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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2 03:23:06	2	삭제
		미친소리 하네 작성자 .. 내가 어지간하면 지금까지 욕은 안했는데. 지금 니가 하는게 사람을 제일 힘들게 하는 행위인거 아냐? 옛말에 때리는 시엄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싫다고 했다. 니가 왜 걔를 위로하냐? 니가 먼데? 니가 걔보다 잘났어?? 위로라는 건 받고 싶을 때 받아야지 그게 아니면 동정이라는걸 알아라. 그리고 그런 값싼 동정이 제일 역겨울때가 많다는 것도 잊지 말고.
	153	[익명]비교라는건 참 아이러니 한거같아요.. [새창]	2013-02-02 03:17:26	0	삭제
		힘내라. 에효. 다만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거기서 밥을 먹는 부모님 생각을 해서 좀 더 성공해바라. 그리고 그 성공을 밥먹으면서 부모님이 할 수 있게해봐라. 니말대로 니 성공을 믿고 화이팅하길 바란다.
	152	구정 다가오는게 두렵네요 ㅜㅜ [새창]	2013-02-02 03:15:18	1	삭제
		화이팅 하세요. ㅠㅠ
	151	[익명]네 이중성에 이젠 치가 떨린다 [새창]	2013-02-02 03:14:54	1	삭제
		올. 화이팅. 허세는 좀 맞아야됩니다.
	150	[익명]야!!!!!!! 좋아한다!!!!! [새창]	2013-02-02 03:13:59	3	삭제
		여기 강세이를 좋아하는 작성자가 있다고 해서...
	149	[익명]19)야이나쁜놈아 (욕주의) [새창]	2013-02-02 03:07:45	0	삭제
		애도..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2 03:05:50	0	삭제
		분명 서운해 할 수 있는 문제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 친구가 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 고맙다는 말을 해야만 고마워 하는거냐? 그럼 난 이세상의 모든여자를 사랑할 수도 있다. 사랑한다는 말따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으니깐. 니친구가 너무 당연시 여겨 서운한것은 알겠으나, 니가 그친구에게 어떤존재인지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바라. 친구안한다는 찌질한 말따위나 하지말고
	147	[익명]결혼식에 초대할만큼 친한친구 몇명이나 되세요? [새창]	2013-02-02 03:00:05	0	삭제
		15명이면 많다. 진짜 친한 친구가 그정도면 부럽다 색히야 그리고 진짜 안친해도 위치만 어느정도 맞으면 결혼식같은 경사는 챙긴다 걱정마라 니가 친한애가 15명이면 니가 결혼식에 부를수 있는 애는 150명이겠지
	146	근데..진짜 대학다떨어지면 뭐해요? [새창]	2013-02-02 02:58:37	1	삭제
		그것보다 니가 전문대 2차 붙었을땐 뭐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봐야 하는거 아니야? 과연 뭘할수 있을꺼 같냐?
	145	[익명]4수실패한 제동생 어쩌죠....불쌍해요 [새창]	2013-02-02 02:56:38	0	삭제
		대학 나오면 뭐해요 서울대생도 취업이 안된다는데 잡일거리라도 하면서 살죠 뭐' 하고 웃어넘기겠지만 부모님 속은 타들어갈거고 제 미래에 대해서도 걱정하실것같아서 설 연휴때 어떻게 해야할지.. 이부분은 최악의 불효이다. 니가 실제로 괜찮을 지언정 남이 볼때는 허세로 밖에 안보이고 , 내상황이 이러니 남을 깎아 내려 내상황을 타계하려는건 최하책임을 명심하길 바란다. 차라리 지금부터 니가 뭘 하고 싶은지 있다고 했으니 진지하게 거기에 대한 로드맵을 그려봐라. 그리고 그게 구체적이고 현실성있다면, '제가 비록 대학은 떨어졌지만 다른 하고 싶은 것이 있고 이렇게 이렇게 해나갈 예정입니다. 이 길이 대학 보다 제생각엔 더 낫습니다. ' 라고 자위하길 바란다.
	144	[익명]사랑을 떠나보내는거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3-02-02 02:47:42	1	삭제
		난 어장이라는 말이 참 웃긴다. 그사람이 너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한적이 있는가? 내가 널 좋아하는데 기다리라고 한적이 있는가? 아니면 니가 고백을 했는데 앞으로 시간을 가져보자라는 말이라도 한적이 있는가? 이 셋다 아니라면 니가 호구지 왜 그여자가 어장관리를 한것이냐? 그 분은 심심해서 니한테 밥먹자고 하면 안되고, 영화 보자고 하면 안되냐? 꼭 특별한 관심의 대상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건 너만의 관심병이니깐
	143	[익명]어떡하지..ㅎ [새창]	2013-02-02 02:45:27	0	삭제
		스킨십의 문제로 헤어지는 남자에게 미련갖지 말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만.. 넌 너무 어리구나... 사춘기 시절의 열병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거니 어떻게 결정을 하든 니가 잘해보길 바란다. 니가 결정해야 후회도 안남는거니깐
	142	[익명]진정한 친구가 없는데 잘못산거 아닌가요? [새창]	2013-02-02 02:44:14	0	삭제
		니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남들도 그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하지 않느냐. 왜 둘둘이 될때 넌 끼지 못했느냐, 왜 니가 먼저 그런 모임을 만들지 않았느냐 왜 그런 모임이 진행 되고 추후에 알정도로 연락도 제대로 안하느냐 니가 소주 외칠때 맥주 외치는 친구만 넌 만났고 니가 공부할 때 같이 도서관 갈 친구 하나 못만들었느냐. 그래도 너에겐 지금이라도 그생각을 했다는게 중요한 것 같다. 앞으로만나는 사람이 예전에 오래된 사람보다 못하라는 법은 분명 없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앞으로 나타나는 사람에게는 잘해보아라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2 02:39:15	0	삭제
		나도 그렇다. 한창 바쁠때 게임하는게 왜이래 재밌는지 모르겠다. 토를 하는 증상은 확실히 좀 무섭긴하지만, 니가 요것만 먹고 해야지~ 라거나 집에가면 요거 먹어야지~ 라고 하는 행위는 내가 게임하는 행위랑 비슷해보인다. 뭐냐하면 현실 도피이다 . 당장 먹으면서 즐겁고 딴생각을 잊을 수 있기에 그런 즉시성인 것들로 니 뇌를 채우려고 하는 행위이다. 자기 방어의 수단중 하나이니, 천천히 고쳐가자.. 나도 물론 고쳐가마.. 그리고 뭐든 가장 안좋은건 지금 하는것처럼 부정적인 생각이다. 좀 그냥 너그럽게 생각해보시오. ㅂㅇㅂㅇ
	140	[익명]아 진짜 한심하다 [새창]	2013-02-02 02:24:36	0	삭제
		인생이다 형은 지금 29살인데 교수앞에서는 20시간 공부하는 놈이다. 실제로는 12시간씩 롤하면서 산다 다만 문제는 그 결과에 대해서 니가 책임 질 수 있느냐이다. 인강 듣는다는걸 봐서 중고딩인거 같은데, 니가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했을 때 돌아오는 반대급부는 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클거라는것만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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