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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	피씨방에서 야동보면서 이상한짓해요;; [새창]	2012-06-25 04:39:52	0	삭제
		그냥 경찰서에 넘기면 되지 않을까요 안되나?
	267	내 심리가 고민 [새창]	2012-06-25 03:54:53	0	삭제
		그런 사람도 있는거죠. 제 친구도 그런 애가 있는데, 굉장히 자유로운 연애가 답이라고 하더라구요 자기경우에서는. 서로를 속박하지 않는 자유로운 연애라는데 제가 경험해본건 아니라 잘 모르겠어요 ㅠㅠ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5 03:43:33	0	삭제
		앗 내가 얘기해버렸더니 김이 빠진닷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5 03:42:58	0	삭제
		소개팅/헌팅/친구 등등등
	264	키스할때 무의식적으로 소리를 내요 ㅠㅜ [새창]	2012-06-25 03:39:57	0	삭제
		그건 음 개인 문제인데 남자친구분이 이상하게 보진 않을꺼에요 걱정마세요 ㅎㅎ
	263	여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새창]	2012-06-25 03:39:26	0	삭제
		저도 DC였고 같은 문제를 경험한 적이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저는 해답을 찾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큰 문제점은 여자친구가 생각하길 제가 자신을 만나는 목적이 정말 좋아서인지, 아니면 몸때문인지 혼란스러워 하는 것 이었던것 같아요. 그것을 확인시켜주고 믿음을 주려면 여자친구분의 말대로, 처음으로 돌아가서 조금씩 다시 다가가는게 나을것같아요 ㅎㅎ
	262	꼴데 팬들이 많으니 할 말이 없네 [새창]	2012-06-25 03:35:09	0	삭제
		그럼, 투표하지 마요 롯데를 좋아해도? 전 롯데팬인데 글쓴이분이 조금 부당한걸 느끼실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저희를 싫어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요.
	261	정이라는게 정말 무서운거 같습니다. [새창]	2012-06-25 03:02:24	0	삭제
		제가 제 친구들을 보면 정이라는것도 큰 요인인것 같긴 해요. 글쎄요 그치만, 아무런 이유가 남아있지 않다면 저라면 헤어지는쪽을 택할것같기도 해요.
	260	연애에 대해 한 썰. [새창]	2012-06-25 03:01:14	0	삭제
		누군가 마음의 문을 열어줄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날겁니다. 저도 여자에게 뒤통수맞아서 여자를 못믿는 사람이 된적이 있는데 그래도 한순간 누군가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면 사르르 녹으면서 연애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259	님들은 헤어진 사람과 마주치면 어떻하세요? [새창]	2012-06-25 02:54:33	0	삭제
		저도 소고기님과 같습니다. 절대로 헤어진 여자들한테 연락도, 아는척도 안하려고 해요 전.
	258	아 치매인가봐 [새창]	2012-06-25 02:48:03	0	삭제
		그거 아닌거같은데...
	257	연인끼리 같은 곳을 바라보는게 중요할까요? [새창]	2012-06-25 02:39:32	1	삭제
		그런 서로의 가치관까지도 소중하게 생각해주고 존중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요?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5 02:38:04	1	삭제
		이런 사람이 있고 저런 사람이 있는겁니다. 글쓴이 전 여친분은 좀 아쉬운 사람이네요. 그래도 정말 글쓴이 분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고마워 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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