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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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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8 일반인이 보는 문케어 사태에 대하여 [새창] 2017-12-16 14:36:29 7 삭제
    참고로 우리나라가 의사 1인당 환자수 1위입니다.
    OECD 1위요.
    의사수 부족한거 맞습니다.

    정부가 늘리려고 하지만, 의사협회가 반대하죠.
    위에 댓글처럼 병원이 고용을 안해준다. 의료비 과잉이 발생한다 등등.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고있죠.

    고용 안 해준다고요? 해주죠.
    업무가 많은 쪽에서는 지금도 인원 부족하다고 난리인데요.
    비인기과요? 거기는 해당 분야 인원과 지원을 늘리면서 유도하는 정책을 병행할 수도 있죠.
    예를 들어 의대에서 장학금이나 등등.

    의사들 수가 늘어나면 의료비가 높아지기는요~
    서로 경쟁이 되니까 자연히 의료비가 낮아질겁니다.
    비급여로 등쳐먹는다고요? 그럼 망할걸요.
    옆에 다른 병원으로 가면 되는데 살아남을까요.

    의사가 많아지면 공급이 늘어나니환자들이 병원을 선택하기가 좋아집니다.
    이건 의사들이 서로 경쟁에 들어가는 거가 되죠. 그래서 의사협회가 반대합니다.
    1596 일반인이 보는 문케어 사태에 대하여 [새창] 2017-12-16 14:24:06 2 삭제
    의사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아서
    정부가 의대 정원 늘리려고 해도 반대하는 쪽이 의사 협회입니다.

    보장률 현행 63%에서 겨우 7% 올린다고 반대하는 것이 의사입니다.
    정부 목표는 2022년까지 70% 보장률에 불과합니다.
    OECD처럼 80% 보장률도 아닌데 비급여를 전부 급여화한다는 선동이 너무 많습니다.

    현장에 있는 분이 반대한다고 해서 다 옳은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적인 반대보다는 제대로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595 일반인이 보는 문케어 사태에 대하여 [새창] 2017-12-16 14:20:23 1 삭제
    까베리앙/ 원가 보전률 얘기하는 건 좋고, 돈 못받는다고 주장하는 건 좋은데요.
    그래서 의사 연봉이 얼마인가요?
    1593 일반인이 보는 문케어 사태에 대하여 [새창] 2017-12-16 14:17:01 2 삭제
    선동이 없으면 글이 안써지겠죠.

    현재 국민 건강보험 보장률은 63%이고요.
    이걸로 2011년부터 흑자여서 현재 21조원 적립금이 모였습니다.

    이 63% 보장률에서 7%만 2022년까지 올리자.
    이게 문재인 케어입니다.

    OECD 평균은 80%입니다. 우리는 딱 70%까지만 올리는 거죠.

    방법은 최근 10년 동안 평균적인 건보료 인상률이 3.2%인데.
    이거 그대로 잡아두고. 건보 21조원 적립금에서 11조 사용. 이래도 부족하면 국고 지원으로 잡아놨습니다.

    20% 인상 같은 선동질한다고 누가 속겠습니까?
    1592 문케어 이대로 시행되서 생기는 문제점 다 시사게 같은 놈들 때문임 [새창] 2017-12-16 14:11:56 0 삭제
    의료계가 언제 찬성했습니까?
    보장률 올리는 것 반대하고 의료 수가 올려달라고 시위했잖습니까.

    보장률 올리는 것을 찬성하면서 의료 수가 협상에 나선적 있습니까? 대화부터 했어요?
    돈 더 달라고 시위하고 있잖습니까.

    적자요? 그래서 지금 의사 연봉이 얼마입니까?
    의사들이 자원봉사합니까? 적자가 아니라 돈을 덜 받는 것 뿐입니다.

    덜 받아도 연봉 탑이 의사입니다. 왜 현실을 빼놓고 씁니까?

    고작 7% 보장률 올린다고 안 망합니다.
    근거는 없고 병원 망한다 소리만 하는 것이 선동이 아니면 뭡니까?

    그리고 흉부외과니 산부인과니.
    모든 병원이 다 흉부와 산부입니까?

    의료 수가 인상이란 결국 모든 의사들에게 돈을 더 주라는 얘기입니다.
    돈 잘만 버는 병원들. 더 챙겨줘야 합니까?

    왜 당신들은 비인기과에 지원을 더 달라는 얘기가 아니라
    모든 의사에게 돈을 더 달라는 주장을 합니까?

    흉부와 산부에 더 지원을 해라.
    병원을 짓고 지원금을 마련해라.
    이게 아니라 의료 수가 인상해서 모든 의사에게 돈 더 달라.

    이렇게 접근합니다.
    하는 헛소리라고는 병원 망할거라는 선동과 비인기과를 방패막이로 씁니다.

    현실을 적어볼까요?
    우리나라 연봉 1위가 의사입니다.

    의대 인원 정원수 늘리자고 하면. 반대하는 것이 의사 협회 아닙니까?
    오히려 의사 협회의 이기심이
    국민 건강 보장률 7% 올리는 것도 반대하는 모습으로 표출되고 있지 않습니까?
    1591 시사게 너네 다쳐도 절대 이국종샘한테 가지 마라 [새창] 2017-12-16 14:03:48 0 삭제
    생쇼한다’ ‘유명한 꼴통’…동료 의사가 단 악플 본 이국종 교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047665

    욕할때는 언제고,
    이제는 방패로 써먹는 아주 구역질 나는 의사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1590 의사가 왜 사기꾼이 된지 알고나 욕하세요 [새창] 2017-12-16 14:00:53 0 삭제
    나도 귀하의 선동질에 반박을 하는 입장에서
    굳이 상대할 필요는 없으나, 다른 분들을 위에 적겠습니다.

    1. 제가 붙인 기사에 따르면 정부는 의사 늘리자고 하지만
    의사협회에서 반대합니다.

    기사에 잘 나왔어요. 의사협회는 의사가 공급 과잉이랍니다.
    당신이 했던 말과 정반대지요?

    실제로 치과는 정원외 입학 정원도 줄였습니다. 그걸로 과잉 공급된 의사 줄였다고 좋아하는 집단이 의사 협회입니다.

    정원 늘리면 됩니다. 일단 늘리고나 해요.
    의사협회가 언제 정원 늘리자고 찬성한 적이나 있습니까? 딴 소리하지 마시고.

    2. 인기과로 가는 것은 어느 대학의 어느 과도 발생하는 부분입니다.
    그 부분은 해당 비인기과에 지원을 하면 되는 겁니다.
    하지만, 의사협회가 이런 문제에 관심을 기울인 적이나 있습니까?

    의료 수가 '인상'처럼 모든 의사가 돈을 더 받는 거만 생각하지.
    비인기과 지원을 더 늘리라는 식으로 접근하지를 않죠.

    3. 의사가 늘어나면 경쟁이 되어서 의료비가 낮아지게 됩니다.
    로스쿨로 변호사 수가 늘어나니 500만원대 수임료가 300만원대까지 낮아진 것과 같습니다.

    님은 수요와 공급에서
    아예 기본 상식이 결여된 것 같습니다.

    이게 의사 협회가 의사 늘리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4. 의사만 업무만 많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반박이 없네요.
    그게 아니라는 것을 인정한 걸로 알겠습니다.

    ps. 제가 올린 기사는 의사 협회가 의사수 늘리는 것을 왜 반대하는지
    정부는 왜 더 늘리려고 하는지 잘 나와있습니다.

    현명한 분들은 릴리엘이란 사람이 왜 선동성 글만 남기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이 사람은 의사 수를 늘리는 것을 정작 의사협회가 반대했다는 소리는 숨겨놓고 있었거든요.
    1589 문재인 케어 금액적인 부분만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7-12-16 13:51:51 0 삭제
    제이와이84//

    1. 모든 것이 아니라 63%에서 70%입니다.
    선동질마세요.

    2. 그럼 건보 재정에 쌓아두고 뭐할까요? 사업이라도 할까요?
    아니면 국민연금처럼 주식할까요?

    또한 흑자가 쌓인다는 소리 자체가 보장률을 더 올릴 여력이 충분하다는 근거입니다.
    돈이 고갈된다는 근거는 선동이고요.

    이미 위에 말했듯이 현재만 유지해도 흑자이고,
    최근 10년 건보 평균 3.2%인상을 유지하고, 적립금 11조 사용하고. 그걸로도 부족하면 국고 지원입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3. 2번에 적었던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7% 보장률 올릴라고 하는 겁니다. 63% 보장률로는 흑자까지 나잖습니까.

    63%에서 70%를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올립니다.
    이게 점진적이지 그럼 뭐가 점진적입니까?

    4. 언제 때려잡자고 했나요?
    선동이 없으면 글을 못씁니까?

    의사가 고소득자인데 마치 열정페이 드립까지 치는 선동자들이 있는 수준이 여기 게시판에 널려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헛소리나 하지 말라고 하십시오.

    우리나라 연봉 최상위가 의사 아닙니까?
    1588 문재인 케어 금액적인 부분만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7-12-16 13:47:19 0 삭제
    Shilphion/ 1. 수가는 그냥 돈입니다.
    수가 인상해달라는 얘기는 돈 더 달라는 거죠. 이해가 쉽습니다.

    2. '평균' 적으로 그렇게 올리겠다는 겁니다.
    최근 10년 평균이 3.2%였다는 어떨때는 2%이고 어떨때는 4%이고. 그걸 평균치겠다는 거죠.

    3. 참고로 위에 적었듯이 현재 63% 보장률로도
    2011년부터 흑자고요. 적립금만 21조 쌓였습니다.

    보장률 7%만 인상하는 거죠?
    평균 3.2% 건보료 상승에 적립금에서 11조 가량 사용하고요.
    부족하면 국고 지원입니다. SOC에서 빠진 예산이 국고 지원에서 건보에만 빠질 거라는 근거야말로 있는지요?
    1587 현직 의사가 바라보는 문재인케어의 문제점... [새창] 2017-12-16 13:41:13 0 삭제
    의사들이야말로 현재 63%의 보장률만으로도 건보 적립금이 흑자여서
    21조나 쌓이고 있는걸 말 안하고 있죠.

    OECD 80%인데 그거보다 낮은 70%인 이유는 님이 말한 이용률이나 부담에서 그렇기 때문입니다.
    적절하죠.

    의료 수가 인상얘기할 거면 이것도 건보 재정에 부담된다고 말한적은 있습니까?
    돈 더 달라고 하면서
    현재 의사 연봉 말 안하는 것도 일부러 그러는 건가요?
    1586 문케어 이대로 시행되서 생기는 문제점 다 시사게 같은 놈들 때문임 [새창] 2017-12-14 23:50:52 2/5 삭제
    이대로 실행되면 땡큐입니다.

    건강 보험 보장률을 63%에서 70%로 확대하니 좋죠.
    딱 7%정도라서요.
    OECD 평균인 80%에 비해 모자라지만 단계적으로 올리는 거니 적절합니다.

    건보료도 최근 10년 평균 인상률이 3.2%인데.
    이정도로 계획 잡았습니다.

    원래도 그냥 인상하는 정도인데 보장률까지 늘려준다니 뭐가 불만이 있겠습니까?
    오히려 그동안 저렇게 인상해도 혜택이 안늘고 건보는 흑자라서 21조원 적립금을 쌓아만 놓고 있으니.
    그게 더 불만이죠.
    1585 문재인 케어 금액적인 부분만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7-12-14 23:44:37 0 삭제
    지금도 현재 63% 보장률입니다. 이거 유지만 해도 건보 재정 지금도 흑자입니다.

    실제 적립금은 2011년부터 흑자라서 21조원 있습니다.
    적립금 중에서 11조원만 쓸 계획이고, 최근 10년 건보료 인상분이었던 3.2% 그대로 책정합니다.
    보장률 7%만 올리는 거면 충분히 할만한 수준입니다.

    현재 63% 보장률인데 이게 건보 흑자를 내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보장률을 더 올릴 수 있다는 얘기와 같은 거죠.

    그래서 딱 7%만 올린다는 겁니다. 그것도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하죠.
    뭐가 문제입니까?
    1584 문재인 케어 금액적인 부분만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7-12-14 23:39:52 0 삭제
    oecd처럼 안내니까 우리나라는 70%까지만 보장률 올립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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