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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점심후 심심한 오후 영(귀신)에 대하여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5-07-20 20:23:18	0	삭제
		위에 적었다가 지우고 다시 적어요 ㅎㅎ 저 정말 용기내서 적어봅니다. 기가 약해서인지 종종 헛것을 많이 봅니다. 몸은 누가봐도 튼튼합니다. 할머니귀신이 제옷에 침을 뱉어서 그날 저녁에 옷을 빨아봤지만 지워지지가 않았어요. 결국 버렸습니다. 지친 야근때문인지 그날따라 눈이 계속 감겨서 버스에서 살짝 눈을 붙혔습니다. 갑자기 화난얼굴의 아저씨가 화악!하고 보여서 눈을 떠보니 평범한 버스 안이었습니다. 엄마 목소리와 똑같은 사람이 우리집 대문에서 한시간정도 있다가 사라졌습니다. 엄마에게 전화해보니 장을 보고있다고 하더군요. 그건 무었이었을까요 열어줄뻔 했답니다. 고등학교 수련회 갔을때입니다. 캠프화이어 하는도중 아무생각없이 옥상을 봐라봤는데 알수없는 그림자가 계속 나를 응시하고있었습니다. 잠을 자고있는데 새벽에 이쁘장한 남자아이가 나를 깨워서 놀자고 3일동안 절 괴롭혔답니다. 너무 짜증나서 소리를 질렀더니 그뒤론 나타나진 않았습니다. 초등학교때 일입니다. 비오는날 창문을 열고 잠을 자고있었습니다. 그날따라 다다닥 다다닥 하고 이상한 소리가 났습니다. 눈을 비비고 일어나서 창문쪽으로 보니 전봇대에 젊은청년?이 거꾸로 매달려서 오르락내리락 하더군요.놀래서 소리를 질렀더니 고개를 꺾어서 날바라보다가 미친듯한 속도로 저에게 기어서 오더라구요 . 너무놀라 기절해서 아침에 눈을 떴는데 다행히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꿈을 꾸면 귀접이라고 하나요? 귀접꿈을 너무 자주꿔서 스트레스입니다. 숙면을 하고싶습니다. 이모든 일은 거짓아닙니다 ㅠㅠ 정말 미치고 팔짝뛰겠습니다. 기가 약하면 이런게 많이 보인가요? 이글에서 혹시 느껴지는가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01:03:13	34	삭제
		나이트클럽이 지하거나 일층에 춤을 추는곳이 대부분인 이유가 붕괴될까봐 라고 들었어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00:59:25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넘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이들 후기글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
	33	퍼펙트휩 폼클렌징에 대해서 궁금한게 [새창]	2015-07-14 00:54:10	0	삭제
		전 이거쓰고 따가워서 친구줬어요. 알고보니 성분중에 에탄올이 있더라구요 민감성피부는 에탄올,알코올 이런게 쥐약이거든요 ㅠㅠ
	32	수분크림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7-14 00:50:47	1	삭제
		네이처리퍼블릭= 수퍼아쿠아 수분크림 (건성,복합성,지성 3가지타입) 더샘= 아이슬란드 수분크림 (건성,복합성,지성 3가지타입) 부족하다 싶으면 더샘= 파워앰플하이드라 (흡수력도 괜찮고 속당김있으신분들은 같이 쓰시면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순해요 ㅎㅎ) 한번 블로그 검색해보셔용 ^^ 홍보아닙니다 ㅠㅠ
	31	여름에 화장하고 나면 금방 무너지는 분들 들오세욬 (저렴이주의) [새창]	2015-07-14 00:40:40	0	삭제
		저두 초보양있는데 왜때문에 저는 화장이 무너질까요~ 역시 사람마다 피부가 다르네용 부럽사와요!!
	30	화장 지우기 아까운 날 ㅠㅠ [새창]	2015-07-14 00:38:51	0	삭제
		오~ 화장이뻐용 저두 이런 메이크업 짤 올리고 싶어요.
	28	날 죽인건 모기..아니 너구리(txt) [새창]	2015-07-14 00:21:37	1	삭제
		무서운것 보단 신기하네요. 그리고 제가 이해력이 딸려서 한번더 읽고 이해했어요 ㅜㅜ 저거 정말 오랜 만에 봐요 ㅎㅎ
	27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패턴! [새창]	2015-07-11 02:18:22	2	삭제
		바질씨앗인거 같네요 ^^ 마른씨앗은 그냥 까만모양인데 물에 담가두면 불어져서 개구리 알처럼 보인답니다 요즘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핫한 음식이예요 저두먹어봤지만 포만감이 들어서 밤에 잠을 잘수있었어요
	26	저도 화장같은거 해보고 싶네요.. [새창]	2015-07-09 19:15:48	0	삭제
		제 친구가 극 민감성 피부예요 친구는 선크림바르고 프라이머랑 비비 섞어서 손으로 살살 바르고 손바닥으로 톡톡 두들겨서 흡수시키더라구요 하이라이터 쭈욱짜서 이마코 턱 살살 발라주고 아이라이너도 자극적이라고 진한 아이쉐도우로 눈에 손가락으로 음영주고 눈썹도 아이섀도우로 쓰윽 발라요 ㅎㅎ 속는썹은 살짝 마스카라로 올려주고 천연틴로 입술이랑 볼따구에 바르고 메이크업끝내더라구요. 별기술 없이도 자연스럽고 이뻐용
	25	나눔인듯? [새창]	2015-07-09 19:05:08	1	삭제
		우에엑!! 처음으로 토했어요 힘드네요 ㅎㅎ 나눔은 추천!!!
	24	(약혐)만화와 영화에서 묘사된 핵폭탄의 위력 [새창]	2015-07-09 18:54:37	0	삭제
		잠 못잘거 같아요..정말 무섭네요..
	23	다들 벌레 몸속으로 들어간 이야기 하시길레 기억난 어릴때 벌레썰 [새창]	2015-07-09 04:14:39	0	삭제
		이상하게 파리들은 제눈 주위에날라다녀요 ㅠㅠ 손으로 휘휘 저으면 흩어졌다가 다시 제눈에 들어올려고 날라다니더라구요 가만생각해보면 시골 소들보면 그 큰눈에 파리들이 막 붙어있잖아요.. 눈에 알을 낳을려고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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