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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02:37:54	0	삭제
		어중간한 대답은, 두번 세번 찍게 만들어요. 진짜 싫으신거면 좀 단호하게 말하시는게 맞지 싶구요. 아니라면, 적당히 지금은 너무 혼란스럽고 다음에 이야기 하고 싶다고 하고 미뤄두세요.
	258	[익명]답답하다 정말 [새창]	2013-06-28 02:35:30	0	삭제
		굿밤..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02:32:31	0	삭제
		1 지원 범위가 달라요, 당연히 어지간하면 복수전공을 했다고 인정을 ㅇ해주는게 아니라 복수전공을 했기 때문에 지원할 수 있는 직업군이 생기는 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맞을듯 합니다.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02:31:00	1	삭제
		100% 후회합니다. 죄송하지만, 현실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전형적인 사춘기 시절의 반항으로 보입니다 좋아하는건 좋아하는걸 할 수 있을 때 하세요. 그렇게 좋아하신다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혼자 힘으로 돈벌어서 시작하세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02:28:45	1	삭제
		부전공은 사실 사회에서 전혀 인정받을수 없어요; 그냥 이력서에 한마디 더 쓸수 있는 장점이야 있겠지만, 그이상의 의미를 못가져요. 다르게 복수전공은 내 전공이기에, 취직시 이쪽 저쪽에 다 지원이 가능하죠.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02:22:40	0	삭제
		1아니요 저도 기분나빠요 ㅋㅋㅋ 근데 그냥 좀만 너그러운척 , 하면서 살자구요..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02:20:36	0	삭제
		1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02:17:19	2	삭제
		얼마나 힘들면 그랬을까요,, 그냥 조언 한마디 하는거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 좋게 좋게 생각합시당.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02:16:29	0	삭제
		잘하셨어요. 근데 사람을 사귀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떤사람은 좋아서 사귀고 어떤사람은 사랑해서 사귀고 어떤사람은 관심있어서 , 더 알아보고 싶어서 사귑니다.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02:15:23	1	삭제
		??;; 보통은 여자친구 생기면 이성친구를 만나기야 하지만 적당히 만나고, 여행은 안가는게 상식 아닌가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02:13:58	0	삭제
		해운대 호텔은 city side로 지금 잘잡아도 15만원 아래로는 못잡을듯. 찾아보진 않았습니다. 선셋 비치 이런대는 잡아지려나..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02:12:21	0	삭제
		오후 해운대에 4~5만원짜리는 지금시기에 여인숙 인데,, 최소 7만원은 할껀데요? 차비만 10만원이면 서울에서 ktx라도 타고 오시나 본데, 아 두명분이면 경기도 쯤에서 버스타고 오나보네;; 여튼,, 여유가 안되시면 데이트는 해운대에서 하시고, 술은 광안리에서 드시고, 잠은 서면으로 들어와서 주무시는걸 추천드릴께요.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02:09:49	0	삭제
		Why so serious. 얼굴이 못난것 보다 자신감이 없는게 훨씬 못났습니다!! 그리고 남친이 분명히 님이 이쁘다.(뭐-_- 그게 아니라면 다른이유라도) 라고 했을 겁니당.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01:51:53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 애도. ㅠㅠ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01:50:27	0	삭제
		시간이 약이예요..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때린놈은 원래 잠 못자요. 맞은놈이 속편하지.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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