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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28
    방문 :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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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불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8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7:23:32 0 삭제
    다만, 허정무가 좋게 봐서 계속 넣어준 거뿐인 거고요.
    그래서 입지가 탄탄한 편이 아니었고, 국대 감독이 바뀌면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미 관련자 인터뷰는 박지성의 아버지, 허정무까지 넣어드렸습니다.
    위험했다는 기사로요.

    당시에 박지성이 입지가 튼튼했다는 기사를 가져오시겠습니까?
    1477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7:21:21 0 삭제
    당신이 박지성의 뒤늦은 성공에 기억이 왜곡된 모양이고요.

    박지성은 뽑힐 때부터 욕 많이 먹었다는 허정부 인터뷰도 그럼 왜곡입니까?

    님 생각과 달리 박지성은 엘리트 코스인적이 없습니다.
    1476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7:20:15 0 삭제
    아래에 달아드립니다.
    1475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7:19:59 0 삭제
    그러니까 중국팀에서 고연봉 주면 좋은 선수냐니까요?

    기억은 님이 왜곡된거고요.

    박지성 아버지가 기억 왜곡됐다는 헛소리는 대체 뭡니까?
    1474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7:15:54 0 삭제
    할 말이 없어서 무슨 아버지가 4년만에 기억이 왜곡되었다는 억지 소리까지 합니까?

    님 기억이 왜곡이겠지.
    1473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7:14:03 0 삭제
    당시 공격수에서 유럽 해외파 안정환, 설기현에
    황선홍, 최용수는 일본 1부리그 씹어먹었고요.
    이동국은 독일까지 갔고.
    이천수, 최태욱, 김은중은 K리그에서 이미 자리잡았습니다.

    경쟁자를 대충 봐도 이정도입니다.
    여기에 당시 국대에서도 수비형 미들이나 보던 박지성.
    그것도 일본 2부리그인데 무슨 국대 붙박이급처럼 우기고 있습니까?

    탈락 후보에 항상 있었다는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의 인터뷰는 안 보십니까?
    1472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7:11:47 0 삭제
    뛰는 리그가 더 중요하죠.
    중국리그에서 돈 많이 준다고 그 선수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까?

    일본에서도 2부리그에 뛰는 선수가
    무슨 그렇게 국대에 지분이 많습니까?
    1471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7:10:33 0 삭제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8050058351001
    허정무 “바둑두다 박지성 발탁했다고? 사실무근

    이날 허 감독은 "당시 비난 여론이 많았다. 정말 욕 많이 먹었다.
    심지어 명지대 감독과 친해 바둑두다 뽑았다는 말도 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

    뽑을 때는 비난여론까지 있었고,
    그후에도 2002년 활약 전까지 크게 조명받은 적도 없었습니다.
    1470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7:03:32 0 삭제
    또한 기억은 님처럼 왜곡되기도 합니다.

    제대로 찾아보십시오. 박지성은 국대 붙박이가 아니었습니다.
    1469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7:02:13 0 삭제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7153
    [박성종의 뒷바라지론] 월드컵 엔트리 ‘마음 비워야지’

    히딩크 감독이 엔트리 발표를 하기 3일 전부터 난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미 15명은 확정된 상태였고 나머지 8명이 오락가락하는 상황이었는데 지성이가 너무 불안했다.

    각 매스컴에선 저마다 주전 선수 후보자들을 발표하면서 지성이를 탈락 선수로 몰아갔다.
    중국과의 평가전 외에는 지성이가 인상적인 플레이를 한 게 없어서 언론의 평가가 서운하지만은 않았다.

    >>>>>>>>>>>>>>

    당시 언론에서 박지성을 미드필더로 분류했던 점을 생각하십시오.
    아버지 인터뷰는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1468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7:01:26 0 삭제
    연봉보다 뛰는 리그를 보셔야죠.
    당시 상황을 보십시오.

    일본 '1부'리그에 뛰던 선수만 한국 선수만 7명입니다.
    해외에서 안정환, 설기현도 있었고. 이동국은 독일에서 돌아왔고요.
    K리그에서는 이천수, 최태욱, 김은중 등등.

    여기서 당시 일본2부리거인 박지성의 자리가 어디 있나요?
    수비형 미드필더를 뛰던 때에 공격수로 바꿔서 누가 쓸까요?

    당시 위치가 불안정했다는 것은 박지성 아버지 인터뷰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1467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6:57:31 0 삭제
    일주일 후에 나온 기사가 입지 불안정이면 그쪽이 더 높죠. 엔트리 발표때와 더 가까운거니까요.

    그리고 박지성 아버지 인터뷰는 보셨습니까?
    그리고 폄하라니요. 일본 2부리그에서 뛰던 선수고 무명인거 맞는데 사실이었습니다.
    1466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6:21:28 0 삭제
    98년에 황선홍 부상 이후로 엔트리 탈락. 최용수, 김도훈만 남음.
    월드컵에서 개털릴때, 그나마 들어가서 나름 분투했죠.
    주전급에 활약은 나름 했다고 봅니다~ 워낙 크게 털려서 무의미하지만.

    그건 그렇고. 박지성이 저때 어떤 위치였는지는 얘기가 되었죠?
    1464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5:27:19 0 삭제
    http://ilyo.co.kr/index.php?ac=article_view&entry_id=20497
    월드컵에 출전할 대표팀 엔트리가 발표되기 전까지만 해도
    기자들 사이에선 탈락이 예상되는 선수들에 대한 추측이 분분했었다.

    그중 한 명으로 지목된 선수가 박지성이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체격의 열세와 공수 연결고리로서 경기의 완급을 조절하거나 슛 찬스를 만드는 데 인색하다는 점들이 지적됐다.
    그러나 박지성은 예상을 뒤엎고 히딩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7153
    [박성종의 뒷바라지론] 월드컵 엔트리 ‘마음 비워야지’

    히딩크 감독이 엔트리 발표를 하기 3일 전부터 난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미 15명은 확정된 상태였고 나머지 8명이 오락가락하는 상황이었는데 지성이가 너무 불안했다.

    각 매스컴에선 저마다 주전 선수 후보자들을 발표하면서 지성이를 탈락 선수로 몰아갔다.
    중국과의 평가전 외에는 지성이가 인상적인 플레이를 한 게 없어서 언론의 평가가 서운하지만은 않았다.

    >>>>>>>>>>>>>>

    아버지 인터뷰도 있는데, 비슷한 내용입니다. 다 탈락 순위에 둬놨어요.
    엔트리 탈락 걱정하는 정도였고. 실제로 박지성이 월드컵 엔트리에 뽑혀도 미드필더로 분류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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