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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하설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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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설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54 극한직업 - 천안 빵집 [새창] 2019-08-01 11:01:00 33 삭제
    고급 지향입니다. 가격은 진짜 자비없음. 밑에 분 말대로 동네 사람들이 오픈할때 할인빵 집어들러 줄서고 그럽니다.
    근데 공장제 빵은 아니고 저렇게 전부 자기네들이 직접 만들고 일부러 지역농산물 씁니다.
    6953 장사가 힘드신 지코바 사장님.jpg [새창] 2019-08-01 10:56:28 9 삭제
    진상 손님도 많지만 저 사장님은 그게 아닌 것 같은데요.
    그냥 소스는 본사에서 정해진 량이 있어 저희가 임의로 조절할 수 없습니다 라고 매번 공지하면 될 일을 가지고.
    사장 입장에서야 했던 소리 또 해서 짜증나겠지만 손님 입장에서야 그 치킨 집 소스 정량이 얼마인지 꿰차고 있을리 없죠.
    공지만 하면 되는데 왜 그게 과잉친절이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6952 민비의 진실이라네요 [새창] 2019-08-01 10:49:07 2 삭제
    저는 고종이 왕으로서 권력이 없었다는데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흥선대원군이 일평생 노력한 것이 왕권강화라는 주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쌓아놓은 권력을 아들 고종에게 고스란히 물려주려고 했죠. 물론 흥선대원군 입장에서는 고종이 철 들 때까지 라는 전제가 붙어있었지만요. 아무튼 흥선대원군의 실각은 안동김씨나 풍양조씨에 의해 이루어진 것도 아니고 외세와 처가 민씨 일족에 의해 이루어진 겁니다. 그때부터 고종은 왕으로서의 온전한 권력을 쥐었다고 보면 됩니다. 민씨 일족이 외척으로 날뛰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고종의 허락하에 이루어진 일이고 고종은 민비를 통해 여러 나라를 끌어들이면서 전제 왕정을 꿈꾸며 광무개혁 등의 전제왕권형 권력을 창출하려고 노력하기 시작합니다. 고종이 전제왕조의 왕이 되려고 노력했다는 건 여러 증거를 봐도 남아있으며 그 노력이 결국 실패해서 외세에 흔들리긴 했지만 실패했다고 고종이 권력이 없다고 할 수는 없죠.
    그리고 매관매직은 왕에게도 좋은 돈벌이 수단이었고 고종만 그랬던 것도 아닙니다. 물론 고종에게 전부 책임을 물릴 수는 없는 게 거의다 축재와 매국 행위에만 열중했던 민씨 일족을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지만 처가를 끌어들인 건 고종이라서. 그리고 최고로 유명한 을사오적을 기용한 건 고종 본인입니다. 그러니까 순진하고 외세에 시달려서 아무것도 못한 무력한 왕이라는 건 성립할 수가 없습니다.
    고종은 척신과 외세를 이용하려고 해서 전제 왕권을 확립하려 했고 줄타기에 실패해 자기도 망하고 후손도 망하고 나라도 망했습니다.
    6951 아파트 1층의 장점 [새창] 2019-08-01 09:48:08 3 삭제
    저희동네는 흡연으로 인한 민원이 터져요. 일단 아파트네 흡연구역은 전부 1층 사람사는 데랑 떨어져 있는데 맨날 민원으로 공지붙이고 방송나오고 하네요. 앉아서 피우는 게 아니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피는 듯 합니다.
    6950 민비의 진실이라네요 [새창] 2019-07-31 17:20:13 16 삭제
    한가지 덧붙이자면 민비 역시 자기 친청을 끌어들여 나라를 털어먹는데 일조했지만 결국 민비네 처족을 끌어들여 왕권 강화라는 프레임을 짰던 건 고종입니다. 그리고 민비가 여기저기 외세를 끌어들이려 했던 걸 최종승인했던 것도 고종이고요. 민비는 행동대장이나 참모쯤 되고 두목은 고종입니다. 깔려면 두 부부를 쌍으로 까야합니다.
    6949 민비의 진실이라네요 [새창] 2019-07-31 17:16:26 13 삭제
    EzEz/ 말년에는 고종도 망국의 왕이 되고나니 정신이 좀 돌아온다고 판단한 게 고종이 그렇게 열심히 모으던 왕실 사유 재산의 비자금 중 상당부분을 임정에 넘기려고 했답니다. 신임하던 외국인 선교사인가 (그렇게 중요한 돈을 자국민도 아니고 외국인에게 맡겨야 했던 비애에 한숨)에게 외국 은행을 통해 임정으로 자금을 빼돌리려고 했는데 이미 고종 주변을 감시하던 일제가 낼름 주워먹으려고 했다네요. 나라를 망치면서 까지 매관매직하고 나라의 이권을 뒷돈 받아 외국에 팔던 인간이 그렇게 소중한 돈을 낼름 내놓았으니 나름 각성했다고 봅니다. 뭐, 자기 죽는 것도 무섭고 망국의 왕이 되는 것도 싫고 자식들 생각하면 앞길이 캄캄하기도 했을테지만요.

    나비향/ 흥선대원군도 무조건 쇄국을 한 게 아니라 초기에는 한국계 카톨릭 신도를 이용해 외세를 끌어들이려고 했답니다. 끌어들인다기 보다는 외국이랑 교류를 터서 일본이나 청처럼 선진 문물을 좀 흡수해볼까 그런 심정이었는데 황사영 백서 사건이 터지면서 황사영의 매국이 자기랑 연결되어서 정적(풍양조씨와 안동김씨)에게 밀릴까봐 안면몰수 했다고 합니다. 사실 흥선대원군은 한국 카톨릭 신자들이랑 그렇게 나쁜 사이가 아니었어요. 부부인이 사실은 카톨릭 신도였다 그런 썰도 있을 정도고 고종 부부보다는 식견이 있던 인물이라 이대로 쇄국하는 게 좋은 건 아니다 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근데 흥선대원군이 지켜야하는 건 왕실과 자기 정권의 생존이었고 그때 몸사리다 양요가 터지면서 개방은 물건너 갔습니다.
    6948 도지역 초등학교에서 1년 근무한 후기 [새창] 2019-07-31 16:44:21 0 삭제
    저기 도시에 일하는 교사도 애환이 있고 그런 건 아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이야기는 도시에 근무하는 교사보다 시골에 근무하는 교사가 압도적으로 인간적으로 비합리적인 처우를 받고 있다 라는 건뎁쇼??????
    6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31 16:07:31 0 삭제
    저건 샘이 잘못한 겁니다. 같은 흑인 친구를 데리고 했으면 팀의 균형이 맞았을 겁니다.
    6946 민비의 진실이라네요 [새창] 2019-07-31 16:05:46 12 삭제
    그저 부부가 쌍으로 개념이 없는 걸로. 말년에 고종은 진짜 나라가 넘어갈려고 하니까 그때서야 정신차리고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 민비는 정신차리기 전에 살해당했죠.
    고종 부부가 저랬던 것은 당시에 봉건적인 사고방식으로는 국가=백성이 아니라 국가=왕실이었기 때문에 라고 하더라구요. 왕실이 바로서야 조선이 살아난다 핀트를 잘 못 맞췄던 겁니다. 그래서 외세 끌어들여서 동학 진압하고 외국 공사관으로 도망가고 추태를 부려도 하나도 부끄럽지 않았던거구요.
    이건 흥선대원군의 업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양반부터가 왕권강화에 연연하다 여러차례 실정했거든요. 강력한 군주가 나라를 구한다는 관념을 고종 부부에게 심어놓고 그 강력한 군주가 어떻게 되는지 방법론은 가르쳐주지도 나라가 나아갈 길도 알려주지 못한 체 실각해버렸죠. 그 후 고종과 민비는 권력만 놓치지 않으려고 발버둥쳤고 결과적으로 나라는 망하고 왕실은 이왕가로 격하당했으며 고종의 후손들은 일본에 끌려가 일제의 장난감이 되었습니다.
    6945 도지역 초등학교에서 1년 근무한 후기 [새창] 2019-07-31 15:42:46 41 삭제
    초과수당 한도는 인당으로 적용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당 월 57시간. 오히려 행정쪽에서 많이 달고 가면 감사때 그게 문제가 될 껄요. 그리고 문제의 시골학교면 행정실 직원이 많지도 않음.
    6943 도지역 초등학교에서 1년 근무한 후기 [새창] 2019-07-31 14:20:43 10 삭제
    또하나 주작이라고 생각하는 게 가정방문요. 요새 누가 가정방문합니까? 학부모 상담은 있어도 가정 방문할 일이 없어요.
    개진상 교장교감교무 환장라인+ 기간제 또는 방과후 면 가능한가 생각했는데 걔들도 가정방문은 안할껄요.
    6942 일본은 굴러들어온복 스스로 걷어찼다"반도체 소재 대체 두달이면 된다." [새창] 2019-07-31 14:15:23 0 삭제
    부잣집 망해도 삼년은 갑니다. 삼성이 딱히 삽질만 하지 않아도 당장의 주도권을 잃지는 않을 겁니다. 어차피 과잉 생산 중이라서.
    오히려 걱정인 건 삼성이 진출하려던 비메모리 분야의 차질 이겠죠.
    그리고 공평하게 저 속담은 일본에게도 적용되어서 앞으로 화이트리스트 제외를 통해 다른 강한 분야를 조지려고 할테니 거기를 방어하는 게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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