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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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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8:52:56 0 삭제
    가넷 줬죠.

    단, 안 주면서 버티다가 최연승한테 허락 받아오라고 시켰죠.
    형편 없던데요.
    1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8:52:20 0 삭제
    1 당연히 먼저 움직였으니 이상민의 배신을 먼저 알았다는 이준석의 페북은 거짓인가요?^^
    1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8:51:08 0 삭제
    혐청자는 본인 얘기시겠죠?

    최정문이 당연히 요구할 부분임에도(가넷을 이준석에게 2개나 챙겨줌)
    이걸 안 주는 이준석이 아니라 최정문에게만 질질 거렸다고 헛소리를 님이 하니까요~^^
    1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8:49:46 0 삭제
    방송만 보고 판단이 아니라 상황적으로도 그렇습니다.

    이준석이 먼저 움직였다는 것이 방송에서도 그리 나왔습니다.
    반론은 근거를 대서 하시기 바랍니다. 페북 따위는 님이나 믿고.
    1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8:49:08 0 삭제
    1 네, 다수 연합 공동 우승 전략이죠.

    이준석은 단독 우승을 노렸다고요. 대신 김경훈이 그대로 사형수가 되어서 말입니다.
    아주 형편 없는 설득이었죠. 그러니 김경훈이 카드를 안 줬고요.

    변수요? 그건 다수 연합에서도 안다고 이미 밝혀진 부분입니다. 그정도는 다 알아요.
    1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8:46:37 0 삭제
    1 본인이 말했는데 방송이나 비하인드에서 하나도 없네요.

    다수 연합이 꼴보시 싫다고는 했는데
    정작 이상민이 우승을 막기 위해서 내가 우승해야 돼.

    어디 있습니까?
    하나도 없는데 이준석 말이 진리입니까? 우길걸 우기세요.
    1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8:44:42 0 삭제
    더지녀스 님 어떡하나.

    김경훈에게 사형수 카드를 그냥 가지라고 하는 바람에 사형수 카드도 못얻은 이준석.
    다수 연합에서 4점 챙겨 먹고 뒤통수 치려는 이준석. 이것도 배신이죠~^^

    그리고 이번 라운드에서 최정문은 분명 이준석에게 자기 몫의 가넷 하나를 이준석에게 넘겨준 겁니다.
    그래서 달라는 명분이 있다는 거고요.

    이해 안 되시죠?^^
    1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8:43:24 0 삭제
    최정문이 먹여줬으니 하나 달라고 할 명분이 있다는 겁니다.

    주기 싫으면 안 줘도 되긴 해요.
    그럼 최정문이 꼴찌 유력하니 데스 매치에 지목당할 거라고 이미 위에서 숱하게 적었습니다.

    이해력 진짜 문제있으세요?
    1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8:42:39 0 삭제
    이준석은 다수 연합에 있었습니다. 거기를 배신할 생각이었죠.

    4점은 다수 연합에 속해서 먹은 거에요. 이것도 배신입니다. 설마 아니라고 생각하나 봐요?^^

    1회전에서 이준석은 단독 우승입니다. 김경훈은 사형수 카드를 그대로 갖고 나만 도와서 단독 1등 만들어달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김경훈이 이준석에게 사형수 카드를 안 준 겁니다.

    진짜 님은 기억력이 문제군요.
    1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8:41:07 0 삭제
    403은 김경훈의 트롤짓이 핵심이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팀원과 상의 안했죠. 독단적.

    406에서 가넷 먹여준 것은 최정문이 이준석에게 2개 먹여줘요. 자기 몫 하나까지.
    방송 기억 안나시죠? 어제건데요.
    1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8:39:37 0 삭제
    님은 이해력이 문제인지. 기억력이 문제인지~^^

    위에 설명도 했는데.

    1라운드 공동 우승은 다수 연합이 노렸고요.
    이준석은 다수 연합이 꼴보기 싫어서 '단독' 우승을 노렸습니다.

    지금 저랑 장난해요?
    1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8:38:12 0 삭제
    다수 연합이 꼴보기 싫어라는 말은 역으로 이준석이 할 말이 아닙니다.

    정말 이상민의 배신을 눈치챘다면 저 말이 아니라
    이상민이 위험해서 내가 단독 우승해야해.
    이랬겠죠. 이준석은 몰랐습니다. (페북에는 알았다고 하는데 전혀요~)

    그냥 저말 그대로 다수 연합이 싫어서 그랬던 거죠. 단독 우승 노린 이유가.

    안다는 부분은 한 명이 자기처럼 배신할 수 있다는 가능성 정도?

    사형수 카드 거래로 뒤통수 치는 거정도는 다수 연합도 다들 알던 부분.
    (비하인드에서 장동민이 배신하면 다음판에 11 대 1로 싸우자는 발언)

    1회전은 이걸로 종결된지가 언제인데 혼자서 딴소리를 하시는지.
    1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8:32:49 0 삭제
    더 상대하기 힘들겠죠. 1회전은 이준석이 워낙 못해서 개발렸거든요.

    그쵸?
    1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8:32:15 0 삭제
    더지녀스 님의 멘붕 개그 잘 봅니다.

    걍 가만히 있는 것보다 못했어요. 1회전의 이준석은~
    그래도 있으면 4점 공동 우승 전략으로 가는데, 계속 임요환과 김경훈 만나면서 자리 비우고 수를 꾸밈.

    이를 의심할 상황이니, 이상민이 움직여서 단독 우승 전략으로 완승.
    이게 1회전입니다.

    아, 하긴 더지녀스 님은 이준석 페북이 진리라고 믿으니까 이해를 못하겠죠.
    1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8:30:31 0 삭제
    이상민이 배신할 줄도 모르는 상황이에요

    다수 연합은 4점 공동 우승 전략으로 갑니다. 방송 기억 안나세요?^^

    이상민이 말한 인터뷰에도 이준석이 자꾸 움직여서 단독 우승을 노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러더군요.

    가만 있었으면 공동 우승으로 편하게 가는데 괜히 움직여서 데스 매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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