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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9 10:01:12	0	삭제
		그게 가능하면 연애->우정도 가능 합니다. 가족끼리 그러는 게 아니라던 지인이 생각나네요.
	6895	신안출신이 직장에서 받은 차별 [새창]	2019-07-29 09:59:55	1	삭제
		굳이 따지자면 작은 사회가 문제에요. 육지도 지역 경찰이랑 관공서가 유착되어 있으면 어이없는 노예 사건이 생기잖아요.
	6894	(남자만)청바지 얼마만에 빨아요? [새창]	2019-07-29 09:52:36	3	삭제
		저기 평생 안빤다고 하는 사람은 대기업 회장님이시잖아요. 이벤트때 한 번 입을까 하는 사람. 청바지 가게에서 들었는데 귀찮으면 섬유유연제 넣고 헹구기+탈수 하면 된다더라구요.
	6893	심심해서 쓰는 내 지루성두피염 썰 [새창]	2019-07-26 16:43:02	0	삭제
		옛날 사춘기때 쑥비누 쓰고 나서 사춘기성 여드름이 완화되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요새 여드름 제품에 비하면 약간의 쑥추출물이 들어갔겠지 싶은데 사람한테는 맞는 제품이 있나봅니다.
	6891	50억 준다면 이거 선택하시나요?.jpg [새창]	2019-07-26 16:35:53	11	삭제
		이건 부인께서도 사후승락으로 허락하실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90	?? : 일본 맥주 수출을 막으면 큰일이 난다 [새창]	2019-07-26 16:25:29	1	삭제
		대체재가 널린 소비재 가지고 자뻑하니까 그렇지요.
	6889	친일파 송병준 "고종! 네놈이 뭔 짓거리을 한줄 아느냐!" 협박 [새창]	2019-07-26 16:21:49	10	삭제
		고종이 똑똑했다면 아니 무식해도 사심은 없었다면 비극의 왕으로 후세에 동정받고 사랑받았겠지만 사심이 넘쳤죠. 고종, 민비, 흥선대원군 모두 다 마지막 실권자로서 무능했다고 욕먹어도 쌉니다. 좀 더 유능하고 무능하고의 차이는 있지만 저 3사람의 공통점은 국가보다는 왕실의 권위와 생존을 우선시 했었었죠. 그게 나라를 망쳤습니다.
	6888	타이완 넘버원보다 강력한 중국인 걸러내는법 [새창]	2019-07-26 16:17:50	2	삭제
		음. 현장 노동자로서는 조선족과 한족이 가장 회사친화적입니다. 동남아 노동자요........정말 민족성 다르구나 라고 골때릴 때 많았어요.
	6887	가해자가 된 피해자 甲 [새창]	2019-07-26 16:14:32	0	삭제
		전 옛날에 이스라엘을 호감->비호감(팔레스타인 사태)->중립(IS발호 이후)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골란고원과 가자지구 알박기(골란고원은 중동의 수원이고 둘 다 꽤 중동에서 입지가 괜찮은 땅이라더군요)를 해서 비인륜적인 행동을 하면서 알박기를 안풀고 있는지를 지금의 ISIS 발호 이후 시리아와 이라크 꼬라지를 보면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하필이면 세상에서 가장 소유권이 꼬인 땅에 부득불 기어들어온 이스라엘도 문제긴 하지만 주변 중동국들도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계속 전쟁을 걸어오더라구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생각하면 또 일방적으로 까기는 뭐하다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었습니다. 돈과 주도권 때문에 통일이 싫다는 우리와 북한과는 차원이 다른 골때림이더라구요
	6886	가해자가 된 피해자 甲 [새창]	2019-07-26 16:00:35	0	삭제
		근데 유태인들도 20세기에 나타나 고토회복 같은 뻘소리를 지껄인게 나라없는 민족으로 유럽에서 눈칫밥 먹고 살아서 그렇고 2차대전때 히틀러의 민족말살정책으로 인한 탄압으로 그 기분이 절정에 달한거죠. 그래서 있는 로비 없는 로비 다해서 팔레스타인에 안착! 좀 평화롭게 살면 좋은데 당연히 살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집없는 민족으로 전락하니 분쟁이 일어나고. 정말 중동분쟁은 파면 팔수록 누가 가해자고 피해자인지 구별하기 난감해요. 민족분쟁 같은 거면 둘이 줘패고 국경갈라서 싸우면 뒤져! 라는 응급처방도 있는데 얘네들은 얽히고 설켜서 장난아님
	6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6 13:24:16	2	삭제
		폐업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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