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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의문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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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5	오덕 남친을 만나고 싶은게 고민..나도 오덕인게 고민.. [새창]	2012-07-06 01:24:40	1	삭제
		입는 원피스는 저도 좋아해요 부끄부끄 아 그렇다고 제가 입는건 아닙니다
	374	오덕 남친을 만나고 싶은게 고민..나도 오덕인게 고민.. [새창]	2012-07-06 01:24:40	1	삭제
		입는 원피스는 저도 좋아해요 부끄부끄 아 그렇다고 제가 입는건 아닙니다
	373	오덕 남친을 만나고 싶은게 고민..나도 오덕인게 고민.. [새창]	2012-07-06 01:21:3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언이네요 흐 근데 전 시간이 없어서 에이스 에피 이후로는 못봤어요...
	372	오덕 남친을 만나고 싶은게 고민..나도 오덕인게 고민.. [새창]	2012-07-06 01:21:3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언이네요 흐 근데 전 시간이 없어서 에이스 에피 이후로는 못봤어요...
	371	오덕 남친을 만나고 싶은게 고민..나도 오덕인게 고민.. [새창]	2012-07-06 01:18:35	1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피스 본다고 오덕은 아닐껄요 근데??? 그거 본다고 오덕이면 내친구들 다 오덕인데....
	370	오덕 남친을 만나고 싶은게 고민..나도 오덕인게 고민.. [새창]	2012-07-06 01:18:3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피스 본다고 오덕은 아닐껄요 근데??? 그거 본다고 오덕이면 내친구들 다 오덕인데....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5 03:14:28	0	삭제
		주단을깔고/// 도움 되셨으면 저야말로 감사합니당 :)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그래야 후회안해요!! ㅎㅎㅎ 화이팅!!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5 03:12:20	0	삭제
		인상파보스몹/// 버리지 마요, 그런 감정을 갖고 있다는게 중요한거에요. 그 마음을 버릴 수 있을 사람이 나타날때까지 가지고 있는게 진짜 아름다운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만난 사람은 분명히 보스님께 훠씬 더 멋진 사람일 거에요 :)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5 03:10:49	0	삭제
		익명19368, possopare/// 제 부족한 말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으헣헣허ㅓㅓ헣 좋은 밤 되세요 :) 그리고 익명님 용기있는 사람이 사랑을 쟁취하는 겁니다 '-'b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5 03:09:38	0	삭제
		주단을깔고//// 으헤헤헤 님 저랑 되게 비슷한 경우네요 제 얘기를 좀 하자면요, 작년 1월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어요. 아직 못사귀고 있지만. 완전 제 이상형이었고, 그 사람이랑 막 친해지다가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한 여섯달 후에 제가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단지 여자가 절 좋다는 이유, 그리고 제가 연애를 하고 싶다는 이유로 사귀었죠 ㅠㅠ 근데요, 그 마음이 오래 안가요. 진짜 연애 하고 싶다는 마음만으론 연애가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ㅠㅠㅠ 그러다 보니까, 저는 그냥 한 한달 사귀다가 그대로 헤어져버렸어요.... 그 이후로는 저 좋다는 사람은 제가 확실하게 선을 그어버려요. 음 물론 누구 좋아서 그렇다는 얘기는 안하지만 나 아직 연애할 준비가 안됐다. 그리고, 호감 갖는것까진 좋은데, 난 너와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한다. 이런식으로요? ㅎㅎ 힘들면 아예 연락 끊어버리는것도 답이에요 ㅠㅠㅠ 저도 끊어버린 경우도 꽤 많아서..ㅎㅎㅎ 무튼 중요한건 선을 그어야되요!! 그렇게 해서 연애한다구 해서 행복해질게 아니라는건 너무 잘 알구 계시잖아요!! ㅎㅎㅎ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5 03:06:17	0	삭제
		possopare/// 약간 음 po님은 느끼시는게 정말 연애하려고 만나는게 아닌 딱 느낌이 와서 사랑할 수 있는 여자를 잡으려고 노력하시는것 같네요 ㅎㅎ 그런 자세는 무지 좋고 무지 본받을 만 하지만, 문제는 그거에요. 내가 이 사람에게 느낌을 갖기 전에 이 사람에 대해서 얼마나 아는가. 이런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최대한 사람을 많이 만나는 수밖에 없어요 ㅠㅠㅠ 억지로라도, 영업용 웃음을 짓게 되더라도, 계속 여자사람들이랑 대화를 가지다 보면 그 중에 정말 맞는 사람이 생기지 않을까- 해요 ㅎㅎ 그니까 여자랑 대화하는걸 두려워 하지 마요!!! 일단 많이 만나야 거기서 po님이 필터링을 할 수가 있는거에요!!ㅋㅋㅋ
	364	이새벽 고게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새창]	2012-07-05 03:03:38	0	삭제
		열씌미 고민상담받고있는 1인 제 개그샷 올려볼까요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5 03:02:48	0	삭제
		익명19368 /// 허얼 계절학기면 완전 동기부여 되는데 돌직구 날리라구 안했잖아요!! 계절학기 듣는 사람들끼리 한번 술자리를 주선해봐요 같이 수업듣는데 한번 같이 친해져보자!! 이러면서 막 다같이 댈꾸 나가서 같이 놀구 그래요 그러면서 슬쩍 자연스럽게 친해져야되죠!! 골키퍼 있는 골대에 골을 넣으라면요 골키퍼 정면으로 차면 안되요!! 구석으로 차야지 막 골대를 여러번 맞춰서 골대를 흔드는거에요 그러다가 구석으로 슬그머니 넣어버리면, 그분의 마음속에 익명님이 들어가있겠죠? ㅎㅎ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5 03:00:17	0	삭제
		possopare/// 그러한 변화를 다짐하시는 것 자체가 굉장히 큰 결정이에요 :) 실행 시킬수 잇을거라구 믿어요. 단지, 조금 걱정되는건 그런 부분이네요. 길거리에서 번호 따구 그런 남자를 여자들이 그렇게 좋게 보진 않아요. 사귀게 된다고 해도, '너가 뭘 안다고' 스킬에 당해서 헤어지는 경우도 많고.... 제 생각엔 지금 이 타이밍엔 약간 주위를 둘러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것 같아요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5 02:58:28	0	삭제
		주단을깔고/// 흠 제가 지금 이해를 못해서 그러는데 정리해야 할 대상이 소개팅 전 좋아했던 대상인가요 소개팅 했던 그 대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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