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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6	최정문은 애시당초 박쥐에 어울리는 플레이어가 아니었음 [새창]	2015-08-11 22:54:51	0	삭제
		네 멜로다이님이 좋은 예를 제시해주셨네요. 임윤선이야 단편적인것만 최정문에게 들으면 그렇게 말할수있는거고 최정문은 홍진호가 금액내려고 갈때 장동민이 끌고가 쑥덕쑥덕하는걸보고 홍진호가 천원 쓸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천원 썻을수있습니다. 이게 바로 전형적인 배신의 예죠.
	665	최정문은 애시당초 박쥐에 어울리는 플레이어가 아니었음 [새창]	2015-08-11 22:52:40	0	삭제
		단정이죠. 3천원쓰기로 해놓고 천원을 썼는데 그게 배신이 아니란 건가요? 가장 먼저 3천원전략을 끊어버린게 최정문인데요?
	664	최정문은 애시당초 박쥐에 어울리는 플레이어가 아니었음 [새창]	2015-08-11 22:52:00	0	삭제
		최연승도 배신이고 김유현도 배신이고 홍진호도 배신이고 오현민도 배신입니다. 1라운드 5천원쓰기로 약속하고 다 5천원 안썼으니까 배신이죠. 최정문도 2라운드 3천원쓰기로 하고 천원을 썼고 임윤선은 최정문을 탓하며 천원을 제시했습니다. 이래도 배신이 아닙니까?
	663	최정문은 애시당초 박쥐에 어울리는 플레이어가 아니었음 [새창]	2015-08-11 22:50:42	0	삭제
		억지라니요. 근거요? 그럼 왜 임윤선은 최정문을 믿지 못한다고 말을 하고 있죠? 3천원을 제시하기로 다같이 약속했습니다. 가장먼저 3천원전략을 끊어버린 것은 최정문입니다. 임윤선은 최정문을 탓했고 김경란은 동조합니다. 오현민은 임윤선 다음 순서이고 최연승, 김유현은 발각되지도 않습니다. 이래도 최정문이 배신이 아니라고요? 너무 과하게 실드치시네요. 누가 플레이가 잘못되었다고 욕이라도 했습니까? 배신을 보고 배신이라고 하는 건데 왜 자꾸 사실을 부정하세요. 제가 아는 배신이랑 멜로다이님이 아는 배신이랑은 다른 배신인가 봅니다.
	662	최정문은 애시당초 박쥐에 어울리는 플레이어가 아니었음 [새창]	2015-08-11 22:48:35	0	삭제
		누가 저게 사실이랍니까? 결과를 바탕으로 한가지 예를 만들어서 설명해준 것 뿐이예요.
	661	최정문은 애시당초 박쥐에 어울리는 플레이어가 아니었음 [새창]	2015-08-11 22:47:48	0	삭제
		그럼 끝입니다. 임윤선이 최정문을 믿지 못할 플레이어라고 보고 있는 이상 배신이라는 것을 부정할만한 근거가 없어요.
	660	최정문은 애시당초 박쥐에 어울리는 플레이어가 아니었음 [새창]	2015-08-11 22:46:55	1	삭제
		억지는 멜로다이님이 억지시죠. 전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있고 멜로다이님은 가능성이 없다라고 말씀하시고 계세요. 그래서 전 한가지 예를 들어준 것이죠. 망상이요? 저게 사실인가요? 저럴 경우의 수가 존재하지 않습니까? 경우의 수를 한가지만 제시할 수 있어도 가능성이 없다고 한다면 그게 바로 망상이죠. 어떠한 경우라도 임윤선은 최정문을 믿지 못할 플레이어라고 보고 있고 임윤선은 최정문이 천원을 썼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659	최정문은 애시당초 박쥐에 어울리는 플레이어가 아니었음 [새창]	2015-08-11 22:42:46	0	삭제
		그러므로 최정문이 아무런 발설을 하지 않아도 임윤선이 최정문이 천원을 제시한 사실을 알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658	최정문은 애시당초 박쥐에 어울리는 플레이어가 아니었음 [새창]	2015-08-11 22:41:28	0	삭제
		한가지 예를 들자면 이준석은 최정문을 4회연속 살려줬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6회전인터뷰에서 했고요. 따라서 403 404 405 406에서 최정문은 이준석에게 확실히 도움을 받았습니다. 여기서부턴 궁예질입니다. 최정문은 404에서 모든 라운드에서 천원을 제시했습니다. 이준석의 도움이 있었고요. 이준석이 딩석연합의 전략을 최정문에게 알렸을 수도 있고 최정문에게 천원을 쓰라고 권유했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부턴 다시 사실관계입니다. 최정문이 들어간 라운드에서 약속대로 가격을 제시했을 경우 최정문이 못먹을 라운드는 2라운드 고등어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준석의 도움이라는 것은 2라운드 고등어에서밖에 발생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준석은 최정문이 2라운드 고등어에서 1000원을 제시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2라운드 당시 최정문이 2라운드 고등어에서 천원을 제시한 사실을 적어도 최정문 혼자 아는 상황은 아니였습니다..
	657	최정문은 애시당초 박쥐에 어울리는 플레이어가 아니었음 [새창]	2015-08-11 22:36:33	2	삭제
		최정문이 1000원을 썼다는 정보는 최정문에게 직접듣지않고도 충분히 알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656	최정문은 애시당초 박쥐에 어울리는 플레이어가 아니었음 [새창]	2015-08-11 22:35:46	2	삭제
		아뇨? 배신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최정문이 돌아가는 판세를 보며 임윤선에게 다른 사람도 천원쓸테니 자신도 1000원을 썼다고 미리 알려줬다면 임윤선은 "정문이 1000원 썼어 정문이 믿지말랬잖아."라는 말을 할 수 없어요. 적어도 믿지말랬잖아 라는 말은 플레이어끼리 배신이라고 생각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말입니다.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22:24:43	0	삭제
		장동민 연맹에서 불합리한 명령이 있었나요? 명령 내리는 것 자체가 문제라면 문제라 볼 수도 있겠지만..
	654	콩의최정문밀고명분 [새창]	2015-08-11 22:18:25	0	삭제
		아뇨 콩이 말을 하든 말을 하지 않든 그 상황에선 배팅하면 배신자로 찍혀 죽기 때문에(홍진호 김경란은 생징을 받아서 지목 불가능) 배팅하지 않고 죽었다고밖에 볼 수 없을 듯 합니다..
	653	최정문은 애시당초 박쥐에 어울리는 플레이어가 아니었음 [새창]	2015-08-11 22:00:17	0	삭제
		407은 너무나도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최정문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배신하지 않는 것이였고요.
	652	최정문은 애시당초 박쥐에 어울리는 플레이어가 아니었음 [새창]	2015-08-11 21:58:30	1	삭제
		404에서 배신플레이로 낙인 찍혔던 사람은 최정문이예요. 404에서의 배신이라함은 1라운드 고등어와 오징어, 2라운드 고등어에서 나타났는데요. 2라운드에서 김경란의 주도하에 3천원 단합을 하였고 가나다 역순으로 가격제시를 할 때 최정문이 천원을 제시하며 홍진호의 3천원을 가장 먼저 컷하면서 이어서 임윤선도 1000원을 제시하게 되고 김경란도 천원을 제시하게 됩니다. 임윤선, 김경란 입장에서 그때부터 최정문을 배신자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미 연맹이 구축되어 있어서 미리 1000원을 제시하기로 약속한 김유현 최연승 오현민은 후에 밝혀졌고요.) 406 다시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준석은 1라운드에서 거지인 최정문이 먹을 수 있는 플랜을 짜요. 그리고 최정문은 정보를 주지 않습니다. 자기가 가넷을 먹을 플랜이니까 스파이여도 장동민연합에겐 정보전달을 하지 않은 겁니다. 그리고 찌딩석문 연합에서 가넷을 확보했죠. 자신이 꼴찌에서 벗어나고 이준석이 단독꼴찌가 된 상황부터 최정문은 장동민연합에게 정보를 전달하게 됩니다. 이미 김경란보다 2가넷이나 앞서있는 상황에서 배신이 필수불가결일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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