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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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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3 지니어스 역대 플레이어 중에 이준석이 제일 좋았음 [새창] 2015-08-25 13:18:26 0 삭제
    명색이 정치인인데 가난하지는 않죠.

    지니어스에서는 플레이도 그닥이었고 (특히 장동민 팀에 계속 완패. 공동 우승 5명 헌납하고 제대로 굴욕.)
    정치 쪽에서 실수하고 사과하는 모습도 보니까 천재는 그닥...
    1312 지니어스 역대 플레이어 중에 이준석이 제일 좋았음 [새창] 2015-08-25 13:12:20 1 삭제
    솔직히 이런 사람이 제일 짜증남.

    연예인이 출연하면 그 사람 출연작품 얘기도 에피소드로 하고.
    개그맨은 과거 개그 프로그램 얘기도 하고.
    열애설도 얘기하고. 그러는데

    정치 쪽은 절대 안된다는 이따위 억지 마인드가 제일 문제.
    정치인에 대해 찬성이든 반대든 왜 안 되는지?

    이게 연예인의 가십성 이야기보다
    정책으로 본인 실생활과도 가장 밀접한 관계인데.

    정치 얘기만 나오면 짜증부리는 이런 사람이 문제.
    1310 지니어스 역대 플레이어 중에 이준석이 제일 좋았음 [새창] 2015-08-25 13:05:38 0 삭제
    객관적으로 이준석 별거 없었다고 위에 근거대고 적었는데요.
    비공만 있고 반박이 없네요.

    정당한 이유니까 누가 반박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재반박 해드리기 쉬운데~
    1309 지니어스 역대 플레이어 중에 이준석이 제일 좋았음 [새창] 2015-08-24 18:20:07 1 삭제
    반박은 못하시고 비공만 박을 수밖에 없죠?

    암요~ 그렇죠.
    1308 지니어스 역대 플레이어 중에 이준석이 제일 좋았음 [새창] 2015-08-24 17:36:21 0 삭제
    위에 적었듯이 정리해보면 딱히 대단한 활약 없었습니다.

    그닥이었어요.
    다른 분들도 말한 거고 정리만 해본 건데 역시나.
    1306 지니어스 역대 플레이어 중에 이준석이 제일 좋았음 [새창] 2015-08-24 17:29:56 0 삭제
    비추를 박으네?
    더 자세히 적지요.

    7라운드.
    최정문이 이준석의 요구에 거지를 안 선택함.
    덕분에 거지를 고른 이준석이 가넷 2개를 받음. (최정문이 거지를 골랐으면 둘이 1개씩 가넷을 받을 상황이었음.)
    최정문이 스파이든 양쪽에 발을 걸치든 어쨌든 7라운드는 서로 저리한 부분.

    그뒤 바로 휴식 시간이 주어지는데, 상황을 보니.
    남은 판은 8라운드 마지막 하나인데 최정문이 꼴찌인 상황이 되었죠.

    그러자 최정문은 아까 일부러 이준석의 요청대로 거지를 안 골랐다.
    내가 가넷을 안 받고 이준석이 2개 받았으니,
    하나만 받아서 서로 같은 가넷 수로 맞추자고 이준석에게 요구.

    이에 이준석은 다른 일에 열중.
    김경훈과 장동민의 우승, 생징 눈돌리기에 낚여서(저들이 공동 우승 전략으로 나온 줄 몰랐음.)
    거기에만 괜히 집중.

    최정문에게 각자 노선 드립치더니, 최연승에게 허락 받고 오라고 함.
    결국 최정문이 최연승에게 허락받고 와서야 이준석은 가넷 1개 넘겨줌.

    이게 방송에 나온 상황입니다.
    1303 지니어스 역대 플레이어 중에 이준석이 제일 좋았음 [새창] 2015-08-24 16:18:13 1 삭제
    이준석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안될 것도 없다고 봐요.

    연예인 출연자 중에는 가쉽성 열애설도 올라오고
    프로게이머였던 플레이어는 과거 그 시절 얘기도 올라오는데,

    정치 쪽만 유독 안된다는 잣대가 더 괴팍합니다.
    1302 지니어스 역대 플레이어 중에 이준석이 제일 좋았음 [새창] 2015-08-24 16:06:38 1/4 삭제
    잘한 플레이는 거의 없는데...

    R1 공용 카드 뺑끼 전략 실패, 단독 우승 전략 실패. 데스 매치 지목당함.
    R2 팀 완패.
    R3 김경훈이 볶음밥을 누설 -> 누가봐도 김경훈의 실책.
    R4 무려 3팀이 1000원 전략 사용.
    심지어 최정문 같은 단독 플레이어도 1000원만 씀.
    거의 대부분 플레이어가 1000원만 적었던 판이라 필승법 난무. 결국 운이 더 좋아서 우승.
    R5 장동민과 김경훈이 역적 발견. 활약 없음.
    R6 공동 우승 5명. 완패 당함.
    R7 시드 포커. 활약 없음.
    R8 숫자 경매. 활약 없음.
    R9 호러레이스2 패배. 탈락.

    그냥 데스매치에서 몇 번 살아온 거고. 그닥인데요.
    1301 지니어스 역대 플레이어 중에 이준석이 제일 좋았음 [새창] 2015-08-24 15:55:20 0/4 삭제
    그때 최정문이 일부러 거지를 안해서
    이준석이 가넷 2개 먹게 도와준 바로 전판입니다.

    최정문은 하나 자기 것을 먼저 준거에요.
    그러니 나중에 하나 달라는 얘기도 나온 겁니다.
    1300 하..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준석 플레이 싫음. [새창] 2015-08-23 13:49:44 1 삭제
    그리고 전부터 깨준 논리를 적는 경향이 반복되는데.

    이준석이 4점 제일 먼저 먹을 때는,
    김경훈이 사형수 카드를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준석이 4점 먹는 중에 이상민에게 넘어갔어요. 이준석이 알리가 없죠.
    (본방에서도 자기 4점 먹자마자 김경훈에게 갑니다.)

    또한 정말 이상민을 경계했다면,
    4점 먹는 공식 거래에서도 사형수 카드는 넘어갈 수가 있습니다.
    아예 거래 자체를 하지 말아야죠.

    1회전은 이준석의 완벽한 헛짓거리 맞습니다.
    1299 하..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준석 플레이 싫음. [새창] 2015-08-23 13:46:04 1 삭제
    다수 연합에서 4점 먹고 공용 카드 가져갔으니, 배신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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