 납득이 안되겠죠. 홍진호, 최정문 둘 다 장동민연합이 최정문을 저격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잖아요.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21:32:35	0	삭제
		크... 정리갑
	648	베오베간'최정문은 왜 지니어스에서 박쥐가 될수밖에 없었는가.jpg' 반박 [새창]	2015-08-11 21:21:38	0	삭제
		?? 장발장이 빵을 훔쳤다는 것 저는 100% 장담합니다. 책에서 읽었으니까요.
	647	베오베간'최정문은 왜 지니어스에서 박쥐가 될수밖에 없었는가.jpg' 반박 [새창]	2015-08-11 21:12:38	0	삭제
		아 첫번째도 사실관계네요.
	646	베오베간'최정문은 왜 지니어스에서 박쥐가 될수밖에 없었는가.jpg' 반박 [새창]	2015-08-11 21:11:53	0	삭제
		그리고 유정현의 교환을 막았다, 유정현이 데스매치에 간 책임이 최정문에게 있다, 최정문이 유정현이 사형수카드를 털 기회을 박탈했다. 라는 건 같은 말이 아니예요. 첫번째도 의견이고 두번째도 의견인데 세번째는 사형수카드를 들고 있는 사람과는 교환하지 않는다라는 전제조건하에 붙여진 사실관계예요.
	645	베오베간'최정문은 왜 지니어스에서 박쥐가 될수밖에 없었는가.jpg' 반박 [새창]	2015-08-11 21:09:23	0	삭제
		네 그래서 배신이라고 한 거예요. 제가 그렇게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플레이어들이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이고요.
	644	베오배 최정문글 박쥐글의 반박글에대한 재반박 [새창]	2015-08-11 21:07:09	0	삭제
		???? 제 요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계세요.
	643	최정문은 애시당초 박쥐에 어울리는 플레이어가 아니었음 [새창]	2015-08-11 21:03:14	5	삭제
		404, 406, 407 모두 자기가 코너에 몰릴 상황은 아니었는데 시작부터 당연하게 배신을 했어요. 406은 1라운드 시작하기 전부터 배신을 했었고 407은 3라운드부터 배신했나요?
	642	홍진호는 장동민연합을 구제해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새창]	2015-08-11 20:57:32	12	삭제
		이 덩도멍 함마큼 항거아
	641	베오베간'최정문은 왜 지니어스에서 박쥐가 될수밖에 없었는가.jpg' 반박 [새창]	2015-08-11 13:29:19	0	삭제
		그 전까지만 해도 유정현은 공식교환을 하자고 주장할 수 있었고 그 이후 꿀먹은 벙어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공식교환 여부를 떠나서요.
	640	베오베간'최정문은 왜 지니어스에서 박쥐가 될수밖에 없었는가.jpg' 반박 [새창]	2015-08-11 13:23:13	0	삭제
		사실 지니어스 플레이어나 시청자나 여러가지 수학적인 경우의 수를 고려하지 않고 방송을 시청하면서 놓치는 부분이 많을텐데 변수를 읽으려고 하면 다른 양상이 펼쳐질 확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요. 예를 들면 이상민이 이준석과 순서를 바꾸는 시점에서 이상민이 단독우승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미리 캐치하는 것처럼요. 최정문은 사형수카드를 귀족카드라고 거짓말한 상태였고 다수연맹에겐 분명한 시민카드 한장이 남겨져 있었으며 3점을 획득한 사람들이 아직 1점을 더 받아야하는 상황입니다. 유정현이 사형수카드를 들고 있다고 확신할 확률은 정말 지극히 낮습니다. 왜냐하면 공식 교환의 방식 때문입니다. 공식 교환을 하기 위해선 자신이 소지하고 있는 카드를 비공식교환을 활용해 공용카드로 바꿔야 하며 교환만 이뤄질 경우 절대로 공식교환에서 사형수카드를 넘길 일은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최정문에게 사형수카드가 들어간 이유는 이상민이 공용카드로 임윤선과 한 번 교환을 한 뒤 비공식교환을 하는 과정에서 카드를 바꿔쳤기 때문입니다. (원래 룰대로라면 한 사람당 카드 한장만 소지할 수 있고 다른 플레이어들은 고려할 수 없는 변수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플레이어들은 공식교환 도중 사형수카드가 흘러들어갈 경우의 수를 차단했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3점을 얻은 플레이어 중 이상민이 사형수카드를 들고 있다고 확신할만한 플레이어는 딱 김유현 한명밖에 없었어요. 바꿔치는 것을 두 눈으로 봤으니까요. 그 이외의 플레이어들은 충분히 교환을 할 여지가 남아있을 수 있죠. 제 주관으로도 유정현이 데스매치에 가게된 원인은 이상민이 97 최정문 1 김경훈 1 이준석 1정도예요. 근데 사형수카드의 여부를 확실히 하지 않는 이상 어떠한 게임상의 변수도 차단할 수 없습니다. 이준석도 그 이유로 공용카드를 넘기지 않은 것이고요.
	639	베오베간'최정문은 왜 지니어스에서 박쥐가 될수밖에 없었는가.jpg' 반박 [새창]	2015-08-11 13:13:21	0	삭제
		전 명백한 사실만을 써야합니다. 제 의견이 아니라 수학적으로 접근한 거예요. 안그러면 궁예질이 되는 거니까요. 누가 어떻게 바라보느냐를 가지고 판단을 할 수가 없습니다. 유정현이 데스매치간 책임이 최정문에게만 있다는 것도 아닙니다. 유정현 데스매치 상대자 고를 때 카메라에 잡혔던 인물도 이준석, 최정문, 김경훈이었습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제 의견이 아니예요. 저도 제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멜로다이님의 말을 동의한다니까요? 그건 추측이지 진리가 될 수 없어요. '사형수카드를 털었거나 털지 못했다.'라는 건 다른 경우의 수가 없기 때문에 항상 참이 되는데 '털 수 없었을 것이다.' 라는 것은 추측이 되고 '털 수 없었다'라고 단정 지을 방법이 없어요. 단정 지으려면 최정문이 발설을 하지 않은 상태를 직접 봐야 확인이 가능한 부분이라 그러나 최정문이 다수연맹 앞에서 직접 발언을 한 이후 '사형수 카드를 털 수 없었다.'라고 단정지을 근거가 만들어 지는 거죠. 왜냐하면 '다수연맹 내에 유정현이 사형수카드를 들고 있을 거라 추측을 하는 사람이 존재한다.' 라는 사실에서 '다수연맹 모두 유정현이 사형수카드를 들고 있다고 확신한다.'로 바뀌게 만들어줬으니까요. 이건 주관적으로 보려하지 않기 때문에나 하는 발상이고 당연히 제 주관적으로도 '유정현은 사형수카드를 받은 시점에서 카드를 털지 못했다'라고 생각합니다.
	638	뒷북 의견인데요.. 충신과 역적에서 역적중 가장 먼저 의심을 받은 이가 [새창]	2015-08-11 13:00:38	0	삭제
		네 맞아요. 너무 당연한 얘기를 조심스럽게 하시는 듯...
	637	베오베간'최정문은 왜 지니어스에서 박쥐가 될수밖에 없었는가.jpg' 반박 [새창]	2015-08-11 12:58:56	0	삭제
		403에서 왜 최정문이 데스매치에 가야하냐면 1라운드에 실수해서 그래요. 방송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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