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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28
    방문 :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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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8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8:56:09 0 삭제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7153
    [박성종의 뒷바라지론] 월드컵 엔트리 ‘마음 비워야지’

    히딩크 감독이 엔트리 발표를 하기 3일 전부터 난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미 15명은 확정된 상태였고 나머지 8명이 오락가락하는 상황이었는데 지성이가 너무 불안했다.

    각 매스컴에선 저마다 주전 선수 후보자들을 발표하면서 지성이를 탈락 선수로 몰아갔다.
    중국과의 평가전 외에는 지성이가 인상적인 플레이를 한 게 없어서 언론의 평가가 서운하지만은 않았다.

    >>>>>>>>>>>>>>

    박지성 아버지가 4년만에 기억이 왜곡되었다는 네티즌의 패기에 지렸고요.
    자기가 가져온 기사에서도 박지성이 후보군 경쟁으로 분류되던 것도 제대로 안 보셨습니까?

    2002년 당시 기사에 대부분 박지성을 탈락 후보, 무명으로 보던 것도 보셨고요.
    이런데 무슨 98년 월드컵도 나간 이동국에 준하는 급으로 착각하고 있습니까?
    1507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8:53:44 0 삭제
    무슨 박지성 아버지가 기억이 왜곡되었다는 소리를 합니까?

    대단하십니다~
    1506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8:53:12 0 삭제
    k리그에서 득점왕을 해도 어시왕을 해도 국대에서 안뽑는 경우가 숱하게 많다는 겁니다.
    아닙니까?

    어떻게든 왜곡된 기억을 가지고 싶은 모양인데.
    그래봐야 당신이 헛소리한거 밖에 안됩니다.

    님이나 적당히 하세요.
    1505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8:49:50 0 삭제
    당대 평가 기사도 붙일만큼 붙였습니다.
    주전은 커녕 후보군끼리 경쟁이 박지성을 보던 당시의 상태였고.

    일부러 2002년때의 기사로 붙여서 증명했습니다.
    님이 4년만 지나도 박지성 아버지의 기억조차 왜곡이리고 헛소리하니까

    아예 2002년 기사로 해드렸습니다.

    당신이야말로 기억 왜곡에서 빠져나오면 됩니다.
    1504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8:47:58 0 삭제
    누누히 말하지만 2부리거는 당시 1부에 뛰던 선수와 비교할 수도 없고.
    K리그와도 당연히 비교 못할 정도의 리그입니다.

    해외파가 없던 시대도 아니고, 이탈리이와 벨기에에 뛰는 선수도 있었어요.

    우기지 마세요.
    1503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8:46:33 0 삭제
    신인왕이 국대 무료 통과도 아니고. 국대에서는 무명 맞죠.
    현재도 K리그 국내 득점선두와 어시1위가 국대 아닙니다.
    1502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8:37:51 0 삭제
    님은 마치 A매치 꽤 뛰고(심지어 98년에 월드컵에서 뛴 이동국보다 더 했다면서)
    엄청 유망주로 승승장구인 것처럼 말하지만.

    다들 알죠.
    고려대 못가고, 일본에서는 2부리그에 간 정도.
    허정무가 발굴하긴 했는데 욕 엄청 먹었던 거.

    다들 언론에서도 주전은 커녕 후보 경쟁군으로 분류.
    엔트리 탈락 가능성도 보던 정도입니다.

    님이 가져온 기사에도 잘 나오죠.
    1501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8:35:42 0 삭제
    박과 송은 히딩크가 월드컵을 위해 키운 수제자들. 월드컵 전까지 거의 무명에 가까웠고 23명의 엔트리조차 불투명했던 이들을 발굴하고 조련한 지도자가 바로 히딩크 감독. 그만큼 국적을 뛰어넘은 이들의 사제의 정은 두터울 수밖에 없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14&aid=0000021593
    2002.06.27

    >>>>>>>>>>>>>>

    국대에서는 무명이죠. 당연하죠. 아닙니까?
    박지성이나 송종국이나 말입니다.
    1500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8:32:03 0 삭제
    당시 평가가 무명이라는데요?

    님말로는 국대 경험도 이동국보다 많은 아예 붙박이처럼 얘기하는데 무명이라는 기사만 잔뜩입니다만?
    1499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8:31:01 0 삭제
    [국민논단―김영준] 월드컵 축구대회의 교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05&aid=0000115689
    2002-08-19

    송종국 박지성 김남일 최진철 등 우리 선수들은 과거의 국민적 영웅으로 인정받던 스포츠 스타들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무명 선수들이었다.

    >>>>>>>>>>>>>>>>>

    무명이라네요.
    1498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8:24:51 0 삭제
    박과 송은 히딩크가 월드컵을 위해 키운 수제자들. 월드컵 전까지 거의 무명에 가까웠고 23명의 엔트리조차 불투명했던 이들을 발굴하고 조련한 지도자가 바로 히딩크 감독. 그만큼 국적을 뛰어넘은 이들의 사제의 정은 두터울 수밖에 없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14&aid=0000021593
    2002.06.27
    1497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8:22:57 0 삭제
    님이 가져온 기사에서 박지성 주전으로 예상한 기사 하나라도 가져와보세요.

    전부 후보 경쟁입니다.
    아닙니까?

    바닥에서 기어와서 고려대 라인에 못들어감.
    우연히 허정무가 연습경기 통해 발굴한 것은 팩트입니다.
    아닌가요?
    1496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8:20:47 0 삭제
    ▽미드필더〓왼쪽 이을용, 오른쪽 송종국, 수비형 미드필더 이영표와 김남일이 굳어진 가운데 박지성 최성용 현영민이 치열한 주전 경합을 벌이고 있다. ‘올 라운드 플레이어’ 유상철은 공격, 수비 어느 쪽이든 미드필드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어 그의 활용에 따라 일부 선수의 희비가 갈릴 전망이다.

    >>>>>>>>

    아까 님이 가져온 기사입니다. 후보 경쟁 보이시죠?
    1495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8:20:10 0 삭제
    K리그만 봐도 이천수, 최태욱, 김은중 등등. 일본 2부리그는 비교도 안되는 거고.
    당연히 입지도 그렇게 봐서.
    대부분 후보 자리에서 경쟁. 님이 가져온 기사도 그렇게 나왔죠.

    박지성을 주전으로 누가 넣었습니까?
    다 후보에서 경쟁하는 거로 보고 있었고. 당연히 기자들도 탈락 후보로 놨죠.

    관련 기사는 이미 붙일만큼 붙였습니다. 당시 대부분 보는 것은 박지성은 주전은 커녕 엔트리 경쟁 중이었습니다.
    1494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8:17:47 0 삭제
    어디서 어떻게 기억이 왜곡되어서 박지성이 국대 입지가 아주 강했다고 '왜곡'된 기억을 가지신 모양인데.
    당시 일본에서 2부리그에서 있었고.
    일본의 1부리그에서는 황선홍이 득점왕 먹은 적도 있고, 유상철, 최용수, 홍명보가 씹어먹던 때입니다.
    이 상황에 2부리거에 무슨 관심이 있습니까?

    오히려 독일까지 갔다가 돌아온 이동국의 발탁여부가 더 관심이었지요.
    안정환, 설기현 유럽파도 그렇고요.

    후보에서 경쟁하던 상황이 당시 박지성의 현실이었습니다.
    언론도 심지어 박지성의 아버지도 그렇게 보았고요.

    본인이 착각해놓고 우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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