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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16	사나의 천둥 공포증이 설정이라고 악플달던 사람들이 있던데 [새창]	2019-07-16 10:19:00	1	삭제
		엄마 잔소리를 견디면 상당한 인내력인디요 ㅋㅋㅋㅋㅋㅋ
	6715	시어머니 임신으로 멘탈 터진 며느리 [새창]	2019-07-16 10:15:58	1	삭제
		돈으로 다 해결되는 건 아니에요. 그럼 님은 다니는 회사 회장님이 자기 애 잘 키워준다면 파격적인 보수를 지급한다고 하면 회장님 아이를 냅다 맡아 잘 키워줄 자신이 있나요? 여러모로 고민되겠죠. 과연 회장님 살아 생전에 회장님의 자식을 잘 키우지 못한다고 낙인 찍힐까 두렵고 파격적인 보수가 취소될까 걱정되고 그리고 남의 아이를 내 자식처럼 과연 키울수 있나라는 윤리적 걱정도 들거고. 암튼 한 아이의 인생을 책임지는 겁니다. 경제적 이득이 있다고 만사오케이면 자식농사 어렵다는 소리나올까요.
	6714	시어머니 임신으로 멘탈 터진 며느리 [새창]	2019-07-16 10:11:42	2	삭제
		최고의 조건이라고는 할 수 없죠. 말하자면 사모님과 "친구"가 되자 그러는데 말그대로 친구되기 쉽나요? 바꿔 생각하면 회장님과 임원 간의 관계인데 임원 밑에 시중 들 사원은 널렸지만 그래도 허심탄회해지기는 어렵죠. 차라리 친구하자 하지 말고 걍 나는 나대로 알아서 할께 신경쓰지마 대신 유산은 막내에게 많이 몰아줄거야 그러면 서로 속편할텐데. 그럼 자발적으로 형님들이 막내 돌봐주게 되어 있습니다.
	6713	피해자 코스프레 甲 [새창]	2019-07-16 10:07:17	3	삭제
		그냥 평생 원망하고 원망하다 뒈져라 라고 해주고 싶네요. 억하심정도 유분수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인데 노망난 할망구가 원망하면서 지 인생 꼬고 싶다는데 누가 말리겠습니까. 지 인생 시궁창에 알아서 쳐박으라그래요. 그대신 진주만 공습때 돌아가신 유가족 분들은 모든 걸 용서하고 자기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시겠죠.
	6712	설마 진짜 우리나라보다 일본 편을 드는 한국인이 있겠냐.... [새창]	2019-07-16 09:50:40	2	삭제
		평생을 속고도 또 속네요. 다른 국민은 속기 싫으니 그냥 조용히 한구석에 있어줬으면.
	6711	정미경 "이순신보다 文이 낫다···세월호 한 척으로 승리" [새창]	2019-07-16 09:47:42	1	삭제
		따지고 보면 세월호 탓이 아니라 순시리 탓인데. 순시리는 그래도 아직 천억대 재산가라서 건드리기 무서운갑제.
	6710	레오나르도 다반치의 다리설계 [새창]	2019-07-16 09:42:52	0	삭제
		씨밤쾅! 씨밤쾅!
	6709	김연아 아닌 아사다 마오 후원기업 [새창]	2019-07-16 09:30:58	4	삭제
		그런 의미에서 국내매출의 대부분이 일본에 있는 지주사로 흘러가니 아무래도 일본 기업 같네요.
	6708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2019-07-16 09:25:54	0	삭제
		뭘 또 친절하게 일일히 대꾸를. 그냥 차단하는데 답입니다.
	670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9-07-16 09:22:32	0	삭제
		1. 히로시마, 나가사키 1방. 2. 동일본대지진 3.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4. 앞으로 올 예정인 수도권 대지진과 크고 작은 지진들 .......진심 부럽나요?
	6706	매일 가족들 도시락을 만드는 일본 주부 인스타 [새창]	2019-07-16 09:18:21	3	삭제
		일본은 도시락반찬으로 국물이 있거나 냄새심한 거 싫어한데요. 냄새난다고 놀림받는다나. 그리고 의외로 고기반찬 많이 먹는 나라기도 하고.
	6703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매국노라 규정한 중앙일보 [새창]	2019-07-15 14:27:14	0	삭제
		요새 삼성이 사돈 관리를 안하는 듯.
	6702	"日 과거 반성했다" 역주행하는 태극기 보수집회 [새창]	2019-07-15 14:26:44	1	삭제
		와타나베씨야 조국에 충성하는 중이죠. 근데 저 양반을 우쭈쭈해주는 사람들은 매국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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