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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28
    방문 :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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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3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5:04:00 0 삭제
    공격수로 국대에서 뛰어본 적도 없는 일본 제2리그 선수가
    2002년 주전 공격수까지 되면서 밀어낸 선수가
    경쟁자가 당시 고려대에서 K리그 주전인 이천수, 최태욱.
    98년 주전 스트라이커이자 독일도 진출했던 이동국인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합시다.

    당시 기사 붙여드립니다.

    히딩크號 월드컵 최종엔트리 23명 윤곽…차두리 ‘뜨고’ 이동국 ‘지고’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5&aid=0000098186

    남은 두자리를 놓고 박지성과 최성용,이을용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홍명보가 중앙수비수로 들어오고 송종국과 유상철이 미드필드로 올라오면서
    설 자리가 없어진 박지성이 다소 불리한 상황이다.
    1462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4:49:39 0 삭제
    당시 2001년 일본 진출 10명이었는데
    j리그 최고 연봉이 홍명보. 최고 이적료가 최용수. 황선홍은 j리그 득점왕한적도 있고요.
    공격수만 볼까요?
    이동국은 독일 진출했다 컴백. 안정환은 이탈리아. 설기현은 벨기에.

    최태욱, 이천수는 이미 K리그 주전. 청대에서 이동국과 날라다니던 김은중도 K리그 주전.
    이런 경쟁자들이 수두룩 빽빽한데
    일본에서도 2부리그에서 뛰는 박지성. 그것도 수비형 미드필더로 쓰던 상황.
    이런 상황에서 국대에서 공격수에 지분이 뭐가 있습니까?

    그냥 허정무만 쓴 거뿐이지 입지는 엄청 불안했습니다.
    1460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4:30:47 0 삭제
    허정무가 계속 쓴거는 맞지만, 국대 감독이 바뀌면 위험한 위치는 맞습니다.
    98월드컵에도 주전 스트라이커였던 이동국. 이탈리아 최초의 안정환,
    황선홍, 홍명보, 윤정환, 유상철, 최용수는 전부 일본 1부리그고요.
    설기현은 벨기에에서 뛰고있었습니다.

    여기에 박지성은 일본 2부리그인데 국대에서는 명함도 못 내미는 상황입니다.
    무슨 박지성이 그렇게 유명한 선수라고요. 무명입니다. 저때는.
    1459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4:23:58 0 삭제
    당시 안정환은 이탈리아 최초 진출한 선수고요.

    일본 2부리그 소속의 박지성보다 낫다고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합시다. 저런 상황에서 허정무가 뽑아서 쓴거니. 오죽하면 바둑 소리나오고 그런거 아닙니까?
    1458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4:22:43 0 삭제
    인정받는 선수가 명지대에 들어가나요? 한국 국대 최고 엘리트 코스는 고려대 라인입니다.
    또한 쿄토퍼플상가는 일본 2부리그 맞는데요.

    설마 한국 K리그보다 2부리그가 낫다고 하실거는 아닐테고요.

    또한 허정무가 뽑았다고 히딩크가 계속 뽑을거라는 근거가 어디있나요?
    이동국이요? 이동국은 98년 월드컵 주전 스트라이커입니다.
    1457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4:20:54 1 삭제
    말이 추천이지 감독은 외압으로 받아들였다고 하죠. 애초에 감독도 바꿀 수 있는 축협의 의견이 과연 단순 추천일까요?
    그리고 조광래도 그 중복 선발말고도 선수 선발에 외압 있다는 내용입니다.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축협의 저건은 고질병입니다.
    1456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1:58:22 0 삭제
    박지성은 고려대 출신이 아니죠. 소속팀도 일본 2부리그 팀이었고.
    초엘리트는 이천수 같은 경우에 해당하죠.

    박지성은 국대 감독만 바뀌면 언제든지 교체될 위치였습니다.
    오죽하면 허정무와 명지대 감독(당시 박지성 소속)이 바둑 내기두고 뽑았냐는 헛소리까지 나왔을까요.

    가장 놀라운건 포지션 변경.
    원래 수비형 미드필더였는데, 2002년에는 다들 알다시피 공격수였죠.
    1455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1:49:32 1 삭제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39&aid=0002021957
    조 본프레레 역시 경질 후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 축구협회에서 선수선발에 개입했다. 명단을 주며 이 선수들을 뽑으라고 지시했다.”고 언급해 큰 논란이 됐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39&aid=0001979998
    조광래 폭탄발언, “선수 선발 외압 있었다”

    없었다고요?
    1453 동아시아 상황 [새창] 2017-07-10 14:35:26 0 삭제
    ★NoM(2017-07-10 13:15:07)(가입:2017-05-04 방문:47)121.155.***.105추천 0
    그래 전방은 팩으로 막고 후방은 사드로 막는다고

    -------------------------

    왜 전방은 패트리어트로 막자는 거?
    니가 가져온 사진 자료에 따르면 전방이야말로 사드인데?^^

    전방에는 사드냐? 패트리어트냐?
    1452 동아시아 상황 [새창] 2017-07-10 14:33:56 0 삭제
    Nom/ 간다더니 다시 왔수?

    그럼 사거리 124킬로 전방에는 왜 패트리어트인지 해명 준비 하고 왔어?
    1451 동아시아 상황 [새창] 2017-07-10 14:18:30 0 삭제
    답글 안다니 그냥 간단하게 하리다.
    지금 내가 말하는 요지를 알겠음? 1번부터 4번까지?

    스커드가 위험한 이유는 '물량' 이라는 거요.
    위에 Nom이라는 애는 한 발씩만 생각하는 거요.
    전쟁이 장난도 아니고 서로 한 발만 쏘겠음?

    한 발씩이면 뭐가 무섭겠음?
    이쪽도 패트리어트 2,3발 씩 쏴서 요격하면 충분하지.

    문제는 물량이라고. 물량.
    1450 동아시아 상황 [새창] 2017-07-10 14:03:32 0 삭제
    1번~4번 동의함?

    이거 이해 불가능?
    1449 동아시아 상황 [새창] 2017-07-10 14:02:56 0 삭제
    그냥 답변이나 하라고.

    씨부렁거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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