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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	친구 혼수용 컴퓨터.. 사줄려고하는데 우어어ㅓ엉어.. [새창]	2013-10-22 16:19:42	0	삭제
		우어 그 스피커 어디서 구하셨음!!!! 키보드 마우스는 나도 어디서봤는데..! bobos꺼 스타일인거 같은데 도색하신건가?;;
	318	친구 혼수용 컴퓨터.. 사줄려고하는데 우어어ㅓ엉어.. [새창]	2013-10-22 15:08:07	0	삭제
		구차니// 꽤나 많이 돈을 내긴 할꺼라서.. ㅋㅋ 전체 컴터 사줄수 있어요.. ㅋㅋ 돈은 거의 되긴 하는데 괜히 내가 아깝.. ㅠ 노동자// xeon e3는 1155 소켓인데, 그러면 보드 7series로 가야하면 나중에 혹시나 라도 업할때 구려질까 싶어서요.. 걍 81해서 하스웰로 가게용..
	317	친구 혼수용 컴퓨터.. 사줄려고하는데 우어어ㅓ엉어.. [새창]	2013-10-22 15:05:56	0	삭제
		스타2가 쿼드 지원은 하나요? 클럭이 아니라.. 4130 하고 4670 .. ㅋㅋㅋㅋ 듀얼과 쿼드.. ㅋㅋㅋ 그래픽은 달아줄꺼예요.. ㅋ 나중에 쓰잘대기없는걸로 버벅이면 욕먹는거 싫어서.. 우퍼가 굳이 필요할까 싶어서요.. 영화감상 목적으로 쓰면 달겠는데.. 저라면 hdmi꽂고 거실에서 편하게 볼거 같아서... ㅋㅋㅋㅋ 근데 또 이게 내께 아니니깐 자꾸 내가 욕심을 부리네요.. ㅠㅠ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7:42:28	0	삭제
		아우 왜케 소심하세요.. 그냥 연락온거예요..! 좋은 친구였던 사람이 그렇게 떨어져나가서 ,, 연락한번쯤은 서로 해보고싶었는데 마침 좋은 핑계가 있었네요..? 여튼 이까지는 그 여자생각이니 더이상은 오버하지마시고! 자신의 판단에 그여자분 못잊겠으면, 제발 여자한테는 자존심 세우지말고, 연락먼저 해보세요.. 좋은 인연으로 남길 바랍니다.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7:39:09	1	삭제
		opdate 를 u/pdate로 바꾸라는 말같은데, 그냥 주소만 봐도 내 정보 변경 페이지 같은데,,, 저도 안들어가지는데 흠..
	314	[익명]배우다 볼 일 다보네요 [새창]	2013-10-17 17:37:34	0	삭제
		하고싶은 일 마음껏 하면서 사세요. 단 자기능력만 있다면요... 해보고 싶으신대 도전안할 이유는 없잖아요. 아직 많은 나이도 아닌데..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7:36:12	0	삭제
		헐 차이가 크면 볼거 없이 B로 가셔야죠. 제친구가 한양대, 시립대, 서울대(재수) 놓고 고민하다가 시립대 갔는데. 인생 거기서 부터 스타트라인 다시 그어져요. 참고로 국영수과 전교1등이라서 서울대 수시 무조건 붙고 그당시도 붙었으나, 수능이 진짜 개망한 스타일이라 이친구는..
	312	30대 남자가 연애를 잘 안하는 이유 (여자분들 참고) [새창]	2013-10-17 17:32:11	0	삭제
		남자 29살 정답... 음음.. 분명 저이유때문에 내가 연애를 못하는걸꺼야.... ㅋㅋㅋㅋㅋㅋ
	311	[익명]2년전에 알던 동생이 만나자고 연락했는데 [새창]	2013-10-17 17:27:44	0	삭제
		ㅋㅋ 요즘 너무 흉흉해요.. ㅠㅠㅠㅠㅠㅠㅠ 결혼식같은 좀 좋은걸 생각해봐요.. ㅋㅋㅋ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7:26:36	0	삭제
		사귀자고.. 하러..? 아니면 이별을 예감하시나요..... 뭔진 모르지만 화이팅!ㅋㅋ
	309	[익명]2년전에 알던 동생이 만나자고 연락했는데 [새창]	2013-10-17 17:25:09	0	삭제
		ㅋㅋ 가서 밥한끼 술한잔할 여유있으시면 나가면 어때요.. 그런거 제의하면 거절하고 다시 안보시면되잖아요.. 미리 짐작하고 판단하지는 맙시당!!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7:24:30	0	삭제
		포항으로 오세요 ㅋ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7:23:39	1	삭제
		반대로 님에게 여쭙겠습니다. 님은 인생의 목표가 뭔가요? 그 목표는 님 동생 나이부터 가지고 있었나요? 아니면 바뀌신건가요? 20년후에는 뭘하고 있고 그걸 하기 위해 지금 뭘하고 계시나요? 단순히 시키면 가사든 공부든 한다는 그 말만 보고 있으면, 인격에 문제가 없는데 마치 목표 없이 떠도는게 불쌍한 것 마냥 처다 보지 마세요. 그렇게 욕을 하니깐 더 하기 싫은경우 많지 않나요... 그냥 가만히 내버려두면 알아서 잘할껀데 옆에서 참견하면 더 싫은경우 분명 한번쯤은 다 겪어 보지 않나요.. 중3이면, 밖에서 놀든 안에서 놀든 쫌 놀면 안되나요... 쩝쩝..
	306	엄마 생일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3-10-17 17:18:27	1	삭제
		어머니분 성격이 사교적이고 밖에 나가는걸 좋아하시는 성격이면, 들고다닐수 있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몇번째 드리는 선물인지는 모르겠지만, 건강식품 상품권처럼 실용적인 선물이 분명 효율적이나 저라면 엄마가 밖에 나가서 이거 우리아들이 사준거다! 라고 자랑할수 있는, 그런 물건으로 고르겠어요. 그런의미에서 키홀더, 카드지갑 같은걸 추천.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7:15:42	0	삭제
		헐.. 페소나이트님 완전 잘못생각하고 계신대요. ㅋㅋㅋㅋㅋ 여자가 좋은데 남자가 까이면, 여자분 성격은 내 모르겠다만 이렇게 빌빌 기시는걸로 봐서 돌고돌아 님탓으로 님이 더 까일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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