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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28
    방문 :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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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8 현직 의사가 바라보는 문재인케어의 문제점... [새창] 2017-12-12 20:55:06 0 삭제
    비급여라고 적으면 또 모르는 분이 있을 것 같은데.

    보험 처리가 안되는 검사나 약을 말합니다.
    이번에 입랜스 같은 경우가 500만원짜리 비급여 약인데
    이거 건보에 들어가면 15만원이면 됩니다.

    보장률을 높이면 이렇게 싸게 쓸 수 있습니다. 이게 63%에서 70%로 보장률을 올리겠다는 거고. 이게 문재인 케어죠.

    그런데 의료 수가 올리면요?
    그냥 병원이 세금으로 돈을 더 받는 거에 불과하죠. 혜택은 병원만 누리는 겁니다.
    환자랑 아무 상관 없습니다.
    1537 현직 의사가 바라보는 문재인케어의 문제점... [새창] 2017-12-12 20:49:15 0 삭제
    치즈맥주/ 지난 10년동안 평균적으로 건보료가 3%씩 올랐습니다.

    이번에도 저걸 기준 삼고, 모아둔 흑자분 2조원으로 재정 잡은 걸로 압니다.

    그리고 의료 수가 정상화라는 소리도
    결국 재정 지출이 증가되는건데요?

    건강 보험 보장률을 63%에서 70%높이면
    MRI 같은 것도 보험처리되니 국민들이 싸게 쓸 수 있지만.
    의료 수가 올리면 환자들이 세금으로 의사와 대형 병원의 돈만 늘려주는 건데요?
    1536 현직 의사가 바라보는 문재인케어의 문제점... [새창] 2017-12-12 20:46:05 1 삭제
    위 본문에서 언급 안하는 점.

    문재인 케어는 국민건강 보장률을 63%에서 70%로 올리는 것입니다.
    딱 7% 올리는 거죠.

    OECD 평균이 거의 80%정도라는 것은 굳이 더 언급할 필요도 없지만.

    저 본문 글은 마치 이번 정책이
    건강보험의 보장률을 어마어마하게 올리기 때문에 (겨우 7%인데? 그것도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의사가 줄어들거라고 과장되게 글을 적은 것에 불과합니다.

    의약분업 때나 나오던 것과 비슷한 소리죠.
    1535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20:15:51 0 삭제
    대학이나 K리그는 별로였으나, 일본에 가서는 선전.
    하지만 그래봐야 2부리그 아닙니까. 거기서 잘해봐야 낮은 리그에서라고 치지.

    우리나라가 무슨 일본 2부리그 선수에게 국대 붙박이 자리까지 준답니까?
    K리그 득점왕과 도움왕도 국대에 갈지 장담 못하는데. 일본의 2부리그가 뭐라고.

    당시만 봐도 해외진출이 꽤 있었고.
    일본1부리그에서 한국선수만 이미 7명에 황선홍, 홍명보, 유상철, 최용수가
    2부리그도 아닌 1부리그 씹어먹고 있었고.

    안정환은 이탈리아, 설기현은 벨기에, 이동국은 독일에 진출했다 돌아오고.
    그런데 일본 '2부'리그에서 좀 했다고 엘리트에 국대 붙박이라고요?

    리그 수준 차이도 모르면 이건 뭐~
    국대가 그리 만만하다고 착각하는 것도 웃기고.

    박지성한테 몸에 좋다는 거 다 먹여주고, 고기 먹여줄려고 정육점까지 했다던
    박지성 아버지도 엔트리 탈락 걱정하고 있었다는데.
    4년 뒤라서 기억 왜곡이라고 헛소리를 하지 않나. 대단하십니다~
    1534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54:45 0 삭제
    저는 님처럼
    박지성 아버지가 자기 아들 일도 모르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더 웃깁니다.

    당시 3월에서도 박지성 입지는 불안정하다는 기사 보고도 왜곡하는 꼴도 웃기고요.
    6월, 아니 8월 기사에도 박지성이 엔트리 진입도 확실치 못하다는 기사도 붙였고요.

    허정무가 욕 많이 먹었다는 인터뷰도 드렸고요.

    억지 부리지 마세요.
    당대 이천수, 최태욱, 송종국보다 입지가 약했습니다.
    1533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52:13 0 삭제
    님이 엘리트에 국대 고정이라면서요.

    그런데 3월에. 불과 엔트리 5월초 발표 전인데.
    왜 저런 기사가 나옵니까?

    입지가 불안정하니까 저런 게 나오죠.
    실제로 월드컵 기간 중에도 박지성의 당시 입지 기사가 나옵니다. 바로 월드컵 열리는 중에도요.

    상식이 없습니까?
    1532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50:45 0 삭제
    엔트리는 감독이 확정하기 전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개소리 마세요. 깔아뭉개기 전에.
    1531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48:43 0 삭제
    6월 9일이 뭐가 지난 겁니까? 당대의 월드컵 열리는 중이던 그때의 기사인데.
    1530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47:53 0 삭제
    님말과 달리 3월이면 5월초에 발표한 엔트리와 비교해 겨우 1개월 남짓 입니다.

    그렇게 탄탄한 국대 자리인데 왜 저런 기사가 나옵니까?
    6월 9일자 기사는 뭐고.
    박지성 아버지는 님보다 자기 아들 일도 모릅니까?

    개소리는.
    1529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46:13 0 삭제
    http://ilyo.co.kr/index.php?ac=article_view&entry_id=20497
    월드컵에 출전할 대표팀 엔트리가 발표되기 전까지만 해도
    기자들 사이에선 탈락이 예상되는 선수들에 대한 추측이 분분했었다.

    그중 한 명으로 지목된 선수가 박지성이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체격의 열세와 공수 연결고리로서 경기의 완급을 조절하거나 슛 찬스를 만드는 데 인색하다는 점들이 지적됐다.
    그러나 박지성은 예상을 뒤엎고 히딩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

    이거 2002년 6월 9일 기사입니다.

    이미 했는데 또해드릴까요?
    1528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45:21 0 삭제
    님말대로 엘리트에 붙박이면 저런 기사가 왜 나옵니까?

    5월초에 엔트리 발표했는데. 1달 반전에도 저럽니다.
    1527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43:51 0 삭제
    구자철은 프로 축구 선수여서 뽑은 것이고 박지성은 명지대 대학생이었습니다.

    같습니까?
    1526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43:13 0 삭제
    히딩크號 월드컵 최종엔트리 23명 윤곽…차두리 ‘뜨고’ 이동국 ‘지고’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5&aid=0000098186
    2002.03.26

    남은 두자리를 놓고 박지성과 최성용,이을용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홍명보가 중앙수비수로 들어오고 송종국과 유상철이 미드필드로 올라오면서
    설 자리가 없어진 박지성이 다소 불리한 상황이다.

    >>>>>>>>>>>>>>>>>>>

    대놓고 탈락 후보로 둡니다.
    1525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41:50 0 삭제
    님이야 인정하지 않겠지만, 기사는 저도 가져왔습니다. 탈락 후보로 분류해놓은 기사.
    그리고 당시 기자들의 기사도 첨부했습니다.

    박지성 아버지 말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님의 고집이니 헛소리마세요.
    1524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40:25 0 삭제
    그리고 구자철 얘기는 왜 하셨는지 모르겠는데요.
    구자철은 고졸 출신으로 제주에 들어갔어요.

    수원에서 떨어져 명지대에 들어간 박지성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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