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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28
    방문 :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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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3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23:43 0 삭제
    님은 굉장한 엘리트라고 우기실 모양인데. 현실은 최태욱이 뚫은 프로 2군 무대에도 탈락. 당연히 고려대 엘리트 라인도 아님.
    명지대 시절 우연히 허정무 눈에 듬.

    욕먹으면서도 뽑아서 허정무가 써줌.
    그래도 딱히 임팩트를 보여준 적은 없어서 국대에서도 무명.

    동급에서는 이미 이천수, 최태욱은 k리그.
    이동국은 독일도 찍고 와봄. 님 말대로 송종국도 K리그.

    그런데 박지성은 일본에서 2부리그가 당시 커리어의 대부분.
    1부리그 씹어먹던 선배들이 황선홍, 유상철, 최용수, 홍명보 등등.

    2002년 예상에서도 기자들이 엔트리 탈락 위험으로 봄.
    엔트리에서 후보 경쟁군으로 봄.
    박지성 아버지도 그렇게 말함.

    이게 엘리트입니까?
    1522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20:04 0 삭제
    연습경기에서 명지대 출신의 박지성을 발탁하고 계속 기회를 줬던 거지.
    다른 사람들은 허정무 욕 많이 했다고.

    허정무 본인도 그리 말하지 않습니까?
    당시 동급의 최태욱이나 이천수 뽑았다고 그렇게 욕먹었다는 소리 들어봤습니까?
    1521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17:36 0 삭제
    그리고 무슨 K리그 신인왕은 국대 프리패스인줄 착각하나 본데.
    언제요?

    국대는 국대고. 박지성은 동급에서 프로무대에 뚫지도 못했고.
    엘리트 코스인 고려대도 못갔습니다.

    왜 허정무가 욕 먹었겠습니까?
    1520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16:29 0 삭제
    엔트리 발표는 감독 권한입니다. 아닙니까?
    1519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15:33 0 삭제
    당시에도 10%는 고졸 출신입니다.
    엘리트 코스인 고려대 라인 탈 거아니면 2군이라도 프로에 바로 가는 편이 낫습니다.

    님말과 달리 동급에서도 압도한 적이 없고요.
    1518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13:11 0 삭제
    여보세요. 히딩크가 언제 축협 말들었다고요.

    최종 엔트리는 히딩크가 하지 기술위에서 안 합니다. 그전까지는 전부 추측이고요.
    님이 가져온 다른 기사에도 후보 경쟁으로 분류합니다.
    1517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12:15 0 삭제
    참고로 당시 최태욱은 고졸 출신으로 들어갔습니다.
    1516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09:46 0 삭제
    고려대도 못 갔는데요.
    1515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09:09 0 삭제
    님은 박지성 아버지가 기억 왜곡됐다는 사람 아닙니까?

    2002년 기사에서도 많이 무명이었던 사실도 증명했습니다.
    님이 말한 기사에서는 전부 박지성이 엔트리 확정이라는 소리는 없습니다.
    1514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08:20 0 삭제
    박지성은 수원공고 졸업 후 수원 삼성 2군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 운명은 얄궂었다. 체격 조건 등을 이유로 입단이 불발됐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11&aid=0000336818

    수원삼성 2군에서 떨어지고 명지대 갔습니다.
    1513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05:18 0 삭제
    님이 말한 이동국에 버금가는 유망주인 적도 없고.
    그냥 허정무가 쓴 거뿐이고. 허정무가 물러난 상황에서는 계속 입지가 불안정한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도 주전으로 예상한 사람이 없고요.

    당대 기사로 이미 증명했습니다.
    1512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03:37 0 삭제
    주전 경쟁이 아니라 후보 경쟁입니다. 후보끼리 경쟁은 언제든지 탈락될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1511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03:11 0 삭제
    A매치 출전은 그냥 욕먹으면서도 허정무가 쓴 것뿐이고요.
    딱히 큰 성과도 못 보여줘서 입지가 계속 불안했습니다.

    2002년 당대 기자들 평가와 박지성 아버지의 얘기는 그 증거고요.

    님은 단 하나도 증명 못했습니다.
    1510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01:32 0 삭제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8050058351001
    허정무 “바둑두다 박지성 발탁했다고? 사실무근

    이날 허 감독은 "당시 비난 여론이 많았다. 정말 욕 많이 먹었다.
    심지어 명지대 감독과 친해 바둑두다 뽑았다는 말도 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

    님말대로면 대단한 유망주를 뽑았는데
    대체 허정무는 왜그리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합니까?
    1509 히딩크 부임 직전 (2000년 12월)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 [새창] 2017-09-10 19:01:00 0 삭제
    님이 가져온 기사 어디에도 확실시라는 얘기는 없습니다.

    엄청난 유망주로 본 것도 없고. 후보 경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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