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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싶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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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싶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대선후보 검증-안철수 친구가 없다고???? [새창] 2017-04-04 15:40:17 0 삭제
    아 그러네요 ^^ 기분 나쁘셨군요.
    충고 고맙습니다. 이건 유권자 이고 아니고 를 떠나서 제 개인적인 실례라 생각하네요.
    네 지지하는 유권자 입장이라면 물론 인상이 찌푸려지고 당연히 기분 나쁠수 있습니다.
    가벼운 오타 정도로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2 대선후보 검증-안철수 친구가 없다고???? [새창] 2017-04-04 13:18:45 0/7 삭제
    참고로 저는 이재명님지지자였습니다. 그냥 오해는 풀어드려야지요.
    물론 문제인님도 안철수님 모두 좋은분이라 생각합니다. 안철수 후보님 연설보고 좀 웃기긴 했지만 그런게 어디 험이 될까요?
    누구를 뽑아야 할지 아직 정하지는 안았지만 좀더 심사숙 하렵니다.
    71 대선후보 검증-안철수 친구가 없다고???? [새창] 2017-04-04 13:10:29 0/5 삭제
    손석희님의 말이 문득 생각나네요. 지금은 겸손할때라고..
    이런게 한두번입니까? 더구나 당 당선까지 되었는데 이럴수록 지지자 분들은 더욱 자중해야지요
    그리고 문제인님이 그런 자중하자는 한마디가 아쉽네요. 그러면 저는 그 말 한마디 생각을 접고 믿고 갈수도 있었는데?
    파르르는 무슨..ㅎㅎ 그냥 웃습니다.
    70 대선후보 검증-안철수 친구가 없다고???? [새창] 2017-04-04 10:37:14 0/21 삭제
    아니 보수도 아니고.. 이런 선전물은 도대체 왜 자꾸 만드는지.. 그럴수록 물살은 역행해서 피해는 반대로 갈껍니다.
    저부터 정 떨어지네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20:29:14 0 삭제
    강신주님이 말씀하신 내용 그분이 설명하는 세상은 올바름만 이야기합니다.
    히피처럼.. 어쩌면 조금 무정부주의 같은 세상을 바라시는거 아닌지 저 개인적으로 약간의 거부감이 든겁니다.
    하지만 존중받아 마땅하고 우리나라가 올곧은 한 나라라면 또 모르겠지만 아직은 우리나라에선 행정부의 파워가 있어야하고
    그런 힘으로 하는 수뇌들의 재능과 상황에 맞는 신속한 움직임이 아직은 필요할꺼같습니다.
    당 떨어져서 이만 하겠습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19:16:47 0 삭제
    헐.. 도대체 몇번이나 훌터보신겁니까? 이렇게 빠른 답변은 생각도 못했는데 아니면 머리가 정말 엄청 좋으시네요^^
    번호를하나하나 달아놓으신게 꼭 답을 달아달라는 의미로 느껴져서 하;; ㅎㅎ 일딴은 답을 드립니다.

    1.시스템과 제도를 떠나서 정치에 관심이 없는 국민을 만드는게 전 진정 잘 만든 국가가아닐까 생각해요
    뭐 전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이런 이야기까지 논쟁하려는것은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말하다보면 꼭 그런 방향으로 가더군요
    그래서 전 인문학적으로 뭐라 물어오시면 ㅜㅜ 진만 빠지고 하기 싫어져요.

    2.영상에선 정치적 행위에선 통합이 있을수 없다 말씀하셨지요 네 그것에는 저 역시 찬성합니다 그럴수없지요.
    그리고 국민의 입장에선 각을 세운 다른 집회를 두고는 좀.. 다른 말씀을 하셨던거 같아요.
    적을 사랑하라는건 제가 갑자기 그런문구가 생각이 나서 예로 들은거구요 국민역시 정치적입장을 낼수있고 그러타면 그 역시 정치적행위입니다. 라는게 제생각입니다.

    제가 영상을 잘못봐았나요?? 1부만보고 경솔하게 말한거라면 죄송합니다.

    3. 지배하기(컨트롤하기) 쉬운건 꼭 나쁜것일까요? 고대시대 부터 형재와 친구 간에도 늘 경쟁은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런 경쟁은 잔혹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내성을 길러주게 하지요. 또 세계 역시 싸워야 하는 하나의 큰 경쟁상대라는걸 잊지말고 염려해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요지는 그 경쟁을 부추긴 것이고 그게 옆에있는 시누이(기업)이라는것에서 분노할수밖에 없는것이겠지요.
    저역시 그런 면에선 강신주님의 말씀에 찬동하지만. 하지만 국민 하나하나 혁명을하게 만들고 모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
    왜그렇게 힘들게 살아요 ? 이 역시 위험의 소지가많습니다 아니요 감당하기 힘들어요.
    너무 많은 짐을 지워주는 거 역시 국민에게 역시 큰 스트레스를 주는게 될꺼에요.

    모든건 시대흐름을타고 자연스러워야한다 생각해요 예전 김대중 정부에서 인터넷 통신망을 발전시킨것 처럼 노태우 정부에서 범죄와의 전쟁을한것 어찌보면 그런 역사적 흐름이있어서 오늘에 100만 촞불도 있을수 있었겠지요. 비정규직같은 물론 더 많은 악순환도 있지만
    하지만 알고있잔아요 국민모두가.. 중요한건 국가든 국민이든 고치려는 의지 뿐이겠이지요.

    4. 정부나 국민이나 눈에 붉을키고 감시해야합니다. 별수있나요? 더러운세상 누굴 믿나요 네? 눈똑바로뜨고 감시해야지요. 하지만 고단합니다.
    그래서 정책이 먼저입니다.ㅎㅎ/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17:28:13 0 삭제
    리타님이 올려주신 강신주님의 다시 민주주의라는 영상은 잘 봤습니다. 귀차니즘으로 2부까지 다 보지는 못 했지만 많이 배우신 분 하나하나 다 옭은말씀 뿐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수긍할수있는 문제냐 하면 글쎄요.. 제가 배움이 모자라서 그런지 그건 잘 모르겠네요.
    상류층의 누구는 모르겠지만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우린 아직 피 터지는 생존의 사회를 살고있으니까요.
    그분의 강의를 한마디로 말하면 사랑이 결여된 자유는 이기적일 뿐 이라는 이야기겠지요?
    저는 생존의 자유는 이기적이여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적을 사랑하라는 성경 말씀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전 솔찍히 잘 와닿지 안습니다. 그 영상의 선생님 역시 적은 별로 사랑하는거 처럼 안보였어요.
    그분을 욕하는건 아니에요 사람이 원래 그렇지요 미워하고 증오하고 그런 반면에 이성과 감정은 따로 노는 동물이니까요.
    사랑 과 생존 그중 뭐가 중요하냐 한다면 선후를 따지는것도 제가 이기려 드는거 같고 좀.. 우습지만 전 아직은 우리가 잔인한 생존의 시대에 살고있다 생각합니다. 주변나라를 좀 보세요.

    남이 우리 같기를 바라는 것 만큼 바보는없습니다.

    하지만 그러다고 사랑또한 묵살해야한다면 그게 또 존제 이유까지 부정하는거니 참..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짜증나는 일이죠
    그건 그냥 뗄수없는 연결고리라 생각해둡니다.
    뭐 그런그런 책이있었다. 민주주의의 정의 전 그런건 잘 모르겠지만 저보다 그 이상으로 동영상의 선생님은 저보다 한참이나 이상적인 이야기를 하는것같아서 말이지요.

    뭐 인문학이라는게 원래 그런거겠지만요.
    손에 딱 잡을수있는게 아니니까요. 저는 민주주의나 시스템을 이야기하려는게 아닙니다. 단순 무식한 사람이라 그냥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을 이야기한거 뿐이지요.

    국가가 국민들에게 자~ 이제 어디 가지말고 여기서만 놀아라 하는게 뭐 그리 이상한건가요?
    용역업채가 관리하는거보다 100번 낳아 보이는구만..

    국가는 국민의 선택의 자유를 주고 국가란 울타리 안에선 그 누구도 억압받지 않게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말처럼 쉽진 안겠지만.. 그럴수 있다면 안정된 노후를 두고 누가 과연 선택안하겠습니까?
    제가 생존을 위한 토양을 이야기한다면 인문학은 거기서 자라나는 이대올로기 즉 님이 말하는 꽃을 이야기할수있겠지요.
    (아닌가? 토양이 철학에 더 어울리는데..ㅎㅎ )

    하지만 꽃이 자랄수있는 인문학이 자랄수있는 토양역시 중요하다 생각하고 제도와 철학은 땔수없는 연결고리이지요.
    그게 사회 시스템이냐? 그러신다면 네.. 이또한 개혁이니 그렇다 말할수 있지 안을까요? 뭐 혁명이라 말할수도 있고요.
    양식있는 시민들에게서 제도가 바뀐다면 혁명이고 뛰어난 관료에 의해 바뀐다면 개혁 아니겠습니까?.

    돌아가든 질러가든 가면 되는거고 혁명은 아름답고 좋은 본보기가 된다 하겠지만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많은건 사실이죠.
    기왕지사 질러가는게 좋지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13:02:42 0 삭제
    왜그러십니까! -A-;
    왜 그렇게 인문학적으로 비집고 들어오시고..그래요? 제가 누군 줄 알고..
    아무튼 동영상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강의보는거 참 좋아라하는데 봐두 금방 잊어먹어요.
    저역시 어쩔수 없는 소국민입니다.^^. 그리고 세상엔 3자 입장에서 바라보는사람도 필요한거겠지요.
    민주주의든 시스템? 철학 전 그런거 저는 잘 모릅니다 모두가 이로운세상이 좋은거겠지요 뭐 똥이든 된장이든 모두가 원하는게 필요합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12:51:44 0 삭제
    의무노동이란 일자리가 필요한 모두에게 공평하게 일자리를 나누자는 생각에서 시작했지만 뭐 노동이 필요없는 사람에게도 일정량의 노동을 부여하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최종적인 그런 흐름은 누구하나 모지람 없이 함께 일하고 함께 대화하며 배운다는걸 생각해봤습니다.

    내 맞습니다.^^
    점점 일자리가 줄어드니 모두에게 일자리를 공평하게 주기위해 이런제도는 어떨까요? 하고 그냥 제가 생각해본것입니다^^
    세상을 바꾸는건 좀더 전무가의 몫 이겠지요.

    십수년 노하우 축적이 필요한 고급인력이든 고급 학벌이든 사회에 기여하는 얼마간은 모두가 동일한 임금으로 일을하자는 생각입니다.
    현제 너무나 빨리 변하고 있는 세상입니다.

    그런지금 얼마나 많은 사회인이 자신이 학교에서 배운것을 100% 활용하고 살고있겠습니까?
    기초과학? 그 이외의 학과 그리고 지금 4년제를 졸업하고 일하고 있는 사람들중에 자신이 배운만큼
    활용하고 배운대로 살고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차라리 저 10년동안 이라면 좀더 피부로 와닿는 것을 배운다고도 볼수있지 안을까요?

    계속 배워야지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그겁니다 10년후 20년후에도 계속적인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주자는겁니다.
    발전의 진도를 놓아버린 사람들에게 조금더 거부감없이 기회를 주자는게 의도지요 .

    그리고 띄어쓰기가 많이 틀렸습니다 대충 이해해주세요 -_+
    64 [단독] 유재석, 10년간 독거노인 위해 남몰래 기부 [새창] 2017-03-31 18:13:57 1 삭제
    유재석이다!
    63 내가 봤을때 한국은 망했어(feat.지게차 기사) [새창] 2017-03-31 16:13:29 44 삭제
    회사에서 그만큼의 형평성 있는 대우는 못 해주더라도
    자신의 야망을 함께 가 주는 사람들에게 권위로 누르거나 무시와 천대 가 아닌 단지 같이 일해주는 것 에 대한 고마움을 알아준다면
    단순노동일지라도 회사가 알아주는 것 에 대한 보람있겠지요 회사가 응원해줘야합니다.
    62 내가 봤을때 한국은 망했어(feat.지게차 기사) [새창] 2017-03-31 16:03:49 131 삭제
    유닛이아니니까 부속품으로 살고싶지 안으니까 삶을 영유하고 생각하고 싶으니까 안가는거지요.
    주 6일 하루12시간씩 노동하며 하루 300쯤 번다 한들 그게 인생입니까? 늙어 돈 벌어 뭘 할수 있을까요?
    20~30 년간 아무 생각없이 반복된 단순노동으로 늙어버린 머리속으로 얼마나 보람된 노후를 보낼까요?
    젊어 번 돈 늙어 게임머니로 꼬라박으면 그나마 다행이고 그대로 자식 교육이나 시키면 그나마 다행이고
    아니면 사기나 당하고 고생해서 아픈 몸 병원비로 나 들어가겠지요

    100세시대 100세시대 하는데 쇠가루 마시며 공업용 알콤냄새 맞으며 공장 먼지 들이마시고 사는 공장 단순 노동 근로자들 평균수명이 어찌되나요?
    그만큼 손해보는 인생에 비해서 득이없는거 모두 잘아니까요 고등교육 고급교육 마친 젊은이들이 인생이 뭐가 아쉽다고 공돌이라 천대 받으며 쥐 꼬리만한 월급에 위로하고 살겠습니까? 저라도 그냥 게으른 배짱이가 되겠습니다.
    61 애보기 VS 일하기 [새창] 2017-03-29 11:39:37 1 삭제
    설마 다들 편하게 일하셔서 그런건 아니겠지요? 저는 애 보는게 더 좋던데..
    일은 10년 가까이 전기 관련 일을 합니다만.. 당연한거 겠지만 전 아직도 무섭네요
    60 토론을 볼때마다 이재명이랑 안희정이 왜 토론 많이 하자고 하는지 모르겠네 [새창] 2017-03-19 20:11:58 0 삭제
    그래도 토론은 정말 필요한거라 생각합니다 만 현제 경선 토론 방법이 잘못됐다 생각합니다.
    여러 요소의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질의 응답이나 국민이 알고자하는 것을 물어보고 후보자가 설명하는 방식의 토론이 많이 부족한거같습니다.

    경선후보들끼리만 모아두고 서로 시작해보라하는건 싸우라고 붙여준 것 뿐이 더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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