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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2 04:11:11	0	삭제
		사실 남자가 변명중이라는게 그래 제일 현실적이고 그럴싸한 답변일수도 있지만.. 잃어야 얻는다고,, 여하튼 답답한 상황이신거 같은데.. 힘내세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2 04:08:33	0	삭제
		돈이 급한 일이 있고 같이 갈사람도 없는데 왜 2개를 샀어요? 너무 크리티컬한 질문인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그거에 대해서 고민하시는건 이야밤에 다시 생각해보세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2 04:05:13	0	삭제
		쩝 헤어지세요. 그리고 6월이든 1년이든 시간을 가져보세요. 남자분은 현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나이입니다. 그남자분의 입장이라는 것도 어느정도는 이해 해줘야 하는게 진정한 사랑 아닐가요.. 하지만 또 명심하실게 사랑이라는게, 꼭 현실만 가지고 하는건 아니 잖아요. 시간이 지나서도 그사람이 생각나고 하시면, 그 때 다시 이야기 해보시는걸 추천드릴께요.
	166	[익명]이시발새끼 [새창]	2013-02-02 03:52:55	0	삭제
		그게 니가 아니였던거 아니겠냐. 니 지레짐작에 넘어간거고.. 한번 당해봤으니 앞으로는 잘해보세요. 충분히 오해할만한 상황이였을 지언정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음 좋았을껄..
	165	아니 죽겠다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지.. [새창]	2013-02-02 03:46:29	0	삭제
		그게 우리나라 현실 아니겠습니까. 10, 20 , 30대.. 사망률 1위가 자살인 나라입니다. 가시는 길은 그분들의 결정을 존중해주고 싶어요 가시기전에 잘하지 왜 그러지 못했냐고 후회하지 않도록 잘해보아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2 03:41:01	1	삭제
		내일은 좀더 건설적으로..! 화이팅 하자!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2 03:41:01	0	삭제
		내일은 좀더 건설적으로..! 화이팅 하자!
	162	[익명]답답하네요 [새창]	2013-02-02 03:38:11	0	삭제
		그 하나로 폄하하는게 기본적인 예의를 갖춘사람이 하는 행동입니까?
	161	[익명]답답하네요 [새창]	2013-02-02 03:37:03	0	삭제
		글쓴이가 말하는 기본적인 예의는 그럼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상식이 없는사람이고 폄하해도 되는게 당신의 예의입니까?
	160	[익명]답답하네요 [새창]	2013-02-02 03:30:46	0	삭제
		자 그 모르겠다고 한사람중에 한명이 저입니다. 지금부터 진지하게 저와 대화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식이라고 표현하신 부분 부터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남을 마음대로 제단하고 있는 당신, 그 하나를 모른다고 해서 그것도 모르냐고 폄하하는 당신 상식이 있으신 분입니까? 사람을 볼 때 그 한부분만 보고 판단하는 당신. 상식은 있으신 분이십니까?
	159	[익명]새벽이고 궁금해서 [새창]	2013-02-02 03:29:03	0	삭제
		기숙사 사는데... 거짓말안치고 급할때는 머리만 감는것보다 샤워가 빠르다. 그리고 샤워하면서 잠깨는 기분이 좋아서 전 매일함..
	158	[익명]매력 [새창]	2013-02-02 03:28:34	0	삭제
		지금 니가 다시 되네이고 있는 그 모든것들이 매력으로 작용했었겠지 다만 그 효과가 짧았나 보네,
	157	[익명]관심사나 업종이다른 커플은.. [새창]	2013-02-02 03:26:46	0	삭제
		자 형이 잘 알려준다 지금부터 명심해라 그사람과 대화전에 5가지 주제를 정해서 가라 주로 1. 영화, 2. 드라마, 3. 아이돌 4. 그사람 취미 5. 그사람 업종 이중에 하나만 터지면 대화가 이어지기 시작한다. 모든대화의 시작은 너로부터 이어진다고 명심해라. 그리고 그런 대화가 이어지고 어느정도 친해진다면, 그때부터 사소한 대화들이 이어지겠지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2 03:24:35	2	삭제
		대학 수석합격이든 뭐든 그건 니기준이라니깐 왜 자꾸 니잣대를 남에게 들이대지?/ 어디서 배워 먹은 버릇이야.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2 03:23:29	5	삭제
		니가 진짜 위로를 할려던거면 그걸 읽고 답장없는 그 친구의 심정부터 생각해라 생각 없는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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