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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28
    방문 :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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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2 의사가 왜 사기꾼이 된지 알고나 욕하세요 [새창] 2017-12-14 23:21:11 0 삭제
    1번. 의사를 늘리면 됩니다. 하지만 정작 의사 본인들이 반대합니다.
    경쟁자가 많아지는거 싫거든요.

    치대 정원 외 입학생 비율 5% 감축…치협 “치과의사 과잉공급 해소될 것”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294363

    의대정원 늘리려는 정부, 줄이자는 의료계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436

    2번. 누가 보면 우리나라는 의사만 업무량이 많은 줄 알겠네요.
    OECD에서 노동 시간 2위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인데요. 직장인 야근 몰라요?
    고연봉 최상위급인 의사가 열정페이 소리나 하고있으면 참 공감이 가겠네요~
    1581 문케어 되면 의료민영화 얘기 다시 나오지 않을까요? [새창] 2017-12-14 23:12:37 0 삭제
    건강 보험의 보장성을 7%만 확대하는건데 무슨 의료 민영화인가요?

    오히려 그 반대로 가는 거지.
    선동질 마세요.
    1580 문재인 케어 금액적인 부분만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7-12-14 23:06:29 1 삭제
    일단 정책부터 제대로 보자면
    보장률은 현행 63%에서 70%로 확대하는 것입니다.
    딱 7%만. 그것도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올립니다.
    OECD는 평균 80% 보장률입니다. 그래서 7% 올리는 정도는 잘 준비하면 충분히 가능한 목표입니다.

    마치 모두 보장하는 것처럼 선동하는 글이 있는데, 아닙니다.

    글에서 틀린 부분을 지적하자면,
    첫번째, 의료 수가에서 손해본다는 표현보다는 저만큼 적게 받는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누가보면 자선 사업이라도 하는 줄 알겠네요. 의사들이 돈도 없이 간호사 쓰고 개인 병원 운영하는줄...
    저렇게 받아도 우리나라 연봉 탑순위가 의사입니다.

    두번째, 정부 여당은 최근 10년 연평균 3.2% 기준으로 건강보험 인상률을 잡았지.
    2%대로 잡은 적이 없습니다. 3.2%로 계산해야 합니다.

    세번째, 건보 적립금이 현재 11조원입니다.
    여기에 국고 지원도 하겠다는 것이 구상안입니다.

    다른데서 마련하겠다는 건데, 못 믿으시겠다면 할 수 없는 거지만. 예가 있습니다.
    이번 정권에서 내년 예산안만 봐도 대략 압니다.

    SOC 사업이 삭감. 내년에 19조입니다.
    2017년은 22조원이었어요.

    저 19조도 야당 반발로 인해 늘어난 겁니다. 원래 정부안은 17조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재정 활용은 변동사항이 있습니다.

    현재 그대로 계산하면 안됩니다.
    1579 시사게 너네 다쳐도 절대 이국종샘한테 가지 마라 [새창] 2017-12-14 22:51:56 0 삭제
    이국종 교수 올해 연봉이 1억2천이십니다.

    내년에 1억 4천됩니다.
    1578 문재인케어 지지하는 분들은 이거도 찬성하겠지요? [새창] 2017-12-14 22:44:33 0 삭제
    모든 것을 급여화하지 않습니다.

    건강 보험 보장률을 63%에서 70%로 딱 7%만 확대하는 겁니다.
    OECD 평균은 80%입니다.

    왜 모든 글이 모든 보장이라고 선동하는지 모르겠네요?
    건보료 인상도 최근 10년 평균치였던 3.2% 정도로 계산한 겁니다. 거기에 건보 적립금 11조원에 국고 지원으로 하는 겁니다.

    최소한 제대로 알고 글을 쓰던가 합시다. 아니면 일부러 선동하려고 그러는 건가요?

    참고로 의료 수가 '인상'해주면 그것도 건보 재정으로 해줘야합니다.
    건보료 인상하는 거죠. 의사들은 자기 돈 받을 거는 재정 문제가 없나봅니다.
    1577 문캐어에 찬성하는 의료진 입장에서 보이는 악마의 디테일 [새창] 2017-12-14 22:41:02 0 삭제
    내용이 완전히 어긋난 글이네요.

    실손 보험 자체에 대한 이해가 없어 보이는데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실손 보험 가입했으면 보험료가 자동으로 안나옵니다.
    보험 회사에 환자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합니다.

    일단 진료받은 병원에서 관련 서류 받아야하고요.
    그리고 보험회사에 전화로 실손 보험료를 청구하고,
    팩스로 서류도 보내줘야하죠.

    이거 다해야 합니다.
    문제는 이게 굉장히 번거롭다는 겁니다.

    서류 받아서 전화로 신청. 팩스로 보내기.
    워낙 귀찮아서 적은 금액은 그냥 안 하기도 합니다.

    실손 의료 보험 자동 청구라는 것은, 이걸 안해도 보험료를 받게 해주겠다는 겁니다.
    건강 보험도 병원에서 자동으로 처리가 되잖아요.
    이것도 그렇게 하겠다는 건데요.

    본문 글은 아예 파악이 잘못된 엉터리입니다.
    1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22:36:20 0 삭제
    현재 63% 보장률인데
    이거 70%로 딱 7% 올리는 것뿐입니다.

    OECD 평균은 80%입니다. 올려도 10%나 모자랍니다.

    그런데 당신 글 꼬라지 보십시오. 마치 공공 의료만 해야할 거라고 선동질이나 합니다.
    정책 조차 잘 모르는 거죠?

    70%가 공공 의료면 80% OECD는 뭐라고 부를겁니까?
    그리고 유럽은 의사 다 망했습니까?

    선동이 없으면 글을 못쓰겠습니까?
    7% 보장률 확대 가지고 꼴값 떨지 말라는 겁니다.
    1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22:34:12 0 삭제
    kmaster// 그래서 OECD 평균인 80%가 아니라 우리는 70%가 목표입니다.
    문재인 케어의 정책이 63%에서 70%로
    딱 7%만 올리는 겁니다. 그것도 모릅니까?

    OECD보다 10%나 모자른 이유는
    당신이 말한대로 재정이 딱 저정도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부담은 왜 안 합니까? 건보 안내는 사람있습니까?
    보장률 확대 한다면 더 낼 용의 있습니다.
    단, 의료 수가 '인상'해서 의사들한테 돈 더 줘야할 이유가 있습니까?

    지금도 연봉 순위 1위급이 의사인데 더 챙겨줘야 합니까?

    거지 근성은 돈 더달라고 국민 건강에 관련된 보장률 확대.
    그것도 7% 올리는 꼴랑 그것도 반대하는 의사들이겠죠?

    눈앞에 이익때문에 눈멀지 마시죠?
    1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22:30:16 0 삭제
    김광렛// 초등학교 학생수가 지금 한 반에 몇 명인줄은 압니까?

    90년대에 40명이었는데 지금은 20명대 수준입니다. 최근 5년만 봐도 10만명의 초등학생이 감소했습니다.

    그래서 공공 의료원으로 대용하는 방안을 마련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야말로 장난칩니까? 의료 수가 올리면 돈 잘버는 동네 내과 병원에나 이익이지.
    산부인과에 환자도 없는데 무슨 도움이 됩니까?

    차라리 산부인과 같은 계통에 공공 의료식으로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하지. 그렇게는 못 말하죠?
    부족한 곳에 지원이 아니라 모든 의사가 돈을 더 받아야 하니까.

    뻔한 속셈 모를줄 압니까?
    1573 현직 의사가 바라보는 문재인케어의 문제점... [새창] 2017-12-14 22:25:50 0 삭제
    치즈맥주// 논리가 없으니 당신 맘대로 생각하시고.
    꼴랑 7% 보장률 올린다고 병원 의사 망한다고 언플이나 마세요.
    1572 건강보험료와 보장률 [새창] 2017-12-13 22:31:43 1 삭제
    국민 건강 보험의 보장률을 7% 인상한다면 최소한 국민들이 혜택을 봅니다.
    MRI 보험 처리. 입랜스 같은 유방암 신약도 500만원짜리 15만원에 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장률 높이면 혜택이 있습니다.

    의료 수가 인상은요? 고연봉 의사들 돈 더 챙겨주는 거말고 뭐가 있는데요?
    의사들이 열정페이라. 재밌네요.
    1571 건강보험료와 보장률 [새창] 2017-12-13 22:29:42 1 삭제
    그리고 의료 수가는 뭐 국민 주머니에서 돈 안나갑니까?

    의료 수가 '인상'이에요.
    돈 올려달라고 시위하잖습니까. 그건 뭐 하늘에서 내려오는 돈입니까?

    의료 수가 인상은 건보 재정 문제가 없는 거네요?
    의사들은 자기한테 돈 들어오니까 괜찮은거죠?

    논리를 피려면 최소한 앞뒤는 맞추세요.
    의료 수가 '인상'
    이것도 재정입니다. 돈 들어요.

    그리고 열정페이요?
    의사들이 열정페이 소리를 하고 있습니까?
    우리나라 연봉 최상위를 다투는 의사들이 열정 페이라^^
    진짜 그거라도 받아본 적은 있습니까?
    1570 건강보험료와 보장률 [새창] 2017-12-13 22:26:49 1 삭제
    인프라가 무너진다는 근거나 대시죠?

    63%에서 70%로 보장률.
    꼴랑 7% 올리면 왜 의료 인프라 무너지는데요?
    OECD는 평균 80%인데 무너졌습니까? 당신 망상이 근거에요?

    재정 문제.
    최근 10년 건보료 평균 3.2% 상승했습니다.
    이번에 정부 여당이 말하는 것은
    저 인상률을 기준 삼은데다, 건보 적립금 10조원 넘는 비용도 감안하고.
    그것도 부족하면 국고 지원.

    저것도 2022년까지 단계적 상승입니다.
    다 계획있는데 뭔 헛소리입니까?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1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22:06:50 1 삭제
    얘기하는 김에 더 해보죠.
    산부인과는 출산률이 줄어드니 자연히 없어지고 있습니다. 환자가 없는데 어떡하겠습니까?
    산모 사망에 관해서는 관련 병원 시설 부족이 문제인거지
    그게 의료 수가와 무슨 관련입니까?
    공공 의료원을 확대하는 식으로 대응하면 되는 것은 아닙니까?

    산재 중증 사고 치료가능한 병원이 없는 이유는
    의료계 사람들이 기피해서 입니다.

    중증 외상 센터 예산을 많이 편성해도 돈이 남는 답니다.
    시설에 일하는 의료계 사람도 부족해, 그러니 시설도 당연히 적고 그래서 예산을 다 못써요.

    그리고 모든 병원이 다 외상 센터는 아니지요?
    님 말대로 숫자도 부족한 외상 센터가 전체 의사가 내세우는 방패막이로 될 거 같습니까?
    안그래도 이번 정부 예산안에서 외상 센터 관련 예산이 더 늘어났습니다.
    이 쪽은 이쪽대로 지원하면 되는 문제이니,
    다른 의사들이 물타기할 요소로 활용할 부분이 아닙니다.

    아니면 의사들도 이렇게 주장을 해야죠.
    외상 센터에 지원을 더 해달라. 당신들이 언제 그랬습니까?
    정작 본인들도 안하고 인기있는 성형외과만 가려고 하는데.

    문재인 케어 자체를 반대하지 않기는요.
    지금도 보장률 7% 확대하려면 의료 수가 올려라. 이러고 있잖습니까.

    이걸 왜 엮어요?
    보장률은 7% 올리는 것은 국민 건강 관련된 부분이고, 의료 수가는 의사들 돈이 관련된 부분이고.
    그건 그거대로 이건 이거대로 협상하고.
    둘 다 동시에 얘기는 못합니까?

    따로따로 정부와 협의해서 이야기해도 되는데 이걸 엮어서 반대하는 것은 의사들 아닙니까?

    의료 수가 '인상'은요.
    그것도 건보 재정이고 부족하면 국고 지원이겠죠.
    저게 재정 문제가 아니면 보장률 7% 증가하는 것도 전혀 문제없겠네요. 그것도 건보 재정으로 하는 건데.
    상식적으로 말합시다.

    제대로된 협의라. 대화도 거절한 것은 의사들인데요?
    대책 없이 급하게 시행이 아니라 잘 계획해서 무리없이 2022년까지 단계적 인상입니다만?
    이게 어디가 급합니까?

    그리고 겨우 7% 보장률 확대한다고 병원 문닫는다는 소리. 이제 그런 억지 궤변 좀 지겹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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