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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28
    방문 :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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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3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8:14:47 0 삭제
    님 기사 어디에도 확정이라는 표현은 없습니다.
    심지어 치열한 경쟁쪽에 항상 들어가죠.

    당연하죠. 누가 저기서 박지성을 주전 라인업에 넣겠습니까?
    후보에서 경쟁 붙여서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위치에 넣지.

    님 기사도 다 주전이 아니라 후보에서 경쟁. 즉, 간당간당 아닙니까?
    1492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8:12:49 0 삭제
    왜요? 당시 기사인데 님맘대로 믿든 사실은 안 변합니다.

    네, 그래서 2001년에 일본 2부리거였다고요. 당연히 국대 입지는 K리거보다도 딸립니다.
    1491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8:07:11 0 삭제
    어디에 박지성 확정이라고 써있는데요?
    미드필더 확정에 아예 명단까지 적혀있답니까?

    님말과 달리 저는 2002년 6월 9일의 기자의 박지성 얘기까지 확실하게 있습니다.
    이 기자는 몇개월만에 기억 왜곡입니까?
    1490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8:06:15 0 삭제
    http://ilyo.co.kr/index.php?ac=article_view&entry_id=20497
    월드컵에 출전할 대표팀 엔트리가 발표되기 전까지만 해도
    기자들 사이에선 탈락이 예상되는 선수들에 대한 추측이 분분했었다.

    그중 한 명으로 지목된 선수가 박지성이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체격의 열세와 공수 연결고리로서 경기의 완급을 조절하거나 슛 찬스를 만드는 데 인색하다는 점들이 지적됐다.
    그러나 박지성은 예상을 뒤엎고 히딩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

    심지어 이 기사는 2002년 6월 9일입니다.
    이것도 기억 왜곡인가요?

    님 말대로면 어떻게 탈락 후보로 기자들끼리 얘기했다는 소리가 나오고.
    박지성 아버지는 탈락 염두까지 두고 마음을 편하게 먹었답니까?

    그리고 2001년에 교토는 일본 2부리그였습니다. 다시 확인하세요.
    1489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8:04:55 0 삭제
    저는 아예 기자가 확실하게 얘기하고,
    박지성 아버지도 말하고, 당시 직접 뽑았던 허정무 감독의 기사까지 붙여드렸습니다.

    님이 가져온 기사 어디에도 박지성을 붙박이로 분류한 것은 없습니다.
    1488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8:00:48 0 삭제
    http://ilyo.co.kr/index.php?ac=article_view&entry_id=20497
    월드컵에 출전할 대표팀 엔트리가 발표되기 전까지만 해도
    기자들 사이에선 탈락이 예상되는 선수들에 대한 추측이 분분했었다.

    그중 한 명으로 지목된 선수가 박지성이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체격의 열세와 공수 연결고리로서 경기의 완급을 조절하거나 슛 찬스를 만드는 데 인색하다는 점들이 지적됐다.
    그러나 박지성은 예상을 뒤엎고 히딩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

    이거 2002년 6월 9일 기사입니다.
    날짜 몰랐죠?
    1487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7:59:53 0 삭제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7153
    [박성종의 뒷바라지론] 월드컵 엔트리 ‘마음 비워야지’

    히딩크 감독이 엔트리 발표를 하기 3일 전부터 난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미 15명은 확정된 상태였고 나머지 8명이 오락가락하는 상황이었는데 지성이가 너무 불안했다.

    각 매스컴에선 저마다 주전 선수 후보자들을 발표하면서 지성이를 탈락 선수로 몰아갔다.
    중국과의 평가전 외에는 지성이가 인상적인 플레이를 한 게 없어서 언론의 평가가 서운하지만은 않았다.

    >>>>>>>>>>>>>>

    그건 님의 생각이고, 실제로는 불안정했습니다~
    1486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7:57:56 0 삭제
    그리고 2001 시즌까지 뛰어서 그해 말에 승격된 겁니다.
    저때는 2부리그에요.
    1485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7:54:06 0 삭제
    2부리그에서 스카웃했다고 했는데, 원래 그전에도 브라질 용병도 쓰던 팀입니다.
    원래 용병 투자하는 건데, 대단한 것도 아니죠.

    에이스라기에는 고려대도 아닌 명지대에 있었죠.
    일본 2부리그는 K리그보다 구리다는 것은 사실이니 박지성 입지가 별로였다는 증명이기도 합니다.

    진짜 인정받았으면 K리그를 가죠.
    1484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7:50:56 0 삭제
    전혀 답이 안됩니다.
    박지성 아버지 인터뷰와 허정무 인터뷰처럼 확실한 점을 가져오세요.
    1483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7:44:07 0 삭제
    허정무가 박지성 뽑아서 욕 엄청 먹었다. -> 구라임?
    박지성 아버지가 당시 언론에서 박지성 탈락을 많이 얘기해서 불안했다. -> 기억 왜곡?

    대단하시네요.
    근거가 없으니 박지성 아버지도 틀렸다는 그렇게 우길라면
    제대로 근거 탑재하고 얘기하죠?

    박지성 입지가 탄탄했다는 후일담이든 뭐든 기사 하나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라도 있습니까?
    아무리 뒤져도 없죠?
    1482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7:41:04 0 삭제
    무슨 일본의 2부리그만 가도 우와~ 거리는 것도 아니고.
    1부리그에서 씹어먹던 황선홍, 최용수, 홍명보, 유상철이 있는데.
    우리나라 K리그와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일본2부리거가 국대 붙박이입니까?

    당시에 이탈리아 안정환, 벨기에 설기현도 있는 시절인데.
    일본에서도 2부리그인 선수하고
    K리그에서 잘뛰던 이천수, 최태욱과 비교나 해줄 것 같습니까?

    지금도 택도 없고, 저때도 마찬가지죠.

    아버지 인터뷰는 확실한 거니, 님이 우겨도 안됩니다.
    정말 박지성 입지가 탄탄했다는 근거 기사로 붙이세요.

    허정무 기사에는 반박 못하겠습니까? 박지성 뽑아서 욕 엄청 먹었댑니다.
    1481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7:37:52 0 삭제
    용병이니 당연히 돈을 줘야죠. 돈을 적게 받으면 용병이 아니죠.
    그리고 당시 K리그보다 일본 2부리그는 구립니다.

    우기지 마세요.

    그리고 님이 가져온 기사의 1주일 뒤의 기사가 제겁니다.
    다른 기사로 후일담이든 뭐든 박지성 입지가 탄탄했다는 기사 가져오세요.

    하나도 없죠?
    1480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7:31:44 0 삭제
    안정환 페루자 이탈리아 시절에
    설기현은 벨기에에서 뛰고 있었고요. 이동국은 독일에 갔다가 복귀.

    일본에서 1부리그에만 7명이 뛰고
    유럽파가 이정도인데
    무슨 일본에만 가면 대단한 줄 아십니까?

    그래봐야 K리그보다 아래 중에 아래인 일본 '2부'리그인데.

    또한 허정무가 박지성뽑고 욕 많이 먹었다는 인터뷰.
    박지성 아버지의 인터뷰 등등.

    보충 자료까지 달아드렸습니다.

    반박하고 싶으시면 박지성이 저때 붙박이로 안전했다는 기사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있을리가 없죠.
    1479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7:28:00 0 삭제
    아래가 사라져서 여기다 다시 씁니다.

    중국에서 연봉 많이 준다고 좋은 선수 입니까? 아니죠.

    일본2부리그는 K리그보다 후집니다. 아닙니까?
    당시 K리그에서 잘만 뛰던 원래 공격수 이천수, 최태욱에 김은중은요?

    일본 1부리그에는 이미 한국 선수가 7명이 뛰고 있었는데.
    홍명보, 유상철, 최용수 등등입니다.
    2부리거가 여기에 명함을 어떻게 내밉니까?

    그리고 박지성 아버지 기억이 4년만에 왜곡되었다니요.
    개그 하신 걸로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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